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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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89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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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47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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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41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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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70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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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대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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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03 | 2 | 2008-08-24 |
22일, 그리고 23일 이틀간은 야구로 심장이 멎은 줄 알았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일본전은 결승전보다 더 긴장 되었고... 간사운게 사람인가? 일본 이기고 나니 슬그머니 쿠바도 이겼으면 하는 욕심이... 9회말 1사 만루의 위기 상황. 언더핸드 정대현이 마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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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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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03 | 5 | 2008-08-26 |
* 첫 가을 편지 --김용채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아기 강아지 걸음처럼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바다 끝에서 연분홍 혀를 적시고 떨리듯 다가오는 미동 괜스레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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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같은 사람 / 이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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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4 | 5 | 2006-03-08 |
봄과 같은 사람 / 이 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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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김광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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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4 | 5 | 2006-03-15 |
사랑합니다 / 김광련 그립다는 말로는 내 사랑을 전하지 못하고 사랑한다 말로도 내 마음 다 표현하지 못해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내겐 너무 소중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말 사랑합니다~ 보고싶다는 말로는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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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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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04 | 6 | 2006-03-16 |
그대여.../ 김자영 그대 옆에서 세심히 챙겨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눈물을 아무리 한 가마를 쏟아 낸다 해도 같이 있어 주는 것보다 더 큰 힘이 되지 않겠지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그대와 함께하지 못해 내가 더 아픕니다 내 사랑 슬퍼 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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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멀미/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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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4 | 2 | 2006-03-18 |
꽃멀미/이해인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면 말에 취해서 멀미가 나고, 꽃들을 너무 많이 대하면 향기에 취해서 멀미가 나지. 살아있는 것은 아픈 것,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너무 많아도 싫지 않는 꽃을 보면서 나는 더욱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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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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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04 | 9 | 2006-04-01 |
그리고 또 한 해가 갈테고... 20년쯤 후엔 이 사이트의 이름이 바뀔수도 있겠네요... "노년! 득도한 도인이 우글대는 오작교의 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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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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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 | 804 | 2 | 2006-04-11 |
루치아 수녀에게 보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의 편지 (원문) (번역) 쿠임브라 수녀원에 계신 존경하는 마리아 루치아 수녀님께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셨던 이 말씀으로 저는 수녀님께 부활의 큰 기쁨 속에서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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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외로웠다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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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4 | 3 | 2006-04-22 |
사랑해서 외로웠다 / 이정하 나는 외로웠다 바람 속에 온몸을 맡긴 한 잎 나뭇잎, 때로 무참히 흔들릴 때 구겨지고 찢겨지는 아픔보다 나를 더 못 견디게 하는 것은 나 혼자만 이렇게 흔들리고 있다는 외로움이었다. 어두워야 눈을 뜬다 혼자일 때, 때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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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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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04 | 1 | 2006-04-25 |
♡˚º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º♡~~♬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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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권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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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04 | 2 | 2006-05-19 |
@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둘(2)이 하나(1)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뜻에서 21일 이랍니다 한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정생활의 최고 덕목은 "효" 였습니다 그러다 곧이어 자녀가 가족 중심의 자리를 꿰차 버렸으니 부부는 이래저래 뒷전이었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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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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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떼 | 804 | 5 | 2006-05-23 |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한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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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저편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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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04 | 7 | 2006-06-28 |
기억 저편의 그리움 하늘빛/최수월 언제부터인지 내 마음에 밤마다 열리는 창 하나가 생겼습니다. 가로등도 하나 둘 잠든 적막한 밤이 오면 살며시 열리는 그리움의 창 애틋한 그리움에 매달린 애처로운 영혼의 가슴앓이는 달빛 창가에 기대어 눈물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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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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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04 | 3 | 2006-07-05 |
[영상컬럼]오늘의 포토뉴스 2006년 7월 5일 (수요일)▒☞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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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견디디 힘든/황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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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04 | 1 | 2006-07-29 |
꿈, 견디기 힘든/황동규 그대 벽 전편에서 중얼댄 말 나는 알아 들었다 발 사이로 보이는 눈발 새벽 무렵이지만 날은 채 밝지 않았다 시계는 조금씩 가고있다 거울 앞에서 그대는 몇마디 말을 발음해 본다 꿈을 견딘다는 건 힘든 일이다 꿈, 신분증에 채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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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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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생 | 804 | 8 | 2006-08-23 |
혼자가는 길 -써니-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백지위에 갈겨대며 오늘도 몸살을한다 외로워서 외롭기때문에 글을 써댄다 글을 쓴다는것은 참 다행한 일이다 늘 혼자해야한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작업하고 혼자 술마시고 혼자 끄적대고 몇날 며칠이고 집안에만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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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시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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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04 | 2 | 2006-08-23 |
애원/시김새 바다에는 진주 하늘에는 별 그러나 내 가슴 내 가슴속에는 사랑. 넓기도 하여라 바다와 하늘 아득히 넓은 곳은 바로 나의 가슴. 진주 보다 별 보다도 더 빛나 반짝이는 내 가슴속의 사랑. 나는 까만 하늘 위에다 파란 바다 위에다 안따까위 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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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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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연 | 804 | 1 | 2006-09-04 |
가을2/김노연 달콤하던 휴가도 산 그늘의 언덕에서 시원한 미풍과 함께 끝났다 이젠 가을이 오려나 보다 작열하는 햇볕에 타 들어가는 초록의 혈관이 불에 데인 듯 붉은 물결을 이루고 미처 여물지 못한 사랑이 붉은 연지 바른 여인네의 볼처럼 먹음직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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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5 |
노을빛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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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04 | 1 | 200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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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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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4 | 3 | 2006-10-14 |
2006년 진주 남강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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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 않은 사랑-김진복/시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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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04 | | 200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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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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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04 | 10 | 2007-01-08 |
사랑하다가/李相潤 사랑하다가 마음이 아픈 날엔 철없는 아이처럼 토라지는 연습을 한다. 사랑하다가 그대가 그리운 날엔 토라질 수도 없어 슬프도록 노래를 부른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진달래 꽃빛보다도 차고 서러운 사랑이여 사랑하다가 서러운 날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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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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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04 | 2 | 2007-01-29 |
함박눈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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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0 |
귀가 번쩍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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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길 | 804 | 2 | 2007-03-12 |
벌교 부용산 박기동시인의 시비를 답사하였다. 부용산의 노래를 듣고 싶었으나 곡을 구할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뒤지다가 뜻 밖에 부용산의 노래가 우렁차게 들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 었다.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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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 |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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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04 | 3 | 2007-05-24 |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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