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301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674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250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3703 | | 2013-06-27 |
3613 |
거리두기
1
|
바람과해 | 2729 | | 2022-05-15 |
거리두기 멀찍이 서서 눈시울만 익히기로 하자 너는 저만치 나는 이만치 그리움으로 피고 지는 목화솜구름처럼 옆구리 비비는 억새밭에서 섬진강을 감아도는 모래톱에서 나는 운장산 봉우리에 머무는 바람 너는 피아골 너럭바위를 흐르는 물
|
3612 |
플레이어가 재생이 안될땐 이렇게 해보세요~
1
|
랩퍼투혼 | 2526 | | 2022-05-17 |
|
3611 |
사랑 두배 기쁨 두배
2
|
바람과해 | 2648 | | 2022-06-03 |
사랑 두배 기쁨 두배 울음바다로 하늘을 만들고 기쁨의 눈물로 생명의 나무를 심는 기쁜날 사랑으로 맺어진 열매 기쁨으로 가득하고 행복을 꿈꾸는 시간도 사랑의 열매로 평온함을 사랑 두배 기쁨 두배 되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눈 님 있기에 빛으로 빛납니다
|
36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63/124/001/100x100.crop.jpg?20220926094941) |
쑥부쟁이
3
|
오작교 | 2351 | | 2022-09-26 |
|
3609 |
삶의 반려자
|
바람과해 | 2280 | | 2022-10-03 |
삶의 반려자 평생 꿈인 듯 살아 가면서 기쁨 슬품을 함께 하였지 만남 속에 담겨진 삶 소중한 인연의 결합 이니 한 생 멋지게 동행 하세
|
3608 |
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2
|
수혜안나 | 2336 | | 2022-11-16 |
나로 인해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인생일까요 어느 날, 테레사 수녀 (Mother Teresa Bojahiu, 1910~1997, Macedonia-India)는 한 노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집이라기 보다 움막이라고 해야 좋을 그런...
|
3607 |
모두가 즐거운 곳 ~~요즘은 파싱이 잘되는곳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1
|
랩퍼투혼 | 2173 | | 2022-11-26 |
url파싱 이라고 알고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에디터에 url을 넣으면 바로 컨텐츠를 불러옵니다 플랫폼마다 멀티미디어가 있는데 그런것들을 소스코드없이 바로 구현해내는 방식입니다 아무래도 이곳은 형님들 누님들이 많으실테니 ...
|
3606 |
부정적 의식
3
|
수혜안나 | 2268 | | 2023-01-09 |
Chapter10: 부정적 사념체 / Negative Thought Entities By Andy Bojarski 여러분은 생각과 느낌에 매우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상관없이 여러분이 생각하고 느끼는데 있어 화내고 분노하고 비난하고...
|
3605 |
손씻기와 마스크 잘쓰기는 언제나 강조해도 지겨우면 안되는 이야깁니다 (숨쉬듯 습관화)
|
랩퍼투혼 | 22832 | | 2023-01-16 |
저 판단과 선택이 삶과 죽음의 경계라고도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좋은날을 맞이하여야겠습니다 ㄴ 제 계산에는 지금의 삶의 방식이 크게 바뀔거 같지않아서 ㄴ 걍 이렇게 살아야 되는거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
3604 |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1
|
페퍼민트 | 2103 | | 2023-02-02 |
코로나,독감 조심하세요~ 자동차보험비교
|
360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53/125/001/100x100.crop.jpg?20230214160017) |
박정희 주도하에 이루어진 '기생 관광'
|
오작교 | 2106 | | 2023-02-14 |
|
3602 |
플레이어가 고장난건가
5
|
랩퍼투혼 | 2212 | | 2023-04-19 |
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음악이 잘나오시나요?
|
36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9/126/001/100x100.crop.jpg?20230817084907) |
MZ보다 어린 잘파세대, 이들을 겨냥한 신조어는?
|
오작교 | 1888 | | 2023-08-17 |
우리는 흔히 젊은 사람들을 MZ세대라고 부른다. MZ세대는 1980~1994년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이하 M세대)와 1995~2004년에 태어난 Z세대를 모두 포함한다. 출생 연도에 따라 세대를 구분하는 것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MZ세대는 이미 굳어진 양상이다...
|
3600 |
아샨게임을 이번달에하는군요
1
|
konon99 | 1830 | | 2023-09-18 |
아시안게임이 다가오는군요.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것이 국민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러한 대회를 통해 국가 간의 화합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2023 아시...
|
3599 |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해가는 것 같네요.
