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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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98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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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71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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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47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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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683 | | 2013-06-27 |
3588 |
호숫가에서(장태산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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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65 | 4 | 2007-07-31 |
자화상 / 강경우 박꽃 하얀 남박에서 태어난 달덩이 살아갈수록 내 가슴의 물 마른 연못 손등 갈라진 주름 핏줄 마다 저울 하나씩 있다. 주. *남박: 통나무를 파내서 만든 함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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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줄때~~~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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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865 | 1 | 2007-08-16 |
20년후 . . . . . . . . . . . . . . . . . . . . . . . .. 마니 컸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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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그리고 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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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65 | 13 | 2007-08-17 |
影, 그리고 靈 / 우먼 호수 속 또 다른 하늘 그와 나.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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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01/068/100x100.crop.jpg?20220429031014) |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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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65 | 8 | 2007-10-10 |
◈빈센트 반 고흐 미공개 수채화 한국에 있다◈ 사망 1개월 전 완성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 추정가 1000억원…진품 땐 부르는 게 값 불운했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템페라(수채화) 한 점이 한국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흐의 템페라 중 실재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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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68/069/100x100.crop.jpg?20220430201813) |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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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5 | | 2007-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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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64/069/100x100.crop.jpg?20220429234508) |
경북 예천의 회룡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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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5 | |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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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이루는 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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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865 | | 2008-02-16 |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정종심 눈을 감았다 잠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눈을 감고 생각하기 위해서다 오늘 밤은 왜 생각이 자꾸자꾸 피어나는가 가둬놨던 물이 물꼬를 트이는 대로 자꾸자꾸 흘러가는 것이다 마음이 내 의지대로 가지 않고 빗나갈 땐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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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7/070/100x100.crop.jpg?20220502130322) |
1500만원이 든 지갑을 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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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65 | 9 |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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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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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65 | 7 | 2008-04-04 |
너와 함께라면../ 김자영 아파도 좋았다 천근같은 고개를 들고 새파란 하늘을 아래 일상을 제치고 달려나와 손잡을 친구가 하나쯤은 있을거란 들뜬 마음에 마냥 웃을 수 있었다 일렬로 늘어선 소란스런 짙푸른 베일에 싸여 잠시 꾼 꿈일지라도 내 사는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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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2개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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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65 | 2 | 2008-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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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3/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9) |
♡사랑해도 괜찮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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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65 | 5 | 2008-07-14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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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으로 여행 1(와이토모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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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65 | 6 | 2008-08-20 |
와이토모 동굴 (Waitomo Caves) 오클랜드에서 국도 1번을 이용 해밀턴에 도착 후, 다시 국도 3번을 따라 2시간 정도 달리면 뉴질랜드 북섬 중북부에 있는 석회암 동굴인 와이토모 동굴을 만날수 있다 이 동굴은 1887년 영국의 탐험가 마오리족 추장에 의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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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으로여행2(카파도키아 지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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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65 | 5 | 2008-08-20 |
'카파도키아(Cappadocia, Kapadokya)'란 페르시아어 '카트파두키아'에서 유래한 말로 '좋은 말들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카파도키아는 지도에 나오는 도시명이 아니고, 터키(Turkey)의 수도인 앙카라(Ankara)에서 남쪽으로 3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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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0/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4) |
소중히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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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65 | 12 | 2008-11-15 |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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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er Beach 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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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865 | 15 | 2009-01-06 |
석양 Dec 31,2008 Jenner Beach , CA ♬ 정예경 / 그대를 만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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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꽃/ 정 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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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66 | 1 | 2005-10-11 |
투명한 눈동자로 커피잔을 마주하고 싱그러운 풀잎처럼 환하게 웃던 그 모습 그리워 함께했던 기억은 별보다 반짝이며 가슴에 떠오르고 행복한 느낌으로 살아 있는데 시냇물보다 맑고 푸른 미소로 하늘을 바라보는 그대는 그저 멀리 그렇게 서 있네 다시 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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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윤동주(尹東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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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6 | 5 | 2005-10-27 |
길/윤동주(尹東柱)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우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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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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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6 | 1 | 2005-11-04 |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김경훈 사랑하고도 그렇게 사랑하고도 외로운 것은 그대 곁에 잠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보고 싶어서 그렇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는 것은 그대 곁으로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서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아파오는 가슴은 낯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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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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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866 | 3 | 2005-11-24 |
사랑과 이별 써니- 사랑하다고 하기에 나도 그대 사랑해야 하는줄알았다 가장 힘들어 견디기 정말 힘들어 그냥 주저앉고 싶을때 안락한 의자가 돼어준사람이기에 불편해서 옮겨앉고 싶어 편한 곳을 보게될때에도 그게 죄 인듯하여 바로볼수조차도 없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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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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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866 | 8 | 200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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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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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66 | 8 | 2006-01-15 |
마음의 변화 / 차영섭 방금 사랑했던 사이였는데 증오하는 사이로 돌변하고 싫어했던 관계가 좋아하는 관계로 급변하고, 참으로 신기한 이것은 다 --- 어디서 누가 조정하고 있는 것이냐. 가만히 있어도 비 내리고 꽃 피며 얼음까지 어는 사계절이 있으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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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7 |
그해 겨울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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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66 | 10 | 200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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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6 |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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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66 | 12 | 2006-01-2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구정이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 다정한 벗으로 남을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2006년 병술년 새해에도 우리님들 가정에 기쁨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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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3/이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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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66 | 11 | 2006-02-13 |
편지3/이성복 그곳에 다들 잘 있느냐고 당신은 물었지요 어쩔 수 없이 모두 잘 있다고 나는 말했지요 전설 속에서처럼 꽃이 피고 바람 불고 십리 안팎에서 바다는 늘 투정을 하고 우리는 오래 떠돌아 다녔지요 우리를 닮은 것들이 싫어서...... 어쩔 수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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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
당신을 알게되어/이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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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66 | 6 | 2006-02-14 |
♣♥ 당신을 알게 되어/이희망.. ♣♥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에 몇 날이나 있을련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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