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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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52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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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10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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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5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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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070 | | 2013-06-27 |
1988 |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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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17 | | 201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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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72/892/100x100.crop.jpg?20220501050745) |
이 세상에 사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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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917 | | 2013-06-08 |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인생이란 들판에 꽃과 같아 지고나면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다” “내 인생 끝자락에 너를 만나 참으로 즐거웠구나” 탁구와 팔봉 선생님의 대사 중에서... 저 들판에 화려하게 피어 있을때는 보이더니..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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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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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8 | 1 | 2005-06-29 |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들판 일수록 좋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한장 일수록 좋다. 누군가가 와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빛깔의 여백으로 가득 찬 마음, 그 마음의 한쪽 페이지에는 우물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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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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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8 | 3 | 2005-07-18 |
조금씩만 그리워 하기로 했습니다/이정하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 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 아껴 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 가며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 만 사랑하고 조금씩 만 그리워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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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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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8 | 1 | 2005-07-23 |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 / 문태준 못자리 무논에 산 그림자를 데리고 들어가는 물처럼 한 사람이 그리운 날 있으니 게눈처럼, 봄나무에 새순이 올라오는 것 같은 오후 자목련을 넋 놓고 바라본다 우리가 믿었던 중심은 사실 중심이 아니었을 지도 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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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달팽이/곽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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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8 | 2 | 2005-08-11 |
달팽이/곽정숙 내가 천천히 걷는 이유는 달리기를 못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여유로웁기 때문이다 아픔을 사랑으로 눈물을 미소로 슬픔을 기쁨으로 만들 줄 알기 때문이다 목표를 향해 가시밭이건 풀밭이건 쉬지 않고 걸어 가는 것은 내 영혼의 노래를 부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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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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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18 | | 2005-09-22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지는,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기 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현 할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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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마음을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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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18 | | 2005-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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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그래서 너만 생각하면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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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918 | | 2006-01-18 |
그래서 너만 생각하면 아픈거야,,, / 배 은 미 네게로 난 길을 하염없이 걸었지 마냥 그러고 싶었기에 발걸음이 움직이는 한 최대한 가까이 가고 싶었어 네게 너무 가까워져 내 맘 데인것도 모르고 그저 걷기만 했나봐 그래서 너만 생각 하면 아픈거야 내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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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와사등 / 김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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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18 | | 2006-04-21 |
와사등 / 김광균 차단---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녀 있다. 내 호올노 어델 가라는 슬픈 신호(信號)냐. 긴---여름 해 황망히 날애를 접고 느러슨 고층 창백한 묘석같이 황혼에 저저 찰난한 야경(夜景) 무성한 잡초인 양 헝크러진 채 사념(思念)의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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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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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8 | | 2006-07-08 |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박성철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인해 알게 된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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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나만의 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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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918 | 7 | 2008-05-15 |
난 술 중에서 와인과 맥주를 가장 좋아한다. 물론 청탁불문 전부 즐겨 마시지만 이 2종류를 제일 선호한다는 얘기다. 소주는 가장 싫어하면서도 실은 가장 자주 많이 마신다. 위스키는 그저 그렇고 오히려 중국산 독주를 즐기는 편이다. 와인은 오랫동안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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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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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918 | 4 | 2008-06-02 |
최고야 가정사로 인하여 이번에는 정식으로 탈퇴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으며 본의 아니게 염려를 끼친점 정말 죄송하고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장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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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이밤도 그리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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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19 | 4 | 2005-06-22 |
이.밤도 그리움 때문에 글/손채주 당신을 그리워하면서도 볼 수도 없어요 당신을 보고파하면서도 볼 수도없어요 당신의 그리움은 내 가슴에 한 조각 그림자 되어 이 밤을 멈추게 합니다 그리운 추억들 별빛 창가에 말없이 스치고 사라져 버리면 외로움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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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그리움이 비처럼 쏟아지는 날 /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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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19 | 1 | 2005-06-30 |
그리움이 비처럼 쏟아지는 날 / 김영옥 차마 입밖으로 소리내어 말하지 못하고 가슴속의 응어리 체증처럼 남아있던 덩어리 그리움 소나기로 쏟아져 내리는 이런 밤은 어서 오라 손짓하는 그대 향해 빗속을 뚫고 밤새 날아가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나만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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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은하수 별빛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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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명/김 용 희 | 919 | 11 | 2005-07-09 |
은하수 별빛처럼 寂明 (김 용 희) 반짝이는 눈망울이 찻잔에 비추는 듯 곱디 고운 너의 자태가 내 마음속 깊은 곳으로 머리 위에 반짝이는 깜박 등 여러 개가 밤하늘의 은하수 반짝임과 같은데 향기를 담은 차 한잔은 너와 나의 속마음을 건네주고 이제야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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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가을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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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19 | | 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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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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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919 | 25 | 200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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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흰 눈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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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919 | 21 | 2006-02-12 |
복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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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고향 광주에 온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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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919 | 2 | 2008-06-02 |
고향 광주 찾은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석한 첫 우주인 이소연박사) 0.1에 1000을 곱하면 100이 되지만, 0은 아무리 곱해도 0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박사 한국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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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14/073/100x100.crop.jpg?20220428165006) |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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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19 | 4 | 2008-09-29 |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좋은글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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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
Elephant Seals, San Simon ,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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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919 | 15 | 2009-02-07 |
San Simon 근처 바닷가에서 Elephant Seal 이라 불리우는 수백마리의 물개들을 만났습니다.. 코끼리 처럼 거대한 몸집으로 해변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누워서 엄마의 젖을 먹고 있는 아기 물개들은 태어난지 한달도 안 되었을듯 싶습니다. 아기를 보호하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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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물소리네 , 선원 (仙園 )식품 이란 상호로 내일 기공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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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919 | 18 | 2009-05-31 |
유황오리 만두 특허번호 10-0804409 환 10-0804410 찰떡가스 10-0796165 찰떡스테이크 10-0796166 위 특허품목이 있는데요 작년 7월부터 오리환은 먼저 판매하기 시작했고 다른제품은 공장 지어 제품 판매 할 예정인데요 내일 공장 짓는데 기공식 합니다 .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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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행복의 얼굴 / 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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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20 | 3 | 2005-06-20 |
행복의 얼굴 / 김현승 내게 행복이 온다면 나는 그에게 감사하고, 내게 불행이 와도 나는 또 그에게 감사한다. 한 번은 밖에서 오고 한 번은 안에서 오는 행복이다. 우리의 행복의 문은 밖에서도 열리지만 안에서도 열리게 되어 있다. 내가 행복할 때 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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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re] 우먼님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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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20 | 29 | 200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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