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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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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283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82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60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829   2013-06-27
4738 물과 같이 되라 8
고이민현
794 5 2008-07-31
물과 같이 되라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 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 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음이 된다 이렇듯 물은 자기 고집이 없다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에 뜻에 따른다 살아...  
4737 엉뚱한 영웅(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뵤에르나르 하켄스모엔
보름달
794 5 2008-08-19
캐나다의 사라 레너가 크로스컨트리 단체 스프린트 스키경주에서 자기팀을 힘들게 이끌고 있을 때 그녀의 왼쪽 스키풀이 부러지고 말았다. 그녀는 계속 밀고 나갔지만 희망이 없었다. 오르막에서 몇 명의 선수가 그녀를 추월했다. 그때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  
4736 마눌에게 하고픈 말... 1
야달남
794 3 2008-11-06
마눌에게 하고픈 말....-_- 마누라 !! 나 마자죽어두 이말은 해야겟수!!!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시리도록 어여쁜 아내가 뽀뽀를 해 주지는 않아도 엉클어진 파마 머리에 눈꼽이라도 띠고 날 보면 좋겠수. 설령 내가 일어 나지 못 하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깨...  
4735 근하신년 2
금솔
794   2009-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734 가수 2
고암
795 7 2006-03-10
 
4733 남편에게 바치는글/고운님 4 file
김남민
795 7 2006-03-18
 
4732 빼앗긴 그리움 3
구성경
795 7 2006-03-21
빼앗긴 그리움 밤새 내 마음에 도둑이 들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가져간 것은 행복도 기쁨도 아닌 그리움이었다. 아침이면 어제 밤 눕혔던 허리를 일으키듯 금새 채워질 그 이상한 것을 밤새 도둑이 훔쳐가도록 내버려 두었다. 훔쳐갈수록 남게되는 그리...  
4731 예쁜 화초1 1
하늘빛
795 6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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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0 예쁜 화초3 2
하늘빛
795 10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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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9 봄의 살결 4
소금
795 6 2006-03-24
봄의 살결 / 김자영 내 작은 가슴팍에도 어느새 봄이 남들 다 한번은 찾아 온다는 아지랑이처럼 잡히지 않고 이물질 같아 씻어내려던 설렘이 들어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긴 겨울밤을 당혹스러워 했었는데... 이젠 제법 익숙해졌는지 두 눈 다 뜨고 이슬비에 ...  
4728 중년의 나이/화이팅 3
김남민
795 4 2006-03-28
중년의 봄 봄이 오는 소리도 모르는체 그리움도 사라진 줄 알았다 쫓기듯 살아온 세월들이 풋사과같던 꿈들을 먹어 버리고 결박당한 삶들은 낙엽처럼 쓰러질것만 같았다 중년의 나이에 들어 거울 속으로 들어가 보니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에는 아쉬움들이 묻어...  
4727 ♣ 백목련 자목련 ♣ 2
구성경
795 13 2006-03-29
백목련 자목련 언니,언니 자목련 언니 미안해요 이제는 그만 미워하세요 잘못 선택한 눈 먼 사랑 가슴 아파 생목숨 끊고 저승 길 간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무슨 소리하더냐 절명으로 간 너 따라 이유도 모르고 생목숨 잃어 그 원통함이 봄마다 자색으로 피어...  
4726 이런사랑/펌 3
김남민
795 3 2006-05-02
이런사랑.... 1. 눈썹이 없는 여인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  
4725 깊이를 알수 없는 그리움 _써니님글 인용 3
먼창공
795 12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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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4 - 가자! 16강으로!! 3
구성경
795 1 2006-06-17
제목 없음 제목 없음 가자! 16강으로!! 우리 모두 힘껏 응원합시다!!  
4723 ♧**-하루...또 하루를 살며-**♧ 2
구성경
795 1 2006-06-30
♧**-하루...또 하루를 살며-**♧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  
4722 시월의 정글장마 12
반글라
795 6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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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1 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5
보름달
795 1 2006-07-10
[영상컬럼]월드컵 결승 포토뉴스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  
4720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2
빈지게
795 8 2006-08-03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  
4719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2
보름달
795 1 2006-09-01
제 목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보고 싶으신 사진을 크릭하시면 그 사진과 연관된 사진이 계속 뜹니다. 즐감하세요... ! ! ! <A href="https://skyboard  
4718 거금도 낙조/홍혜리
시김새
795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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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5
우먼
795 9 2006-12-09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 미옥 어제 아침에 목욕탕에 갔었지요. 체중계에 환상적인 숫자가 표시되는 순간 아뿔싸! 오늘부터 당장 다이어트 들어가야지 야무지게 맘먹었더랬지요. 아침 식사대용으로 피자 한 조각, 점심은 청국장 백반, 저녁으론 6시 전...  
4716 사랑의 제 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1
그리운사람.
795 2 2007-01-15
"사랑의 제 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인생이 마냥 유쾌하고 즐거운것이라면 인생에 굳이 '사랑'이 필요없다 인생이 고달프고 추한것이기 때문에 이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것이 인생에 대한 사랑이다 남녀간의 사랑에도 마찬가지...  
4715 요시~땅(미성년자 관람불가) 7
늘푸른
795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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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 겨울의 정경 속으로
촹혼의 신사
795   2007-01-19
겨울의 정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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