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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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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72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36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908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324   2013-06-27
1238 세상에 들려주고픈 야기 1
돌의흐름
818 7 2008-11-17
오고 가는 작은 바램으로 숱한 말들을 늘어 놓습니다. 자신을 알아주라는 작은 암시와 함께.. 서로 조금씩 낮추면 서로 이해하면 무엇이든 받아 줍니다 줄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서로 낮추면 행복합니다 -좋은글중에서-  
1237 고사목/이성부 2 file
빈지게
935 9 2008-11-18
 
1236 韓國의 亭子 4
장길산
829 7 2008-11-18
韓國의 亭子 함양 東湖亭 함안 無盡亭 함양 안의 弄月亭 함양 居然亭 경기도 파주시 이율곡의 花石亭 함양 君子亭 충남 당진 燕巖 朴趾源 乾坤一草亭 천안삼거리 永南樓 구례 雲興亭 함양 안의 光風樓 함안 대산 岳陽樓 의령 鼎巖樓 의령 궁유 鳳凰樓 산청 단...  
1235 만나고 헤어짐의 인연속에 8
보름달
836 10 2008-11-18
만나고 헤어짐의 인연속에 사람이 평생을 살아 가노라며 겪는 수 많은 만남을 우리는 우연.인연.필연.악연이 라고 한다. 나는 이제껏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필연으로 알고 당연시 받아 드렸는데 사람들은 명쾌하게 구분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이 ...  
1234 작은 보석 2
돌의흐름
828 9 2008-11-20
올겨울에는 우리모두가 따듯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작은보석-◇ 바라는 마음을 따라 세상이 빛납니다 우울하고 어두은 생각속에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바랄 수도 없습니다. 생각을 따라 밝기가 다릅니다 마음의 울림이 빛을 냅니다 바라는 만큼 원하는 만큼 그...  
1233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부산의 풍경들) 8
보름달
845 9 2008-11-20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우정은 무얼할까 같이 찾는 것이고 사랑은 조용히 곁에 머무르는 것이다. (해운대) 사랑은 언제 떠날지 불안한것이며 우정은 항상 옆에있는 것이다. 우정은 좋...  
1232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0선(펌) 6
별빛사이
955 9 2008-11-20
한국아이닷컴 > 한국일보 > 사회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①현미콩밥 관련기사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0) 가지(完)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49) 알로에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48) 머루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47) ...  
1231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 펌 2
Ador
860 16 2008-11-20
*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는 풍속화가 -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 사제지간이자 연인으로 그려지는 '바람의 화원'과는 달리, 실제 두 사람이 교류한 흔적은 역사적으로 찾아볼 수 없다. 모두 화원 가문 출신으로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났음에도 ...  
1230 인생은 60부터~~일무 이소 삼다 사필 오우로 살자 4
보름달
1410 6 2008-11-21
인생은 60부터 ~~ 回甲 : 인생은 60부터, 61에 저승사자가 오거들랑 안 계신다고 여쭈어라 古稀 : 인생은 60부터, 70에 저승사자가 오거들랑 아직은 이르다고 여쭈어라 喜壽 : 인생은 60부터, 77에 저승사자가 오거들랑 지금 노락을 즐기신다고 여쭈어라 傘壽 ...  
1229 윤민숙 갤러리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16
하늘정원
913 8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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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화장실 위생,外** 6
말코
967 8 2008-11-22
오작교 회원님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방송에 따르면 대변 후 물을 내릴 때는 꼭 변...  
1227 술자리 건배 베스트 10 5
장길산
948 12 2008-11-22
술자리 건배 베스트 10 ( 1 ) 구구팔팔 이삼사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이틀만 아프고 3일째 죽자 ( 2 ) 나이야 가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활력있게 살자 ( 3 ) 개 나 리 계급장 떼고 나이는 잊고 리랙스 ( Relax ) 하자 ( 4 ) 나 가 자 나라를 위하여 가...  