3
|
이정혼 | 1819 | | 2023-10-28 |
요즘들어 세상이 너무나도 빠른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윈도우95를 사용하면서 정말 대단하단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윈도우에도 AI가 들어가고, 피싱에도 활용되고, 사칭으로도 활용되니 기술의 발전을 넘어 세상이 무서워질 정도로 발전...
|
3598 |
성공법칙 36가지
|
오작교 | 1458 | | 2024-02-14 |
|
35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52/128/001/100x100.crop.jpg?19700101090000) |
작은 애플 망고
2
|
삿갓 | 1386 | | 2024-03-19 |
|
3596 |
세상에 나에게도 이런일이~
1
|
삿갓 | 1389 | | 2024-03-20 |
행복한 하루 보내셧는지요?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 정신이 없내요 오랜 기간 수집하고 정리해서 저장을 해둔 MP3 파일 폴더가 열리지 않습니다 구글신에 도움을 받아 이리 저리 해보라는것 해봐도 반응이 없내요 폴더 속성을 확인하면 파일 갯수 ...
|
3595 |
물고기는 모두 꽃을 피운다/길상호
|
빈지게 | 1410 | 1 | 2005-03-24 |
물고기는 모두 꽃을 피운다/길상호 어두운 저수지에 가 보면 안다 모든 물고기 물과 대기의 중간에 꽃 피워놓고 잠든다는 것을, 몸 덮고 있던 비늘 한 장씩 엮어 아가미 빨개지도록 생기 불어넣고 부레의 공기 한 줌씩 묶어 한 송이 꽃 물 위에 띄워 올릴 때 ...
|
3594 |
살구나무/정유준
|
빈지게 | 1387 | 1 | 2005-04-02 |
살구나무/정유준 살구나무는 간지럽다. 세월의 더께, 무딘 껍질을 기어오르는 노린재 더듬이에도 나풀거리는 배추나비 날개짓에도 몸을 뒤틀고 싶다. 혼곤히 갈라지는 햇살 사이로 곤두박질치고 싶다. 늙은 수양버들은 쿨렁거리고 까치는 식욕을 돋구고 우체...
|
3593 |
봄의 날에
|
진리여행 | 1190 | 1 | 2005-04-12 |
봄의 날에 아침의 하늘이 무척이나 포근한 느낌을 주는 날, 하루의 시작을 꽃길에서 출발을 하는 것 같다. 동네의 어느 집 낮은 담너머엔 하얀 목련이 하늘을 향해 너울거리고 작은 동네어귀의 공원에는 드디어 화사함을 자랑하는 벚나무의 봄노래가 들리는 듯...
|
3592 |
아름다운 편지 (퍼온글)
|
향일화 | 1267 | 1 | 2005-04-12 |
사람은 어떤 극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기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한, 온전한 정신으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 - H. 나우웬
|
3591 |
다 우겨버리겠다 !!??
|
오작교 | 1080 | 1 | 2005-04-12 |
|
3590 |
봄 햇살 속으로/이해인
|
빈지게 | 1316 | 1 | 2005-04-13 |
봄 햇살 속으로/이해인 긴 겨울이 끝나고 안으로 지쳐 있던 나 봄 햇살 속으로 깊이 깊이 걸어간다 내 마음에도 싹을 틔우고 다시 웃음을 찾으려고 나도 한그루 나무가 되어 눈을 감고 들어가고 또 들어간 끝자리에는 지금껏 보았지만 비로소 처음 본 푸른 하...
|
3589 |
나의 사랑 나의 연인/용혜원
|
빈지게 | 1202 | 1 | 2005-04-14 |
나의 사랑 나의 연인/용혜원 사랑을 내 마음에 간직하고 있어야만 한다면 그런 사랑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홀로 애태움 뿐이라면 무엇을 위하여 젊은 청춘을 다 바쳐 희생을 하겠습니까 우리들의 사랑은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멀리서 안타까움만으로 기다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