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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갈매기
https://park5611.pe.kr/xe/Gasi_05/58099
2006.03.10
11:12:28
777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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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다 노래방 다 댕기고오니 (중간에노래잠깐들어가며)한 서~너.시간 간것같구마.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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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17:05:58
이슬처럼
갈매기님,,저도 휴~~~
노래 듣으면서 영상들을 보고있노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ㅎㅎ
2006.03.10
21:17:17
갈매기
이슬처럼님 방가워요 이곳 자주찿아주세요.
2006.03.11
00:00:47
cosmos
수고하셨어여~ 갈매기님...
그래두 시간이 아깝지 않쥬?^^
2006.03.11
00:26:20
빈지게
갈매기님!
음악을 참 좋아 하시나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6.03.11
11:50:11
푸른안개
갈매기님 반가워요~
저도 그랬어요 ㅎㅎㅎ
글 읽으면서도 듣고요. 아니면 따로 음악만 듣고요.
이렇게 커피시간에 음악 들으면 저도 모르게 꽤 시간이 흘렀음을 느끼죠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갈매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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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렇게 힘들어해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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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렇게 힘들어해요 내가 언제나 저 하늘의 별이되어 그대 맘 속에서 함께할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해요 내가 늘 함께할텐데 힘든시간이 지나고나면 머지않아 즐겁고 행복한날이 올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해요 그대옆에는 내가있는데 언제나 당신에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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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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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776
2
2007-03-31
♡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 ♡ 비오는 날 창을 열고 쓸쓸한 마음 기대고 섰으면 창밖의 나뭇잎 끝에 동그랗게 매달린 빗방울 하나 만납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져 부서질듯 온몸을 지탱하고 매달린 빗방울 어쩌면 나를 닮았는지 잠시 그 모습 애처로워 한참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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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한 마리 어느분의 노코맨트
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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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파리 한마리가 집안으로 날아 들어왔다. 그넘 참!! 집 주인 아랑곳않고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닌다. 주방,거실,심지어는 반쯤 문열린 아이들 방까지..순찰을 돈다. 저 넘을 그냥!! 묵은 신문지를 둘둘말아..내리치려다 간신히 참는다. ... 아파트 14층까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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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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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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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5122
그냥~~~~~~~~~~~~~~~
데보라
776
2007-09-07
5121
가을 예감/ 반기룡
4
빈지게
776
2007-09-07
가을 예감/ 반기룡 아침 저녁으로 샤워기에 기댈 때 제법 미지근한 물을 원하고 오동나무에 뱃가죽 비비던 말매미도 크레셴드에서 디크레셴드로 목소리를 낮추고 있네 얼룩배기 황소의 축 처진 불알은 몸 안쪽으로 바짝 끌어 당기고 요란하게 돌아가던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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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5
누굴까??
20
尹敏淑
776
9
2008-01-16
5114
너와 함께라면...
3
소금
776
7
2008-04-04
너와 함께라면../ 김자영 아파도 좋았다 천근같은 고개를 들고 새파란 하늘을 아래 일상을 제치고 달려나와 손잡을 친구가 하나쯤은 있을거란 들뜬 마음에 마냥 웃을 수 있었다 일렬로 늘어선 소란스런 짙푸른 베일에 싸여 잠시 꾼 꿈일지라도 내 사는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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