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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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73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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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37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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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09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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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33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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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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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922 | 7 | 2008-05-15 |
난 술 중에서 와인과 맥주를 가장 좋아한다. 물론 청탁불문 전부 즐겨 마시지만 이 2종류를 제일 선호한다는 얘기다. 소주는 가장 싫어하면서도 실은 가장 자주 많이 마신다. 위스키는 그저 그렇고 오히려 중국산 독주를 즐기는 편이다. 와인은 오랫동안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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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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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57 | 7 | 2008-05-15 |
꽃피는 봄날 시 현 꽃피는 봄날 그립고도 서운한 것은 내 안에서 샘솟는 그리움 일러라. 저리 고운 봄볕이 가슴에 묻어둔 퍼런 멍울들을 하얗게 하얗게 파란 하늘에 쏟아내면 세월이 흘러도 기다림은 메아리 되어 가슴 한 곳에 돌아와 외로운 눈썹달로 기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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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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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스 | 846 | 7 | 2008-07-17 |
비로소 한 사람이 / 민병도 비로소 한 사람이 나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마른 풀잎이 흔들려서 바람을 읽어 가듯 흔들리는 내 안에서 향기로운 바람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한 사람이 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내 고독을 두려워하여 꽃을 곁에 두려 하였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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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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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 825 | 7 | 2008-07-22 |
나를 향한 기도. 자식을 훈계함에 아끼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어긋났다고 판단 되었을 때 체벌함에 있어서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앞설것이며 종아리 후려치는 사랑의 매 잡는 손끝에 감정을 가해 약자에게 행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아이가 상처받는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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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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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862 | 7 | 200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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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동 덧붙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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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41 | 7 | 2008-07-27 |
--문경 선유동, 용추계곡, 괴산 선유동계곡, 상주 장각폭포 충북 괴산군과 경북 문경시의 경계에 있는 대야산(930.7m)의 동쪽인 문경 가은읍 완장리에는 내선유동(문경 선유동)이 있고, 서쪽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에는 외선유동(괴산 선유동)이 있다. 문경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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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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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08 | 7 | 2008-08-01 |
♣ 8월을 맞으며! ♣ 8월 초하루!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 맺혀지는 이 여름날에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이 무더위보다 더 불만이세요? 가만히 내 주위를 한 번 둘려 보실래요. 내가 하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나'란 존재를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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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고 다독이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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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13 | 7 | 2008-08-07 |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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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잔잔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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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28 | 7 | 2008-08-15 |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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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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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은 | 850 | 7 | 2008-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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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열무김치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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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30 | 7 | 2008-08-19 |
◈ 요리명 : 도토리묵 열무김치냉국 도토리묵 1모, 소금약간, 홍고추 1개, 실파 4대, 도토리묵 밑간(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열무김치 150g, 생수 4컵, 탄산수 1컵, 식초 2큰술, 설탕 1큰슬, 레몬즙 2큰술 ◈ 요리하기 1. 도토리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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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에게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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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30 | 7 | 2008-08-20 |
♠ 너무나 귀여운 천사들의 이야기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 내는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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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6/073/100x100.crop.jpg?20220522001151) |
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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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23 | 7 | 2008-08-20 |
눈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영혼에 방해가 되고 죄가 될 뿐인 타인의 결점 찾기를 그만두고 하느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만을 찾으십시오. ☆☆☆☆ 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타인의 험담, 소문을 실어나름, 무자비한 말들처럼 인간 본성을 타락시키는 일체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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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오늘 저녁 식탁은 안동찜 닭으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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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924 | 7 | 2008-08-28 |
재료...닭한마리, 당면 불린 것, 감자, 양파, 파, 표고버섯 불린 것, 마른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캬라멜소스, 굴소스, 진간장, 설탕, 물엿, 청주, 참기름, 깨. 닭은 깨끗이 씻어 파, 마늘,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찬물에 삶는다. 국물은 육수로 사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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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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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4 | 7 | 2008-08-28 |
실수는 되풀이 된다,그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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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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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59 | 7 | 2008-08-30 |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는 그의 저서「사색의 광장」 에서 "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 살 수는 없으며, 괴로움이 필요하다. 이 괴로움을 두려워 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움 언덕길 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고 했습니다. 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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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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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51 | 7 |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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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83/073/100x100.crop.jpg?20220430090409) |
주왕산 국립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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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0 | 7 | 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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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우리나라 들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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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1494 | 7 | 2008-09-06 |
작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하고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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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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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854 | 7 | 2008-09-12 |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가시는 분..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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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42/073/100x100.crop.jpg?20220426212101) |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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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24 | 7 | 2008-09-17 |
자신이 지은 실수보다 남이 지은 실수를 더 너그러이 보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흘리고 있는 눈물보다 남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조금 더 가진 것을 자신보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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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아름 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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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12 | 7 | 2008-09-20 |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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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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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857 | 7 | 2008-09-20 |
늙으면 이렇게 사세요! 나이가 들면 집안에 칩거하지 말고 일생동안 누적된 용품들은 과감히 정리하고 각종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여 세상 돌아가는 소식듣고 사십시요,움직이지 않으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로 건강도 마음도 쇄퇴해지니 몸치장 단정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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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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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901 | 7 | 2008-09-21 |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습니까?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날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바빠서 시간에 쫓겨서 고민하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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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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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847 | 7 | 2008-10-01 |
♠ 어느 시린 가을의 기도 ♠ 보잘 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납니다 모진 바람 불 때면 아무도 모르게 그만 쓰러지고도 싶었습니다. 한 켠으로 내달렸던 마음, 부질없는 희망 이제 접으려 합니다 화려했던 웃음 조용히 거두고 영원히 푸르겠다던 오기 땅 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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