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06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63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42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653   2013-06-27
4713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Sunny
835   2007-09-12
오늘이 가고 또 내일이 가는데 -써니- 나무들의 녹색 잎사귀가 조금씩 바래 갈즈음 달콤한 마른잎 내음이 바람타고 코끝을 스치듯 문득 네가 그립더니 그렇게 계절은 오고 가는구나 스산한 바람불고 눈발 날리는 찬 공기 속으로 어느새 가고없는 옛날이 되어버...  
4712 °³о♥ 가을에 참 아름다운 당신.......♥
데보라
801   2007-09-14
***  
4711 참기름과 라면
순심이
815   2007-09-16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참기름과 라면 ] -_- 옛날에 참기름과 라면이있었다지요. 어느날, 참기름하고 라면하고 대판 싸워버렸다! 그런데 -_- 경찰서에는 라면만 들어간거예요!!!! ...  
4710 아내를 기분 좋게 하는 말 ... 1 file
데보라
847   2007-09-16
 
4709 약 오르지롱 ?........
데보라
797   2007-09-16
> 한 남자가 멀리 전방으로 군대를 갔다. 한달후쯤, 여자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가 왔다. "우리 이제 헤어져요. 그러니.... 내 사진은 돌려보내 줬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대내...  
4708 삶 인생 세월 우주
유나
789   2007-09-16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  
4707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빈지게
789   2007-09-16
가을의 품안 / 정재삼 대지를 뚫고 날아오르는 산들바람 가을 품안에 안겨 잔잔하다 세월의 강물 따라 흘러 찾아낸 만산홍엽滿山紅葉의 꿈도 가을 품안에서 숨 쉰다 맑은 아침 햇살에 씻은 바스락거리며 뒹구는 낙엽소리도 가을 품안에서 잠들고 있다 가을의 ...  
4706 송편드세요. 펌 4
전윤수
808   2007-09-18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pds5.cafe.daum.net/download.php?grpid=kZbl&fldid=wRY&dataid=72&fileid=1®dt=20050927184311&disk=6&grpcode=yong0401&dncnt=N&.jpg");background-attachment: fixed; b...  
4705 마 포 불 백 이란..????-즐거운 추석~ 4
데보라
814   2007-09-21
. . 1계급 - 화백(華白) ▼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백수" 2계급 - 반백(半白) ▼ 골프,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쪽만 하는 백수 반백(半白) 3계급 - 불백(불白) ▼ 집에서 칩거 하고있다가 누가 불러주면 ...  
4704 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2
데보라
799   2007-09-25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4703 호떡과 과부 ..... 6
데보라
798   2007-09-25
*** 호떡과 과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3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1000...  
4702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1
순심이
827   2007-09-26
.  
4701 떠다니는 그리움하나 1
Sunny
797   2007-09-27
떠다니는 그리움하나 -써니- 그저 아무생각없이 발길 닿는대로 그냥 걸었읍니다 가랑비 어깨에 내려앉는줄도 모르고 그냥 걸었읍니다 목젓이 아파오기에 감기인줄로만 알고 그냥 걸었읍니다 눈에 익은듯 다가오는 키큰 소나무숲사이로 그대옷자락이 보이고 목...  
4700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ㅋㅋㅋ 4
미주
823   2007-10-11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 * *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4699 ** 묻어버린 아품 ** 3
평정
848   2007-10-11
눈팅만 하는게 항상 미안한 마음였습니다. 10월 첫주말 주암땜쪽(전남승주. 보성)을 다녀왔습니다. 캠으로 담아온 클립몇게 음악에 모아 보았습니다. 아직은 많이 초보라서 .... 트래픽이 얼마되지 않네요..1일 1기가 조금넘는듯....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  
4698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4 file
빈지게
791   2007-10-11
 
4697 가을 사랑.. 2
831   2007-10-12
거리에 달리는 자동차들의모습들이 무지게처럼 아름답게 비추이는 ~ ~★ 아름다운 가을에 밤입니다. 그렇게 광적으로 삧나던 여름이 가버릴때의 허전함을 사방으로 퍼져가는 꽃 향기와 솜 사탕처럼 그려져 있는 가을하늘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나를 사...  
4696 돈만 벌면 잘 살것 같지만 3
으정
791   2007-10-14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재산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하나 그 재산이 화근...  
4695 낚시터에서 생긴 일~~ 4
데보라
784   2007-10-18
***  
4694 홍시감 추억 4 file
빈지게
814   2007-10-21
 
4693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6 file
빈지게
828   2007-10-24
 
4692 그거 진짜 말되네~ ...ㅎㅎㅎㅎ 1
데보라
820   2007-10-25
*** 그거 진짜 말 되네!! 얼굴이 곰보인 총각이 장가를 못 가서 안달을 하다가 주인집 아줌마의 소개로 얼굴이 제법 그럴싸한 아가씨를 만났는데.. 알고보니 변두리 대폿집에서 다목적(?) 으로 일을 하던 아가씨였다. 어차피 곰보 총각은 장가는 가고 싶고 해...  
4691 충북 향토음식 경연대회에 다녀와서...(자작영상) 2
별하나
832   2007-10-27
^^  
4690 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2
개똥벌레
873   2007-10-29
♧한잔 술로 너를 잊을 수 있다면♧ -詩: 류 경 희- 내 나이가 몇인데 네가 보고싶어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찾는지 투정도 투정 다워야 예쁘게 보일텐데 사랑은 이렇게 투정아닌 투정으로 내 품에 안고 싶어하니 참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나는 바보인 모양이다 ...  
4689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792   2007-10-29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