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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65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31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901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255   2013-06-27
1288 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2
숯고개
843   2007-04-06
제목(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1287 ♣ 땀으로 꿈을 적시는 자..♣ 4
간이역
843   2006-12-24
땀으로 꿈을 적시는 자 그는 아름답다. 자기의 밭에 홀로 그리고 열심히 씨를 뿌리는 자... 그는 아름답다. 그 씨가 아무리 하잘것 없어 보일 나무의 씨앗이라 하여도 열심히 자기의 밭을 갈고 자기의 밭을 덮을 날개를 보듬는 자, 한겨울에도 부드러운 흙을 ...  
1286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소향 1
시김새
843 5 2006-12-23
종교를 떠나 열창하는 모습을 봐 주세요  
1285 당신의 꽃밭은 1
들꽃향기
843 4 2006-11-28
당신의 꽃밭은 글/ 전 순연 산다는 것은 꽃밭을 만드는 정원수가 된다는 것 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서 꽃을 심습니다. 어떨 땐 풀 한포기도 소중하여 심어 놓습니다. 그리곤 물을 주고 지켜보고 건드려도 보고 바람에게 이야기도 하죠! 그러나 오늘 심은 꽃...  
1284 운명의 동전
상락
843 1 2006-11-26
운명의 동전 일본 막부 시대의 오다 노부나가 장군이 한번은 자신의 군사보다 열 배나 많은 적군과 대결하게 되었다. 그는 승리를 자신했지만 군사들은 매우 불안해했다. 행군을 하던 장군은 길가의 사당 앞에 이르러 군사들에게 말했다. "내가 사당에 참배하...  
1283 ♣ 그리움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 2
간이역
843 1 2006-10-16
그리움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나호열/시 출렁거리는 억 만 톤의 그리움 푸른 하늘의 저수지엔 물길이 없다 혼자 차오르고 혼자 비워지고 물결 하나 일지 않는 그리움의 저수지 머리에 이고 물길을 찾아갈 때 먹장 구름은 후두둑 길을 지워버린다 어디에서 ...  
1282 저승에서 만난 두사람 8
늘푸른
843 6 2006-09-12
어느날 저승에서 기가막혀 죽은 사람과 얼어죽은 사람이 우연히 만나 저승오게된 얘기를 하게된 것입니다. 얼어죽은 사람이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에게 " 당신은 어떻게 하여 이곳까지 오게 되었소"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기가막혀 죽은 사람이 "어느날 ...  
1281 고독하다는 것은 7
달마
843 6 2006-08-02
고독하다는 것은 고독하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소망이 남아 있다는 거다. 소망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삶이 남아 있다는 거다. 삶이 남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나에게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거다.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아...  
1280 2박 3일 트레킹 코스 좀 추천 좀 해 주세요.... 3
야달남
843 7 2006-06-12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생활 속에서 한번쯤 모든것을 벗어 던지고 현실을 일탈할 꿈은 누구나 가지고 계실 겁니다. 나를 벗어나 가정을 벗어나 직장 생활을 벗어나..... 이 번주에나 담주 중에 몇일동안 특별 휴가를 내어 트레킹을 함 다녀올까 생각 중입니다. ...  
1279 가보고싶은 우리명산 5
구성경
843 2 2006-06-05
위새클릭  
1278 섭다리를 걸으며 1
유오
843 1 200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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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양철지붕에 대하여/안도현 2
빈지게
843 5 2006-04-21
양철지붕에 대하여/안도현 양철지붕에 그렁거린다, 라고 쓰면 그럼 바람이 불어서겠지, 라고 그저 단순하게 생각 해서는 안된다. 삶이란 버선처럼 뒤집어 볼 수록 실밥이 많은 것 나는 수 없이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빗물이었으나 실은, 두드렸으나 스며들지 ...  
1276 사랑의 헌혈 7
빈지게
843 6 2006-04-13
1976년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한 친구가 어디에서 들었 는지 전주에 있는 성모병원에 가면 피를 팔 수 있는데 한번에 8,00 0원을 준다며 용돈도 없고 하니까 언제 한번 같이 가자고 하였다. 그때당시 돈으로는 적은 돈이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는 ...  
1275 나는 당신에게 영원한 우정을 약속합니다 5
구성경
843 4 2006-04-03
친구는 찾는게 아니라 뒤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거래 나두 너의 뒤에 있을게 친구는 자유라는 말에서 유래됐다구 해 쉴만한 공간과 자유로움을 허락하는 사람이 바로 친구래 전생에 염라대왕 앞에서 소원을 말할 때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달랬더니 ...  
1274 4가지 사랑..... 4
구성경
843 13 2006-03-28
♡♡ 네가지 사랑..♡♡ 하나. 어느 날 남자 하루살이가 태어났다.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다..맑은 공기,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여자 파리. 둘은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여자 파리 :우리, 내일 만나~ 하루살...  
1273 봄이 짙어 졌습니다. 2 file
전소민
843 4 2006-03-17
 
1272 티얼스/고미연님 1
시김새
843 11 2006-02-25
고미연님의 팅가앨범https://my.tingga.com/fox0200  
1271 봄비 한 주머니/유안진 2
빈지게
843 7 2006-02-09
봄비 한 주머니/유안진 320밀리리터짜리 피 한 봉다리 뽑아 쥤다 모르는 누구한테 봄비가 되고 싶어서 그의 몸 구석구석 속속들이 헤돌아서 마른 데를 적시어 새살 돋기 바라면서 아냐아냐 불현듯 생피 쏟고 싶은 自害衝動 내 파괴본능 탓에 멀쩡한 누...  
1270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도담
843 15 2005-12-30
123  
1269 그리스도 미사/전소민 1
전소민
843 15 2005-12-18
그리스도 미사/전소민 그리스도 미사 전소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다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기...  
1268 갈대의 마음 2
차영섭
843 1 2005-12-03
갈대의 마음 / 차영섭 어이 잊을까 청보리 기상을, 강물을 따라 가고파 바람을 삼키며 삼키며 속을 비우고, 구름을 닮고 싶어 달빛 모아모아 하얀 꽃 한 송이 빈 하늘에 피웠노라.  
1267 부르고 싶은이름/오광수 1
김남민
843 1 2005-11-21
* 부르고 싶은 이름 / 오광수 * 가을 바람이 억새 위를 지나가며 숨어있던 그리움을 부르면 노란 은행잎에 이름을 적어가며 꼭 부르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보고픔이 가을 산에 내려앉아 아름다운 그 사람 얼굴이 되고 꿈인 듯 다가오는 이 맑고 신선함은 정...  
1266 상상
차영섭
843 5 2005-11-07
상상 / 차영섭 강변에 앉아 무지개 한허리 베어 목도리 두르고 노을빛으로 화장을 한 얼굴에 분홍 코스모스로 귀걸이를 한 여인이 노랑나비 머리핀을 꽂고 별 반지를 끼고서는 초승달 미소를 띄며 감국 甘菊 띄운 찻잔을 들면서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1265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하늘빛
843 1 2005-09-16
"더도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유의 명절을 맞이해 가족과 이웃 친지들과의 해후로 팔월의 대보름달만한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울님들 안전한 귀성길과 함께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하늘빛 올림 -  
1264 서리꽃.. 2
반글라
842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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