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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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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73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37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909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336   2013-06-27
1238 나만의 맥주 한 잔 9
윤상철
922 7 2008-05-15
난 술 중에서 와인과 맥주를 가장 좋아한다. 물론 청탁불문 전부 즐겨 마시지만 이 2종류를 제일 선호한다는 얘기다. 소주는 가장 싫어하면서도 실은 가장 자주 많이 마신다. 위스키는 그저 그렇고 오히려 중국산 독주를 즐기는 편이다. 와인은 오랫동안 매일...  
1237 꽃피는 봄날 22
동행
857 7 2008-05-15
꽃피는 봄날 시 현 꽃피는 봄날 그립고도 서운한 것은 내 안에서 샘솟는 그리움 일러라. 저리 고운 봄볕이 가슴에 묻어둔 퍼런 멍울들을 하얗게 하얗게 파란 하늘에 쏟아내면 세월이 흘러도 기다림은 메아리 되어 가슴 한 곳에 돌아와 외로운 눈썹달로 기울고...  
1236 비로소 한 사람이 3
저비스
846 7 2008-07-17
비로소 한 사람이 / 민병도 비로소 한 사람이 나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마른 풀잎이 흔들려서 바람을 읽어 가듯 흔들리는 내 안에서 향기로운 바람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한 사람이 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내 고독을 두려워하여 꽃을 곁에 두려 하였던 그 ...  
1235 나를 향한 기도 1
강가에
825 7 2008-07-22
나를 향한 기도. 자식을 훈계함에 아끼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어긋났다고 판단 되었을 때 체벌함에 있어서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앞설것이며 종아리 후려치는 사랑의 매 잡는 손끝에 감정을 가해 약자에게 행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아이가 상처받는 체벌...  
1234 어느 소녀의 노래 11
그림자
862 7 2008-07-24
.  
1233 선유동 덧붙여 올립니다. 17
별빛사이
841 7 2008-07-27
--문경 선유동, 용추계곡, 괴산 선유동계곡, 상주 장각폭포 충북 괴산군과 경북 문경시의 경계에 있는 대야산(930.7m)의 동쪽인 문경 가은읍 완장리에는 내선유동(문경 선유동)이 있고, 서쪽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에는 외선유동(괴산 선유동)이 있다. 문경 선...  
1232 8월을 맞으며... 1
새매기뜰
808 7 2008-08-01
♣ 8월을 맞으며! ♣ 8월 초하루!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 맺혀지는 이 여름날에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이 무더위보다 더 불만이세요? 가만히 내 주위를 한 번 둘려 보실래요. 내가 하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나'란 존재를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꼭...  
1231 토닥이고 다독이며...<펌> 6
별빛사이
813 7 2008-08-07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 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1230 삶의 잔잔한 행복 4
명임
828 7 2008-08-15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  
1229 운과 복 2
미은
850 7 2008-08-16
.  
1228 도토리묵 열무김치냉국 2
명임
830 7 2008-08-19
◈ 요리명 : 도토리묵 열무김치냉국 도토리묵 1모, 소금약간, 홍고추 1개, 실파 4대, 도토리묵 밑간(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열무김치 150g, 생수 4컵, 탄산수 1컵, 식초 2큰술, 설탕 1큰슬, 레몬즙 2큰술 ◈ 요리하기 1. 도토리묵은 ...  
1227 천사들에게 사랑을 ... 9
별빛사이
830 7 2008-08-20
♠ 너무나 귀여운 천사들의 이야기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한 사람씩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그걸 생각해 내는데 시...  
1226 님의 이름으로.사랑합니다~~♡ 8
은하수
823 7 2008-08-20
눈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영혼에 방해가 되고 죄가 될 뿐인 타인의 결점 찾기를 그만두고 하느님의 선하심과 아름다우심만을 찾으십시오. ☆☆☆☆ 귀의 침묵을 지키십시오. 타인의 험담, 소문을 실어나름, 무자비한 말들처럼 인간 본성을 타락시키는 일체의 모든...  
1225 오늘 저녁 식탁은 안동찜 닭으로 해보세요^^ 6
레몬트리
924 7 2008-08-28
재료...닭한마리, 당면 불린 것, 감자, 양파, 파, 표고버섯 불린 것, 마른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캬라멜소스, 굴소스, 진간장, 설탕, 물엿, 청주, 참기름, 깨. 닭은 깨끗이 씻어 파, 마늘,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찬물에 삶는다. 국물은 육수로 사용하고 ...  
1224 실수는 되풀이 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5
보름달
824 7 2008-08-28
실수는 되풀이 된다,그것이 인생이다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책 계산을 그렇게...  
1223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8
보름달
859 7 2008-08-30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는 그의 저서「사색의 광장」 에서 "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 살 수는 없으며, 괴로움이 필요하다. 이 괴로움을 두려워 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움 언덕길 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고 했습니다. 한 알...  
1222 찔레꽃/시현 13
cosmos
851 7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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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주왕산 국립공원 풍경 7 file
빈지게
830 7 2008-09-03
 
1220 우리나라 들꽃들 4
보름달
1494 7 2008-09-06
작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하고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219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16
반글라
854 7 2008-09-12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고향가시는 분.. 편안히 잘 다녀오세요..  
1218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6
보름달
824 7 2008-09-17
자신이 지은 실수보다 남이 지은 실수를 더 너그러이 보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흘리고 있는 눈물보다 남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먼저 닦아주실 줄 아는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조금 더 가진 것을 자신보다 조금...  
1217 생각이 아름 다운 이야기 2
보름달
812 7 2008-09-20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  
1216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시기를 2
말코
857 7 2008-09-20
늙으면 이렇게 사세요! 나이가 들면 집안에 칩거하지 말고 일생동안 누적된 용품들은 과감히 정리하고 각종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여 세상 돌아가는 소식듣고 사십시요,움직이지 않으면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로 건강도 마음도 쇄퇴해지니 몸치장 단정히 하...  
1215 Smile days 4
오두막집
901 7 2008-09-21
오늘 몇번이나 웃으셨습니까? 인생은 한 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날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바빠서 시간에 쫓겨서 고민하고, 우울하고 의기소침해지고 점점 소극적이 되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고 마음이 지쳐버릴 때...  
1214 아름다운 10월 되세요 2
새매기뜰
847 7 2008-10-01
♠ 어느 시린 가을의 기도 ♠ 보잘 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납니다 모진 바람 불 때면 아무도 모르게 그만 쓰러지고도 싶었습니다. 한 켠으로 내달렸던 마음, 부질없는 희망 이제 접으려 합니다 화려했던 웃음 조용히 거두고 영원히 푸르겠다던 오기 땅 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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