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966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332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9024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0263 | | 2013-06-27 |
1288 |
여자들아,남자들아 !!!
8
|
고이민현 | 1133 | 9 | 2009-03-09 |
여자들아, 남자들아 !!!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해서 혼자 힘 들어 하지마라. 남자들아 부탁이 있다. 제발 여자 혼자 생각하게 만들지 말고 힘들 땐 같이 힘들어 해라. 폼 잡지마라. 여자들아 부탁이 있다. 사랑한다 쉽게 말 하...
|
1287 |
꽃으로 잎으로 / 유안진
1
|
빈지게 | 1134 | 1 | 2005-05-16 |
꽃으로 잎으로 / 유안진 그래도 세상 살만한 곳이며 뭐니뭐니해도 사랑은 아름답다고 돌아온 꽃들 낯 붉히며 소근소근 잎새들도 까닥까닥 맞장구치는 봄 날 속눈썹 끄트머리 아지랑이 얼굴이며 귓바퀴에 들리는듯 그리운 목소리며 아직도 아직도 사랑합니다. ...
|
1286 |
유머(2)^^
|
장길산 | 1134 | 7 | 2008-10-12 |
* 아빠의 수입 아이들이 서로 아버지 자랑을 하고 있었다. 의사 아들, "우리 아버지는 환자에게 몇 마디 질문을 하면 10파운드를 낸단다.” 변호사 아들, "우리 아버지는 두꺼운 책을 열어보기만 해도 사람들이 25파운드를 내는 걸 봤어.” 목사 아들, "우리 아...
|
12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62/074/100x100.crop.jpg?20220430001301) |
저~ 거시기 ,, 거시기 피아노연주"쬐매만보실래효~~^^
2
|
순심이 | 1134 | 5 | 2009-01-07 |
. "오작교 가족 여러분! 새해 복많이 많이받으시구효~~마니마니웃으세효~~~ -순심이 - ^(^
|
1284 |
오월의 붉은 꽃
1
|
박임숙 | 1136 | 2 | 2005-05-02 |
오월의 붉은 꽃/박임숙 사람백정 노릇 해 피맛 싫증나게 본 정권의 떨거지들 후회는 늘 완행 세월은 무량하게 흘러 망가진 삶을 복원하려 몸부림치지 마라. 오월 민중항쟁 무자비한 진압에 스러져간 목숨 꽃들] 죗값은 평생 삶이라는 아수라 지옥을 맨몸으로 ...
|
1283 |
키 작은 나무/김진경
|
빈지게 | 1136 | 17 | 2005-08-10 |
키 작은 나무/김진경 시골 간이역 연착하는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철길 건너 들판이라도 볼까 해서 발돋움을 하는데 가지런히 잘라 놓은 전나무 울타리 너무 높아 잘 보이지 않는다 무슨 자갈밭이었던가 마침 울타리의 한 구석 잘 자라지 못한 전나무들이 있...
|
1282 |
동갑내기 사랑/손희락
2
|
빈지게 | 1139 | 6 | 2005-07-09 |
동갑내기 사랑/손희락 만나는 사람마다 세월의 흐름을 아쉬워 하며 변해가는 모습에 서글퍼 지는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웃고 있는 표정을 바라볼 때면 나이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대의 나이를 알 수가 없기에 동행의 길 걷고 있는 내 나이를 기억하지 못합니...
|
1281 |
오늘처럼-이진관/시김새
2
|
시김새 | 1139 | 23 | 2006-02-11 |
못 부르지만 제가 불러 보았습니다 ㅋㅋ
|
1280 |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 이용채
14
|
빈지게 | 1140 | 1 | 2006-04-24 |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 이용채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낯선 얼굴로 그들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겠지만 어차피 우리들의 삶은 서로가 만나고 헤어지며 그렇게 부대낄 수밖에 없는, 서로가 큰 삶의 덩어리들...
|
1279 |
아들 이란
5
|
청풍명월 | 1140 | | 2010-03-02 |
|
1278 |
가장 소중한 사람 / 이준호
5
|
빈지게 | 1142 | 1 | 2005-05-30 |
가장 소중한 사람 / 이준호 내가 부를 수만 개의 이름 중에 비바람에도 꺾이지 않을 부름 하나가 있다면 그건 당신입니다 내가 그릴 수만 개의 그림 중에 죽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 얼굴 하나가 있다면 그건 당신입니다 내가 만들 수만개의 추억 중에 두고두고...
|
1277 |
그리움에 지치거든 / 오세영
5
|
빈지게 | 1144 | 5 | 2005-07-19 |
그리움에 지치거든 / 오세영 그리움에 지치거든 나의 사람아 등꽃 푸른 그늘 아래 앉아 한잔의 차를 들자 들꿇는 격정은 자고 지금은 평형을 지키는 불의 물 청자 다기에 고인 하늘은 구름 한점 없구나 누가 사랑을 열병이라고 했던가. 들뜬 꽃잎에 내리는 이...
|
1276 |
휴대폰 밧데리 ..새것처럼 재생시키는 방법
7
|
여명 | 1144 | | 2009-11-17 |
휴대폰 밧데리 ..새것처럼 재생시키는 방법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산에가면 배터리가 늘 부족하죠^&^ 혹 잊으신분을 위하여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핸드폰 배터리를 새것처럼 재생시키는 방법을 메일로 받고 설마...하는 반신반의로 ...
