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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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91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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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52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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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25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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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501 | | 2013-06-27 |
2038 |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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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38 | | 2010-02-04 |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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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우리의 아침은/이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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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39 | 1 | 2005-07-05 |
우리의 아침은/이문주 항상 우리의 아침은 밝은 햇살이 쏟아지는 그런 날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우리의 아침은 싱그러운 바람만 불어 오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아침에 내가 곁에 있어주고 나의 아침에 당신이 있어주면 우린 참으로 행복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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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가을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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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39 | | 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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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그대 내게 아픔이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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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솔 | 939 | | 2005-10-25 |
그대 내개 아픔이어도 좋다/시:오영해 그대 내게 아픔이어도 좋다 그대로 인해 그리움으로 매마른 몸을 떨며 노을보다 붉게 눈이 젖어도 내겐 그대가 있지 않은가 내게 그대 아픔이어도 좋다 가슴에 담긴 그대 가끔씩 아무는 상처 다시 후벼도 묻어나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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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꿈꾸는 가을 노래/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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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39 | 18 | 2005-10-26 |
꿈꾸는 가을 노래/고정희 들녘에 고개 숙인 그대 생각 따다가 반가운 손님 밥을 짓고 코스모스 꽃길에 핀 그대 사랑 따다가 정다운 사람 술잔에 띄우니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늠연히 다가오는 가을 하늘 밑 시월의 선연한 햇빛으로 광내며 깊어진 우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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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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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939 | | 2005-12-05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글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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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별을 보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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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939 | 1 | 2006-06-07 |
별을 보며 / 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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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이별보다 더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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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939 | 2 | 2006-06-24 |
이별보다 더한 슬픔 /김자영 가장 무서운 건 잊힌다는 것 그보다 더 가슴 아픈 한마디 기억하지 않겠다는 그대에게 밝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남고 싶어 마지막 눈물은 보이지 않으려고 하루에도 수만 번 느낌 없이 살갗을 스치는 바람과 같은 먼지가 되어 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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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4월이 오면 / 신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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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39 | 2 | 2007-04-04 |
4월이 오면 / 신영림 솔바람 스치우 듯 사월의 하늘 맑아라 나무 끝에서 연둣빛 속살 찰랑찰랑 시린 눈 깜박임이 하늘가로 잔물결치고 뜰에 하얀 맨발 순한 물빛 고랑을 타는 햇살 알갱이들 꽃대 가녀린 목 푸른 피 돌고 진달래 새아씨 뽈뚜구리 뺨 익어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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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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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939 | | 2007-04-13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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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웃어봅시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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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39 | 2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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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사 랑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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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939 | 13 | 2008-04-13 |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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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마지막 한마디는 남겨둔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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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39 | 9 | 200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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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6/075/100x100.crop.jpg?20220430091739) |
* 타미플루 특허, 강제 실시를 주저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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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939 | 11 | 2009-09-02 |
현재까지 신종 인플루엔자(H1N1·이하 신종 플루)의 보편적인 치료제는 스위스계 제약회사 로슈가 생산·판매를 독점하는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즉 ‘타미플루’(Tamiflu)다. 2004년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백신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기 전까지, 혹은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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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음악 게시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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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 940 | 1 | 2005-06-30 |
첨 가입해서 그런지 게시판에 들어가지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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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변명/마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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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0 | 5 | 2005-07-03 |
변명/마종기 흐르는 물은 외롭지 않은 줄 알았다 어깨를 들썩이며 몸을 흔들며 예식의 춤과 노래로 빛나던 물길, 사는 것은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지만 가볍게 보아온 세상의 흐름과 가버림 오늘에야 내가 물이 되어 물의 얼굴을 보게 되나니 그러나 흐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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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산행 길과 인생 길/손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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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0 | 2 | 2005-07-08 |
산행 길과 인생 길/손희락 정상을 향하여 땀흘리며 걷는 산행 길은 이 세상을 걸어가는 인생 길과 같습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스쳐가는 바람에 발걸음이 가벼워지듯 그대는 사랑의 바람으로 삶의 땀을 씻어주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대가 일으키는 행복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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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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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940 | 3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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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갈대연가 / 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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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0 | | 2005-11-08 |
갈대연가 / 조미영 마음에서 아른거리니 눈에서 보이지 않는 모습이 가슴에서 보이기에 저만치 가는 가을 모퉁이에서 숨죽이며 흔들리는 너에게 어둠 찢고 서둘러 달려간다 마주함이 있기에 굳이 오래 머물지 않아도 달빛 처럼 내 안에 스며드는 너를 어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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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그래서 너만 생각하면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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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940 | | 2006-01-18 |
그래서 너만 생각하면 아픈거야,,, / 배 은 미 네게로 난 길을 하염없이 걸었지 마냥 그러고 싶었기에 발걸음이 움직이는 한 최대한 가까이 가고 싶었어 네게 너무 가까워져 내 맘 데인것도 모르고 그저 걷기만 했나봐 그래서 너만 생각 하면 아픈거야 내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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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감자의 몸/ 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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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40 | 1 | 2006-04-04 |
감자의 몸/ 길상호 감자를 깎다 보면 칼이 비켜가는 움푹한 웅덩이와 만난다 그곳이 감자가 세상을 만난 흔적이다 그 홈에 몸 맞췄을 돌맹이의 기억을 감자는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벼랑의 억센 뿌리들처럼 마음 단단히 먹으면 돌 하나 깨부수는 것 어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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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어버이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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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940 | 27 | 2006-05-07 |
어버이의 은혜 어버이 있음에 내...세상에 태여나 이렇게 지금을 살고 있으니 어버이의 인생 길다면 긴~세월을 누굴 위해 살았을꼬 그것은 오즉하나 자식을 위해 여생을 밭첫으리라 그 고마움을 누군들 제대로 혜아릴수 있을까? 어버이 살았거든 못다한 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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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강촌역- 삼악산- 춘천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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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940 | 4 | 2006-06-0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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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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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40 | | 2006-06-21 |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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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가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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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 940 | 1 | 2006-09-04 |
가을2/김노연 달콤하던 휴가도 산 그늘의 언덕에서 시원한 미풍과 함께 끝났다 이젠 가을이 오려나 보다 작열하는 햇볕에 타 들어가는 초록의 혈관이 불에 데인 듯 붉은 물결을 이루고 미처 여물지 못한 사랑이 붉은 연지 바른 여인네의 볼처럼 먹음직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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