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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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85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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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43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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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1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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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44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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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허니/엽기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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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83 | 9 | 200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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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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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5 | 2006-04-15 |
한 사람을 생각하며/김종원 누구나 가슴속에 사랑 하나쯤은 묻어놓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내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내 가슴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픈 마음에, 너무나 큰 그리움 때문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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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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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783 | 8 | 2006-04-2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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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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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2 | 2006-05-06 |
사랑/강재현 생살 여며 돋아나는 봄날 같은 파릇한 수줍음 네 전 생애를 붙들고 한 번은 흔들리고 싶다 내 전 생애를 걸고 한 번은 날아오르고 싶다 봄날 같은 여인의 저 하느작이는 치맛자락 한 번은 운명을 건 사랑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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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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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83 | 2 | 2006-05-14 |
내 마음의 빈터 - 이정하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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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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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83 | 4 | 2006-05-18 |
미움과용서 -임형택-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바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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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꽃/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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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783 | 9 | 2006-05-18 |
행복꽃 /동운 긴 밤 나 홀로 있기가 힘들까 어여쁜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꽃 희망을 가슴으로 꼭 끌어안았다 깊은 밤 찾아오는 네 모습 아침 오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밤 새 하얀 노트에 임 그립니다. - 깊은밤 찾아오시는 우리 님들께 어울릴듯 해서 올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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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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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11 | 2006-05-24 |
새벽, 정동진에서/김예강 밤을 달려 정동진에 와 보면 안다 사람들은 섬이 되고 싶어 밤열차에 몸을 싣고 어둔 모래에 발을 댄다는 것을 모닥불 가 삼삼오오 새벽을 기다리는 늙은 고래가 부려놓은 너와 나 해변이 또 다른 고래를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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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한국전쟁시리즈와 전우야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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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3 | 2 | 2006-06-22 |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원문을 따랐음. 이 사진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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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32/062/100x100.crop.jpg?20220428171949) |
영암 월출산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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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83 | 5 | 2006-07-01 |
중국의 황산보다 더 아름다운 영암 월출산의 비경 우리나라에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은 총 20곳, 그 가운데 월출산은 19번째로, 1988년에 지정된 국립공원의 막내입니다. 월출산 국립공원은 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있고, 호남의 5대 명산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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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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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783 | 1 | 2006-07-10 |
[영상컬럼]월드컵 결승 포토뉴스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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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은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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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783 | 13 | 2006-07-14 |
여름날은 흘러가고 청하 권대욱 한 주간 내내 우산을 들고 다니던 나날들이었습니다. 팔에 근육이 별도로 하나 더 생겼는가 하고 만져보아야 겠습니다. 어린날 한 여름날에는 매미소리가 들려올거라던 누이의 이야기가 그리고 신비하게 들리더니만 어느 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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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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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 783 | 4 | 2006-07-15 |
<=== 우울해요? 그럼 여길 꾸욱~ 눌러보세요^^* 복날이 곧 다가오는 데..선물받구~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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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33/063/100x100.crop.jpg?20220507234423) |
비오는 '복'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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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83 | 2 | 2006-07-20 |
비 오는 복날에 말이져~ 애꿎은 '탕; 드시지 마시고, 요렇게 풀어 보입시다 !!! - 타이젬에서 펌 Sha La La La La / Vengaboys Make some noise for the venga! vengaboys There''s a boy in my mind and he knows I am thinking of him All my way through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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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사랑/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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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3 | 2006-08-18 |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한 울타리를 헐어버리고 사랑하는 임의 얼굴 언제라도 바라보려고 키 재기로 무한대 자라 가슴에 햇볕 마냥 안은 채 뜨거운 사랑을 할거야 앞가슴 풀어 제친 잎새 바람 부는 풀잎 같은 창공 그리워하다가 타버린 검은 가슴 사랑의 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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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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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 783 | 2 | 2006-09-12 |
휴대폰 / 이 명분 독버섯처럼 번지는 그리움 견디지 못하고 긴 한숨 내뱉듯 버튼을 누르면 허공에 매달려 배달되는 내 마음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낮달 되어 달려오는 나의 해바라기 줄 없는 선을 타고 넘나드는 밀폐된 사랑의 밀어는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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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추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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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83 | 2 | 2006-10-20 |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말했습니다. " 얘야,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서 두 늑대가 싸우고 있단다. 한 마리는 악한 늑대로 그 놈이 가진 것은 화, 질투, 슬픔, 후회, 탐욕, 거만, 자기 동정, 죄의식, 회한, 열등감, 거짓, 자만심, 우월감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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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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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783 | 2 | 2006-10-21 |
디테일에 관한 방정식에 한해서는, 100-1은 99가 아니고 0이다. 공들여 쌓은 탑도 벽돌 한 장이 부족해서 무너지고, 1%의 실수가 100% 실패를 부를 수 있다. - 왕중추, ‘디테일의 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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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을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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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83 | 3 | 2006-10-30 |
인생길을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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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4 |
거금도 낙조/홍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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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83 | | 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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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지쳤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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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783 | | 2006-11-21 |
마음이 지쳤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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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정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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촹혼의 신사 | 783 | | 2007-01-19 |
겨울의 정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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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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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83 | | 2007-03-23 |
@@@ 저는 요즘... 사는 것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평범한 주부인 제가 이렇게 행복한 이유는 귀여운 아들 둘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남편을 기쁘게 해줄까 하는 생각만 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결혼생활 3 년. 그동안 신랑에게 바라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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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0 |
참 좋은 당신/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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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83 | | 2007-03-25 |
참 좋은 당신/김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발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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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필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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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83 | 1 | 2007-04-25 |
□ 발생 사례 부산 출장 다녀오는길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좀 보고 커피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차에 이것저것 휴지좀 줍고 정리좀 하고 나오려구 하는데 이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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