|
1275 |
오작교님 생일 축하합니다 ^^*
40
|
별빛사이 | 1144 | | 2010-01-19 |
. 1월20일(음12.6)은 오작교 님의 생일 입니다. 회원님과 더불어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쁜천사님 그리고 가족과 함께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오작교 홈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랩니다 . . . . 오사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된후 신상을 공개해주...
|
1274 |
솔개의 선택
1
|
휴게공간 | 1145 | | 2005-11-12 |
솔개의 선택 ▒ 솔개의 선택 ▒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
|
1273 |
우리는 마음의 친구
6
|
말코 | 1145 | | 2009-09-20 |
우리는 마음의 친구 우리는 비록 사이버 상에서 만난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좋은사람 만나 서로 염려하고 아껴주는 사랑과 그리움이 넘처흐르는 가슴으로 가까운 친구가 되였읍니다, 또한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통하는사람 그런사람을 안다...
|
1272 |
개구쟁이 유빈이 델꼬 왔어요~~^^
8
|
안개 | 1146 | 2 | 2005-11-04 |
^^ 오작교님홈에 오시는 고운님들~~ 개구쟁이 엽기 유빈이를 델꼬 왔어요...^^ 유빈이 보시고 싶다해서...ㅎㅎ 유빈이는 잠시 한눈만 팔면 저리 옷을 홀라당 벗어던지고는 머리엔 팬티를 모자삼아 저리 쓰고 다닌답니다...ㅋㅋ 그러다 엄마와 눈이 마주치면 엉...
|
1271 |
* 앉아 누기
6
|
Ador | 1146 | | 2009-11-04 |
앉아서 오줌누기 첫 번째 이야기는 유머 한 토막. 잘 난 마누라를 둔 한 남편이 있었다. 아내가 자신보다 학교 성적이 좋았고 현재 월급도 더 높고 주량도 더 세다. 테니스를 쳐도 장기를 둬도 아내를 이겨본 적이 없다. 뛰어보나 헤엄쳐 보나 아내를 이겨낼 ...
|
1270 |
고대산 산행후기
1
|
진리여행 | 1147 | 82 | 2006-02-27 |
고대산 산행후기 청하 권대욱 2006.2.25 토요일 맑음 기온 10여도 며칠동안 준비하였던 고대산으로 가는 날, 아침에 조금은 늦었지만 조반을 챙기곤 상협이와 둘이서 각각의 배낭을 매고 상봉전철역으로 나섰다. 가는 길에 컵라면과 육포를 사서 배낭에 넣고 ...
|
126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03/898/100x100.crop.jpg?20220428232028) |
장마철 장애물 식별을 쉽게 하기 위한 시계 확보 방법
|
오작교 | 1147 | | 2013-07-05 |
|
1268 |
너를 사랑한다/강은교
4
|
빈지게 | 1148 | 3 | 2006-06-02 |
너를 사랑한다/강은교 그땐 몰랐다. 빈 의자는 누굴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의자의 이마가 저렇게 반들반들 해진 것을 보게 의자의 다리가 저렇게 흠집 많아진 것을 보게 그땐 그걸 몰랐다 신발들이 저 길을 완성 한다는 것을 저 신발의 속 가슴을 보게...
|
1267 |
유리님을 비롯하여 모든님들께~~ 소개드립니다^^
9
|
안개 | 1149 | 11 | 2005-10-21 |
세상의 모든사람에게 따스한 미소를 건네며 살아가시기를........ 세상 그 누구도 나와 인연이라는 생각에 지금 이땅, 이곳에 함께 서있는 것을 대단한 인연으로 여겨 미소지으며 살아가시기를....... 이 지구상에 미소짓는 얼굴이 단한명이라도 늘어가기를.....
|
1266 |
우리들 마음속에/문정희
|
빈지게 | 1150 | 2 | 2005-04-18 |
우리들 마음속에/문정희 빛은 해에게서만 오는 것이 아니었다. 지금이라도 그대 손을 잡으면 거기 따뜻한 체온이 있듯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 있는 사랑의 빛을 나는 안다. 마음속에 하늘이 있고 마음속에 해보다 더 눈부시고 따스한 사랑이 있어 어둡고 추운 ...
|
1265 |
발신자 표시
1
|
박임숙 | 1150 | 8 | 2005-04-29 |
발신자 표시/박임숙 엄지 손가락은 사랑해라는 단어만 가득 채워두고 입력기에서 망설이다. 폴더를 닫는다. 메뉴판처럼 입력된 이름들 액정에 뜨는 메뉴에 골라 받는 첨단을 달리는 시대 내 번호가 떠도 오랫동안 받지 않는 전화 발신자 표시가 없었을 때는 슬...
|
1264 |
잘 하는 사람
1
|
차영섭 | 1151 | | 2005-11-18 |
잘 하는 사람 / 차영섭 축구를 잘 하는 사람 골프를 잘 치는 사람 한 가지를 잘 하는 사람은 재능을 잘 살린 사람. 영어를 잘 하는 사람 수학을 잘 하는 사람 한 가지를 잘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 장사를 잘 하는 사람 요리를 잘 하는 사람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