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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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044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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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65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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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385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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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633 | | 2013-06-27 |
45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97/070/100x100.crop.jpg?20220429171657) |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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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강 | 825 | | 2008-02-13 |
objectlaunch("); 찬바람 이른아침 산첵로에 찬바람 이불면 내 머리속을 꽉채운 사람이 있습니다. 자꾸 커지는 그리움을 달랠길 없어서 이렇게 한개비의 담배을 물었습니다. 찬바람이 정신없이 나에몸을 때리고 스쳐지나가면 어느새 그리움이 싸입니다.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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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비우는 마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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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25 | 1 | 2008-03-09 |
◈ 미워 하지 않으리 ◈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 거기서 거기고 다~~그렇드란 말입니다. 能力 있다고 해서 하루 밥 네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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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고운 그리움 /박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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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 825 | 16 | 2008-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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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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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 825 | 7 | 2008-07-22 |
나를 향한 기도. 자식을 훈계함에 아끼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어긋났다고 판단 되었을 때 체벌함에 있어서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앞설것이며 종아리 후려치는 사랑의 매 잡는 손끝에 감정을 가해 약자에게 행하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아이가 상처받는 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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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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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25 | 3 | 2008-08-26 |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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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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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15 | 2005-09-28 |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고요한 강물 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물안개 위로 맑은 햇살이 펼쳐지는 그대와 함께 하고픈 아침 창을 흔드는 새소리에 상쾌한 마음으로 가장 먼저 촉촉한 인사 건내며 그대가 나에게 내가 그대에게 변하지 않는 색깔로 물들어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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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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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6 | 1 | 200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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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그냥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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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6 | 5 | 2005-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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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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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7 | 2006-03-18 |
<여행과 시>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남해도 앵강만에서 한때 내 마음속에도 저렇게 깊고 푸른 바다가 담겨 있었던 적이 있다. 어느 날 그 바다 안쪽으로 한 여자가 돛단배처럼 미끄러져 들어왔고 내 바다는 한 번 깊게 출렁거렸다. 돛단배가 떠난 이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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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농부 / 권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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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3 | 2006-04-04 |
씨뿌리는 농부 / 권 연수 논밭을 일구고 두엄을 내어 골고루 뿌리더니 정겨운 노부부 머리에 밀짚모자를 쓰고 무엔 씨인지 손 바삐 뿌리고 있소이다 아마 늦여름이나 가을에는 저들이 뿌린 씨앗이 열매가 되어 익을 터이고 거두어 들여서 사랑하는 자식들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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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되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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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6 | 1 | 2006-05-15 |
이 정도면 막가자는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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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 지난 후에 -다시 써 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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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26 | 5 | 2006-05-15 |
※ 근래, 부쩍 시드는 듯 해서 저으기 맘이 불편 했더랬습니다. 물론, 저사람에게도 세월은 그냥 지나쳐 주지를 않아서, 25년전 만났을 때의 그, 표현하기 어려운 색깔의 머릿결도 염색을 시작한지가 일년도 더 된 듯 합니다. 며칠을 속이 안좋다기, 지난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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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응원가 몽땅 모았습니다...[아싸~! 대~한민국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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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6 | 3 | 2006-05-26 |
월드컵응원가모음 01, Into The Arena / 붉은악마 02, 오필승코리아 / 크라잉넛 03, 아리랑 / 윤도현 04, 아! 대한민국 / 마야 05, Corea / 김종서 06, 힘내라 / 장윤정 07, 아리랑목동 / 코요테 08, 월드컵송 / 현영 09, 애국가(Rock ver.) / 윤도현 10,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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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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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5 | 2006-05-31 |
그대가 지독히도 그리운 날/이정하 비가 내립니다. 그 동안 무던히도 기다렸던 비가 소리도 없이 내 마음의 뜨락에 피어 있는 목련꽃들을 적시고 있습니다. 이런 날엔 지독히도 그리운 사람이 있지요. 목련꽃처럼 밝게 웃던 그사람. 가까운 곳에 있더라도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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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의 微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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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6 | 4 | 2006-06-04 |
少 女 微 笑 글 / 바위와 구름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조용히 안아 봅니다 박꽃처럼 청순 하고 석류알 처럼 수집어 하든 그 소녀를 아침 잠을 깨워 주는 카나리아의 노래 처럼 밀려온 그리움에 발돋음 하옵니다 영롱한 진주처럼 빛나는 눈 동자 솜털도 채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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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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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826 | 2 | 2006-10-21 |
가을 아침에 청하 권대욱 흐린하늘 틈새로 언뜻 언뜻보이는 가을하늘의 여백에는 파란 가을이 여전히 그 자리에 멈추어 있습니다. 아직은 채 가을이 익어가지 못하나 봅니다. 아름드리 익혀온 열음을 온누리에 펼칠때 까지는 그 긴 여름날의 희망을 간직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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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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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26 | 11 | 2007-01-01 |
이웃간에 나무들이 서로 인사나하고 지내자네요. 하물며 나무세계도 이렇듯 서로 인사를 하는데 우리 인간사에서 서로 이웃간에 모르는척 지내면 안되겠지요. 오늘 우리 이웃들에게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어떨까요?? 저도 오작교홈 가족님들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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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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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 826 | 11 | 2007-01-08 |
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보다 나은 풍요로움이,,,, 메세지를 읽는 모든분에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5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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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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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4 | 2007-01-15 |
시/김용택 겨울 달빛으로 시를 썼다 밤새가 운다고 추운 물소리가 내 가슴을 파고든다고 달이 자꾸 가고 있다고 언 손을 부비며 겨울 달빛으로 시를 썼다 달빛에 목이 마르면 꽝꽝 언 마당을 밟고 텃밭에 나가 어두운 무 구덩이 속에서 무를 꺼내다가 깎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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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迎 丁 亥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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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26 | 1 | 2007-01-21 |
迎 " 丁 亥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丙戌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묵은 해를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丁 亥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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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박동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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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 2007-04-07 |
봄바람 / 박동월 바람이 깨워서 눈을 떴습니다 슬그머니 넘어온 바람이 이른아침 몸을 간질이는데 그 감미로운 애무에 넘어갈 재간이 없었습니다. 어느 깊은 가을 당신의 귀엣말을 듣는 듯 그렇게 달콤한 모닝콜을 들었습니다. 탐욕에 젖었던 내마음도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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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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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 | 826 | | 2007-04-24 |
https://myagloco.co.kr/join.php?code=BBDB8924&c=1 혹시 1999년에 회원들에게 120억에 달하는 돈을 나누어 주던 Alladvantage라는 회사를 기억하세요? 지금은 그때보다 인터넷, 인터넷광고, 인터넷쇼핑이 수십배는 더 성장 했습니다. 구글이란 회사는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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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01/066/100x100.crop.jpg?20220426184129) |
제77회 춘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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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826 | | 200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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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대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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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6 | 3 | 2007-05-16 |
5월 그대 / 임영준 흥건한 그대 사랑 때문에 번듯해진 것 같습니다 눈부신 은총으로 함께 자리한 내가 무척 대견해 보입니다 갈피마다 농후한 봄빛이 새겨지고 못다 핀 꽃들이 따라 술렁이지만 심지를 세우고 활활 타오르는 그대 앞에선 왠지 투명해지고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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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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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26 | 3 | 2007-05-26 |
https://www.poem5351.com.ne.kr날개/李相潤 그리운 것은 언제나 멀리 있다 날개가 있어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생의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섬처럼 그리운 이여 나는 오늘도 작은 새처럼 가슴에 그리움의 날개를 달고 끼룩거리며 너에게로 간다 얼마나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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