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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961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28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97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226   2013-06-27
2713 금낭화 1
하늘빛
886 7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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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와 풍요로운 황혼 2
보름달
886 15 2006-07-15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소나무 속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운문사 처진소나무(천연기념물 180호) 합천 묘산면 소나무 (천연기념물 289호) 문경 농암면 반송(천연기념믈 292호) 괴산 청천면 소나무(천연기념물 290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359호)...  
2711 하나된 워크숍 8
빈지게
886   2006-09-17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1박 2일간의 워크숍. 목요일엔 전주에서 17시까지 였는데 "외사경찰의 역할과 자세" "21C 외사경찰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강의와 외래강사 강의는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또다른 강사는 "중국 동 북공정의 실체"를 강의 했고, 동영상...  
2710 처음 뵙겠습니다. 1
물레방아
886 17 2006-11-22
안녕 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우선 먼저 저의 이웃님 유리꽃님 홈을 타고 방문한 것을 밝혀 두는 바입니다. 님의 홈 방문은 님의 홈과 이웃이 되고져 하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러 하므로 누가 되지 않으신다면 지금 말씀을 드릴 저희 홈과 고운 이웃이 되었...  
2709 흘러간 어린시절의 회상 1
늘푸른샘
886 1 20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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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짧았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6
태그메냐
886 6 2008-01-28
오작교님...반글라님 그리고 홈 회원 여러분 짧았지만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고 참!!! 좋은 공간이라 생각하며 저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이라면 뭣하지만 그래도 홈의 일원으로서 꼭 방문할 때 마다 작은 흔적을 남겼고 감상한 게시물에 대해선 고마움의 뜻을 ...  
2707 저 산(山)은
산들애
886 3 2008-05-24
전체화면 감상 BGM:Evening Bell /Sheila  
2706 다시 남자를 위하여 / 문정희 10
그림자
886 2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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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 볼만한 명소 5
별빛사이
886 3 2008-07-17
*加恩의 명소 선유동 학천정* 학천정(鶴泉亭)은 도암 이재(陶菴 李縡)선생께서 대야산 용추(龍湫)부근에 둔산정사(屯山精舍)를 세우고 후학을 교육 시켰으나 세월이 오래되어 퇴락하니 향내의 사림이 선생을 추모하여 이 정자를 새로 세울 때 선유동계곡 옥석...  
2704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거울이...★ 5
은하수
886 14 2009-06-21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  
2703 노을빛 그리움/ 김대규
빈지게
887 1 2005-09-30
노을빛 그리움/ 김대규 황금빛 물들어 가는 9월의 노을지는 풍경속에 그대와 나! 마음속에 그리던 향수를 하나둘 곱게 물들여 가면 좋겠습니다. 어둠을 불러올 시간대의 그리움 속에서 그냥 그대로의 모습이라도 그대와 나! 둘이 나란히 함께 거닐었음 좋겠습...  
2702 물안개
차영섭
887 1 2005-11-15
물안개 / 차영섭 땅에 누워 흐르는 삶이 겨워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고 싶은가. 소원의 꿈이 밤새 익어 저렇게 부풀어오른 것인가. 강물도 희노애락의 감정이 있어 저렇게 발산하고 있는 것인가. 안개여,대답해다오 어찌됐던 숙명적으로 짊어진 모든 부자유를...  
2701 겨울 편지*김윤진 2
sunlee
887 1 2005-12-08
안녕 하세요? 첫눈이 많이 내려서 아직도 덜 녹앗답니다. 음지엔 아직도 미끄럽답니다. 홈의 탑 이미지가 멋지게 바뀌었네요. 참 제가 오랫만에 와서 쪽지가 어느새 날아가고 없네요. 죄송합니다. 쪽지가 왔다는 소리만 들리고 쪽지는 없어졌어요.. 즐거운 시...  
2700 하늘의 노래 - 10. 삼각산여정 1
진리여행
887 16 2006-01-11
하늘의 노래 - 10. 삼각산여정 청하 권대욱 하늘이 붉게 물어들가면 나그네는 가던길멈추고 숨은벽에 도사린 긴 그림자를 봅니다. 걸어온 자취는 바람에 실려갔지만 눈길에 남겨던 발자국은 길게 따라왔습니다. 아마도 능선길에 남겨두고픈 미련인가봅니다. 뒤...  
2699 꽃잎 17
cosmos
887 6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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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슬픔속에서 웃는법 1
백두대간
887 4 2006-05-12
~슬픔속에서 웃는 법~ 알아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 달콤한 설탕같은 행복만 있지는 않을것임을 누구나가 다 바라죠 아주 달고 예쁘고 맛있는 삶을 알아요. 내가 살아가는 삶에 쓰디쓰고 짠 소금같은 울음도 가득할것임을 아주 슬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2697 그리움의 향기/펌 1
김남민
887 1 2006-07-25
그리움의 향기 /남낙현 그리움은 보고 싶어도 참는 거다 그리움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다 그리움은 그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는 거다 그리움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를 지독히 사랑하는 거다 보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그리...  
2696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 2
강바람
887 4 2006-11-17
내가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게 무언지 아오? 그 세월을 함께한 좋은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 세월 전체가 빛을 발하지는 못했으리라는 생각이오. 업적이라는 것, 또 재산이라는 것 별 것 아니오. 좋은 사람을 만나고 그를 알고 지낸다는 것, 그것이야말...  
2695 인생은 고스톱...^(^ 3
데보라
887   2007-07-26
*** 첫째:"낙장불입" 순간의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써,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는 주장이다. 둘째:"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  
2694 낚시터에서 생긴 일~~ 4
데보라
887   2007-10-18
***  
2693 쯧쯧쯧...그러길래 조심을 해야지~~ 4
데보라
887 2 2007-12-18
어이구!!!!..이사람아~어딜 보나.. 참...남자들~  
2692 초원의 빛 14
감로성
887 8 2008-06-21
초원의 빛 한 때는 그리도 찬란한 빛 이었건만 이제는 내 시야에서 영원히 사라져간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슬퍼하지 않으리 차라리 그 잔존하는 힘을 찾으리라 언제나 존재하는 참된 연민 속에서 인간적 고뇌에서 피...  
2691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8
장길산
887 5 2008-10-02
♣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때 말을 많이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않고 껍질만 탄다 ...  
2690 강아지 묘기~
데보라
887   2009-12-02
 
2689 첫 인사 1
황혼빛
888 4 2005-08-17
고향을 사랑하는 오작교 운영자님 고향을 널리 알리고 오작교 회원들을 위하여 수고 하세여 처음으로 오늘 위 홈페이지를 방문하였는데, 좋은 인상 받았음.. 오작교 회원이 남원을 모처럼 찾와 왔는데.. 휴가 관계로 운영자님이 실수 하셨군요 모처럼 님원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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