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299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672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248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3689 | | 2013-06-27 |
3513 |
버드나무/함민복
4
|
빈지게 | 867 | 3 | 2007-08-18 |
버드나무/함민복 버드나무는 붉은 태양과 푸른 하늘 향해 한 生을, 가지를 뻗어 올리지 않는다 더 높은 곳에 희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허망함에 反가지를 치렁치렁 당당히 내린다 버드나무는 향일성 세계의 이단아다 버드나무는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세파를...
|
3512 |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1
|
태양 | 867 | | 2007-08-23 |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
|
3511 |
* 인터넷 기초 보안 용어
|
Ador | 867 | 4 | 2007-12-14 |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한 PC에서 자체복사의 형태로 전파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 사용자의 지정된 액션을 실행한 후에 실행과(또는) 실시 - 피해 PC 내부의 다른 리소스에 침투 웜과는 달리 바이러스는 다른 PC에 침투하기 위해 ...
|
35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24/070/100x100.crop.jpg?20220502130322) |
겨울의 끝자락 2월이 가고 3월이...
2
|
새매기뜰 | 867 | 4 | 2008-03-01 |
♣ 열리는 3월 ♣ 겨울이 다가온 어느날.. 첫눈이 내려요..하면서 신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채우던 시간들 어느덧 겨울은 깊어 긴 잠으로 깨어 나고 이제 마악.... 봄이 온다네요.. 가버린 2월의 아쉬움을 대신하듯.. 며칠전 하얗게 눈이 내렸지...
|
3509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8
|
감로성 | 867 | 1 | 2008-05-31 |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
3508 |
8월을 맞으며...
1
|
새매기뜰 | 867 | 7 | 2008-08-01 |
♣ 8월을 맞으며! ♣ 8월 초하루!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 맺혀지는 이 여름날에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이 무더위보다 더 불만이세요? 가만히 내 주위를 한 번 둘려 보실래요. 내가 하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나'란 존재를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꼭...
|
350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69/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7) |
꽃지의 낙조
5
|
빈지게 | 867 | 4 | 2008-11-07 |
|
350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11/074/100x100.crop.jpg?20220426175216)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2
|
빈지게 | 867 | 9 | 2008-11-28 |
|
35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0/075/100x100.crop.jpg?20220427153005) |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4
|
빈지게 | 867 | 13 | 2009-05-19 |
|
3504 |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4
|
동행 | 867 | 7 | 2009-08-10 |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비비큐 치킨까페 고창본점 문여는 날에) /시현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청보리 키우는 땅, 모랑부리 붉은 대지에 초여름 알맞게 농익고 그리움은 도란도란 물살져 살가운 미소로 꽃을 피우지. 화려하여 서글픈 선운사 동백꽃 ...
|
3503 |
어떤 노파의 사랑
3
|
우먼 | 867 | 6 | 2009-08-21 |
어떤 노파의 사랑 / 우먼 관음사는 관음보살님을 모시는 작은 절이다. 관음사를 막 나오면 정자가 있다. 아파트 그림자가 길어지는 오후 네 시경. 동네 할머니들의 놀이터로 안성맞춤이다. 마실 나온 할머니들이 오뉴월 엿가락처럼 늘어져 있다. 할머니 수만큼...
|
3502 |
人生은運命이아니라 선택
4
|
청풍명월 | 867 | | 2010-02-04 |
|
3501 |
물안개 - 6. 도봉산정에서
|
진리여행 | 868 | 1 | 2005-10-05 |
물안개 - 6. 도봉산정에서 청하 권대욱 붉은 태양이 가을의 서슬에 숨어버린 날 막내동이 손잡고 도봉산자락을 만졌다 아직은 푸르름이 눈시울을 시원케하지만 희멀건 산자락의 가을은 멀잖구나 한땀 한땀 올라가는 계단길에 숨이 가빠도 아이들 웃음소리 가볍...
|
3500 |
가을사랑/도종환
|
빈지게 | 868 | 2 | 2005-10-23 |
가을사랑/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
|
34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29/055/100x100.crop.jpg?20220502041018) |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용혜원-
2
|
하은 | 868 | 2 | 2005-11-16 |
|
3498 |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 도종환
2
|
빈지게 | 868 | 10 | 2005-11-17 |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 도종환 모두들 제 빛깔로 물드는 나무들을 보며 우리는 우리의 빛깔을 갖지 못해 괴로웠어요 이땅의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간 것들이 결국 강물을 이루어 흐르는 것을 보며 갈 길을 찾지 못한 우리는 답답했어요 또 한 해가 가고...
|
3497 |
편안해가 편안하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방가유.....
3
|
편안해 | 868 | 1 | 2005-11-29 |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드립니다. 좋은사람 좋은 음악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그리 자주는 못 올지 몰라도 좋은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갖고자 합니다. 다시 잘 부탁......넙죽~~~ 감사합니다.
|
3496 |
빌려 쓰는 인생
1
|
휴게공간 | 868 | 3 | 2005-12-10 |
빌려 쓰는 인생 ▒ 빌려 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
|
3495 |
겨울 저녁의 시/박주택
|
빈지게 | 868 | 13 | 2005-12-17 |
겨울 저녁의 시/박주택 사위가 고요한 겨울 저녁 창 틈으로 스미는 빙판을 지나온 바람을 받으며, 어느 산골 쯤, 차가운 달빛 아래에서 밤을 견딜 나무들을 떠 올렸다 기억에도 집이 있으리라, 내가 나로부터 가장 멀듯이 혹은 내가 나로부터 가장 가깝듯이 ...
|
3494 |
복고나이트댄스
|
할배 | 868 | 12 | 2006-02-07 |
. 오작교님 짜집기에 극치입니다 ㅎㅎㅎ
|
3493 |
다정한 연인들
2
|
황혼의 신사 | 868 | 14 | 2006-02-22 |
|
3492 |
산본역-수리산(산림욕장)
1
|
전철등산 | 868 | 17 | 2006-03-12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
3491 |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12
|
尹敏淑 | 868 | 5 | 2006-03-27 |
|
3490 |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1
|
빈지게 | 868 | 7 | 2006-04-13 |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어린시절 배추밭에 나가 진종일 해 보고 놀았지 해 속에 큰 금빛 연못 있어 시커먼 부엌칼을 던져버리고 집으로 왔더니만 영화광(映畵狂)인 아들녀석이 삼품백화점(三豊百貨店) 폐허를 찍어오지 않았겠어 그 비디오테이프 ...
|
3489 |
꽃이있는 풍경
3
|
전소민 | 868 | 3 | 2006-05-11 |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꽃이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