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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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87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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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485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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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22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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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463 | | 2013-06-27 |
2038 |
1%의 행복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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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938 | 1 | 2006-11-24 |
1%의 행복 / 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49% 행복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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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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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938 | 3 | 2007-05-24 |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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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6/069/100x100.crop.jpg?20220430201810) |
1000년을 살아온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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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38 | | 2007-11-08 |
1000 년 묵은 향나무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 변화하는 시대... 1000년의 永劫(영겁)을겪으면서 살아온 향나무는 우리人間에게 무엇을 말 할가.하는 生覺이.듭니다, 人生은100년도 살지못하며 남을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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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시련속의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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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938 | | 2007-12-05 |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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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가서 나무를 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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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938 | 2 | 2008-03-23 |
Go Plant a Tree By Ella Wheeler Wilcox 나무를 심읍시다. 엘라 휠러 윌컥스 God, what a joy it is to plant a tree, And from the sallow earth to watch it rise, Lifting its emerald branches to the skies In silent adoration; and to see Its str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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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마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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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938 | 7 | 2008-03-29 |
이민 생활 15년 ....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꼭꼭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이젠 한장 한장 열면서 살아 갈려구요. 얼마만 인지도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서점에 들려 시집을 뒤적 거려 본지가... 시집 몇권 사들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쁜하고 즐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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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사 랑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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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938 | 13 | 2008-04-13 |
사 랑 은 박 재 삼 사랑은 개나리 환한 꽃가지 사이로 왔다가 이 겨 울 허전한 팔가슴, 빈 가지 사이로 나를 달래는 빛깔인가, 희부옇게 눈이내리면서, 그 뒷모습만 보이면서, 벌이 날개째로 우는 날은 다시 섭섭해서 돌아올 것도 같은 그러한 표정으로 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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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戊子年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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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938 | 11 | 2008-12-21 |
2008년도 마지막 달력을 넘기면서 무자년도 그림자를 남기고 기축년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일년동안 계획한 일들 다 이루지 못하고 지난시간 되돌아 보면서 새삼 지나온 날들이 잠시 우울해지려 합니다, 늘 그랬듯이 이재부터라도 잘 해야겠다는 어리석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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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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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38 | | 2010-02-04 |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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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산행 길과 인생 길/손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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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39 | 2 | 2005-07-08 |
산행 길과 인생 길/손희락 정상을 향하여 땀흘리며 걷는 산행 길은 이 세상을 걸어가는 인생 길과 같습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스쳐가는 바람에 발걸음이 가벼워지듯 그대는 사랑의 바람으로 삶의 땀을 씻어주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대가 일으키는 행복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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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운보님의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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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 939 | 3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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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꿈꾸는 가을 노래/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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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39 | 18 | 2005-10-26 |
꿈꾸는 가을 노래/고정희 들녘에 고개 숙인 그대 생각 따다가 반가운 손님 밥을 짓고 코스모스 꽃길에 핀 그대 사랑 따다가 정다운 사람 술잔에 띄우니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늠연히 다가오는 가을 하늘 밑 시월의 선연한 햇빛으로 광내며 깊어진 우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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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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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939 | | 2005-12-05 |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 글 배은미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을 때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쳤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하도 서러워 꼬박 며칠 밤을 가슴 쓸어 내리며 울어야 했을때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살고 싶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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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그래서 너만 생각하면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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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939 | | 2006-01-18 |
그래서 너만 생각하면 아픈거야,,, / 배 은 미 네게로 난 길을 하염없이 걸었지 마냥 그러고 싶었기에 발걸음이 움직이는 한 최대한 가까이 가고 싶었어 네게 너무 가까워져 내 맘 데인것도 모르고 그저 걷기만 했나봐 그래서 너만 생각 하면 아픈거야 내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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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별을 보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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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939 | 1 | 2006-06-07 |
별을 보며 / 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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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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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39 | | 2006-06-21 |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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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째즈와 오디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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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 939 | 5 | 2006-07-19 |
부들부들 떨리는 오른 손을 왼 손으로 잡아가며 가까스로 바늘을 1번 트랙 위에 올려놓고, 천천히 볼륨을 올려 보았다. 손은 볼륨 노브를 잡고 있었지만 눈은 카트리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어지러워 정신을 잃을것 만 같았다. 그런데 이미 음악이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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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4월이 오면 / 신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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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39 | 2 | 2007-04-04 |
4월이 오면 / 신영림 솔바람 스치우 듯 사월의 하늘 맑아라 나무 끝에서 연둣빛 속살 찰랑찰랑 시린 눈 깜박임이 하늘가로 잔물결치고 뜰에 하얀 맨발 순한 물빛 고랑을 타는 햇살 알갱이들 꽃대 가녀린 목 푸른 피 돌고 진달래 새아씨 뽈뚜구리 뺨 익어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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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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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939 | | 2007-04-13 |
제목(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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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히말라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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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939 | 4 | 2007-07-01 |
히말라야 딜레마 “너 때문에 동생 귄터가 죽었어.” 등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1970년 히말라야에서 혼자 돌아오자 아버지와 동료들은 냉대했다. 그는 “아우가 눈사태로 죽었다”고 했을 뿐 변명하지 않았다. 묵묵히 산에만 올랐다. 198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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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웃어봅시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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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39 | 2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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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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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939 | 2 | 2008-05-03 |
삶은 끝없는 기다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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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마지막 한마디는 남겨둔다/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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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39 | 9 | 200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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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88/074/100x100.crop.jpg?20220428184457) |
고사목/이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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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39 | 9 |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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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6/075/100x100.crop.jpg?20220430091739) |
* 타미플루 특허, 강제 실시를 주저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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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939 | 11 | 2009-09-02 |
현재까지 신종 인플루엔자(H1N1·이하 신종 플루)의 보편적인 치료제는 스위스계 제약회사 로슈가 생산·판매를 독점하는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즉 ‘타미플루’(Tamiflu)다. 2004년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백신이 광범위하게 보급되기 전까지, 혹은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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