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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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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299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72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48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689   2013-06-27
3513 버드나무/함민복 4
빈지게
867 3 2007-08-18
버드나무/함민복 버드나무는 붉은 태양과 푸른 하늘 향해 한 生을, 가지를 뻗어 올리지 않는다 더 높은 곳에 희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허망함에 反가지를 치렁치렁 당당히 내린다 버드나무는 향일성 세계의 이단아다 버드나무는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 세파를...  
3512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1
태양
867   2007-08-23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달콤한 사랑을 드릴까요? 달콤한 사랑은 당신의 입가에 작은미소를 떠올리게 만들어 줄거에요 싱그런 사랑을 드릴까요? 이른아침 호수가에 물안개 처럼 피어 오르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열정적인 사...  
3511 * 인터넷 기초 보안 용어
Ador
867 4 2007-12-14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한 PC에서 자체복사의 형태로 전파되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 사용자의 지정된 액션을 실행한 후에 실행과(또는) 실시 - 피해 PC 내부의 다른 리소스에 침투 웜과는 달리 바이러스는 다른 PC에 침투하기 위해 ...  
3510 겨울의 끝자락 2월이 가고 3월이... 2
새매기뜰
867 4 2008-03-01
♣ 열리는 3월 ♣ 겨울이 다가온 어느날.. 첫눈이 내려요..하면서 신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채우던 시간들 어느덧 겨울은 깊어 긴 잠으로 깨어 나고 이제 마악.... 봄이 온다네요.. 가버린 2월의 아쉬움을 대신하듯.. 며칠전 하얗게 눈이 내렸지...  
3509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8
감로성
867 1 2008-05-31
T S Nam 의 Like a wild flower  
3508 8월을 맞으며... 1
새매기뜰
867 7 2008-08-01
♣ 8월을 맞으며! ♣ 8월 초하루!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 맺혀지는 이 여름날에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이 무더위보다 더 불만이세요? 가만히 내 주위를 한 번 둘려 보실래요. 내가 하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나'란 존재를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꼭...  
3507 꽃지의 낙조 5 file
빈지게
867 4 2008-11-07
 
3506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2 file
빈지게
867 9 2008-11-28
 
3505 5월을 드립니다/오광수 4 file
빈지게
867 13 2009-05-19
 
3504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4
동행
867 7 2009-08-10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비비큐 치킨까페 고창본점 문여는 날에) /시현 진한 녹빛세상 입맞춤 하리 청보리 키우는 땅, 모랑부리 붉은 대지에 초여름 알맞게 농익고 그리움은 도란도란 물살져 살가운 미소로 꽃을 피우지. 화려하여 서글픈 선운사 동백꽃 ...  
3503 어떤 노파의 사랑 3
우먼
867 6 2009-08-21
어떤 노파의 사랑 / 우먼 관음사는 관음보살님을 모시는 작은 절이다. 관음사를 막 나오면 정자가 있다. 아파트 그림자가 길어지는 오후 네 시경. 동네 할머니들의 놀이터로 안성맞춤이다. 마실 나온 할머니들이 오뉴월 엿가락처럼 늘어져 있다. 할머니 수만큼...  
3502 人生은運命이아니라 선택 4 file
청풍명월
867   2010-02-04
 
3501 물안개 - 6. 도봉산정에서
진리여행
868 1 2005-10-05
물안개 - 6. 도봉산정에서 청하 권대욱 붉은 태양이 가을의 서슬에 숨어버린 날 막내동이 손잡고 도봉산자락을 만졌다 아직은 푸르름이 눈시울을 시원케하지만 희멀건 산자락의 가을은 멀잖구나 한땀 한땀 올라가는 계단길에 숨이 가빠도 아이들 웃음소리 가볍...  
3500 가을사랑/도종환
빈지게
868 2 2005-10-23
가을사랑/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  
3499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용혜원- 2 file
하은
868 2 2005-11-16
 
3498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 도종환 2
빈지게
868 10 2005-11-17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 도종환 모두들 제 빛깔로 물드는 나무들을 보며 우리는 우리의 빛깔을 갖지 못해 괴로웠어요 이땅의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간 것들이 결국 강물을 이루어 흐르는 것을 보며 갈 길을 찾지 못한 우리는 답답했어요 또 한 해가 가고...  
3497 편안해가 편안하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방가유..... 3
편안해
868 1 2005-11-29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드립니다. 좋은사람 좋은 음악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그리 자주는 못 올지 몰라도 좋은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갖고자 합니다. 다시 잘 부탁......넙죽~~~ 감사합니다.  
3496 빌려 쓰는 인생 1
휴게공간
868 3 2005-12-10
빌려 쓰는 인생 ▒ 빌려 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  
3495 겨울 저녁의 시/박주택
빈지게
868 13 2005-12-17
겨울 저녁의 시/박주택 사위가 고요한 겨울 저녁 창 틈으로 스미는 빙판을 지나온 바람을 받으며, 어느 산골 쯤, 차가운 달빛 아래에서 밤을 견딜 나무들을 떠 올렸다 기억에도 집이 있으리라, 내가 나로부터 가장 멀듯이 혹은 내가 나로부터 가장 가깝듯이 ...  
3494 복고나이트댄스
할배
868 12 2006-02-07
. 오작교님 짜집기에 극치입니다 ㅎㅎㅎ  
3493 다정한 연인들 2
황혼의 신사
868 14 2006-02-22
 
3492 산본역-수리산(산림욕장) 1
전철등산
868 17 2006-03-12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3491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12 file
尹敏淑
868 5 2006-03-27
 
3490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1
빈지게
868 7 2006-04-13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어린시절 배추밭에 나가 진종일 해 보고 놀았지 해 속에 큰 금빛 연못 있어 시커먼 부엌칼을 던져버리고 집으로 왔더니만 영화광(映畵狂)인 아들녀석이 삼품백화점(三豊百貨店) 폐허를 찍어오지 않았겠어 그 비디오테이프 ...  
3489 꽃이있는 풍경 3
전소민
868 3 2006-05-11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꽃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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