1226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8
보름달
859 13 2008-11-22
링크하신 이미지들이 모두 링크가 끊어졌습니다. 해서 게시물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었구요. 댓글이 있는 게시물이라서 내용만 삭제를 했습니다.  
1225 내가 여기오는이유... 9
백합
858 7 2008-11-22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설레이는 어린 소년 소녀 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내고 여기에 ...  
1224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 4
보름달
922 15 2008-11-23
인간만사 새옹지마(人間萬事 塞翁之馬) 새옹에게는 아주 훌륭한 말이 한 마리 있었다. 하루는 그 말이 도망쳐 버렸다. 마을 사람들은 새옹의 불행을 마치 자기 자신들이 당한 것처럼 슬퍼하며 노인을 위로했다. 그러나 새옹은 별로 슬퍼하지도 이 불행이 더 ...  
1223 1초 동안 할수있는 말 4
장길산
918 16 2008-11-24
처음 뵙겠습니다...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고마워요...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1초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말로 용기가 되살아날 때가 있습니다. 축하...  
1222 야트막한 사랑/강형철 2
빈지게
909 12 2008-11-24
야트막한 사랑/강형철 사랑 하나 갖고 싶었네 언덕 위의 사랑이 아니라 태산준령 고매한 사랑이 아니라 갸움듬한 어깨 서로의 키를 재며 경계도 없이 이웃하며 사는 사람들 웃음으로 넉넉한 사랑하나 갖고 싶었네 매섭게 몰아치는 눈보라의 사랑이 아니라 개...  
1221 정통 포도주 담아보실랍니까? 5
알베르또
911 8 2008-11-26
장독이 있어야 합니다. 담그는 양에 따라서 크기와 숫자도 달라지겠지만. 적포도주(Red Wine)의 재료는 가장 흔히 볼 수있고 제일 자주 먹는 자흑색의 소위 캠벨얼리입니다. 헷갈리게 품종을 써서 좀 그렇네요. 그냥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포도입니다. 많이 사...  
1220 천년고도 경주 - 대릉원 3
장길산
843 13 2008-11-26
대릉원에서 안압지로 대릉원의 고분 대릉원 천마총 대릉원의 미추왕릉 첨성대 내물왕릉 지대 계림 계림비각 월성의 노송림 월성의 석빙고 석빙고 내부 안압지 안압지의 야경 ♪♬ 신라의 달밤 - 현인 -  
1219 사람의 눈과 마음이 서로 시합을 했다네. 2
보름달
840 8 2008-11-26
사람의 눈과 마음이 서로 시합을 했다네. 눈이먼저 말을 걸어와 "난 말이야 달리는 차안에서 지나가는 나그네들과 하늘만큼 높은 빌딩과 길게 늘어선 거리의 나무와 꽃들과 저 멀리 짙은 산들과 파란하늘의 뭉게구름과 햋빛에 비쳐 은빛으로 반짝이는 ...  
1218 스님이 남긴 교훈 2
보름달
845 8 2008-11-27
스님이 남긴 교훈 아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  
1217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2 file
빈지게
864 9 2008-11-28
 
1216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1
개똥벌레
861 4 2008-11-28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 글 : 김 현 태님- 어느 장님이 팻말을 목에 걸고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씌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았으나 그 장님에게 동전을 주는...  
1215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5
보름달
863 11 2008-11-29
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2008년 MBC의 프로그램인 W에서 소개한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전세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즐기는 닉 부이치치는, 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없는 호주 출생의 ...  
1214 황혼 인생의 배낭 속에 1
장길산
850 15 2008-11-29
황혼 인생의 배낭 속에 흔히 노년은 상실의 세대라 한다. 상실 당하기 전에 버릴것은 스스로 털어버려라 그래서 우리 인생의 배낭을 가볍게 하자. 과거에 묶여있으면 현실 적응력이 떨어진다. 인생의 종착역엔 1등실 2등실이 따로 없다. 50대는 인물의 평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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