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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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58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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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23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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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93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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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184 | | 2013-06-27 |
1888 |
감기 걸린 벼룩, 외 / 한가한 일요일 오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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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40 | 9 | 2006-06-11 |
※ 감기 걸린 벼룩 : 벼룩 두 마리가 만났다. 벼룩 한 마리가 감기가 들었기에, 다른 벼룩이 감기 든 벼룩에게 묻는다. - 아니 왜 감기가 든거야. - 응 오토바이 운전하는 남자 수염에 있었거든. 그래서, 다른 벼룩이 다음부터는 여자를 한테 가서 따뜻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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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
유월밤의 호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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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32 | 10 | 2006-06-11 |
유월밤의 호수처럼 ~詩~바위와구름 늙은 아카시아 우거진 사이로 옥 같이 잔잔한 호수 유월의 밤 구름이 여울져 박혔는데 어머니 오늘 밤 우는 접동새는 작년에 울든 그놈 일까요 진자리 마다지 않고 마른 자리 날 눞힐때 족박을 깨셔도 웃으셨다죠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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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
@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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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17 | 1 | 2006-06-11 |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 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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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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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821 | 2 | 2006-06-11 |
사람아 / 우먼 이름 모를 한 쌍의 새 종일토록 목청이 높다. 맑은 하늘엔 둥실 구름 가슴에 피는 바람이다. 그리움의 존재 우주 어디쯤 별 자리 하나 등에 업고 시간을 낚고 있겠지. 보고픈 이여! 핑계 삼아 술 한잔 어떠하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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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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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16 | 2 | 2006-06-11 |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전소민입니다 6월 11일 새벽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명상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진정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일까 그런 생각이요. 흠~~ 그것은 몸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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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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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4 | 16 | 2006-06-10 |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지금 할리우드에서도 섹시화보 열풍이 일고 있다. 물론 모바일을 통한 화보는 아니지만 각종 잡지와 연예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섹시한 화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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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
환상적인 사진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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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24 | 5 | 2006-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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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
아름다운 고백.......유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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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897 | 2 | 2006-06-10 |
Anna Vissi - Paramithi Hehasm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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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구타유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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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16 | 3 | 2006-06-10 |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 * 양말 벗어서 뭉친 다음 빨랫통에 슛 ! ~ 노골 ... 그대로 굴러 다니게 하기. * 청소기 밀고 다니는데, 옴지락 옴지락 궁둥이만 덜썩 거려 가며 TV 보기. * 오이 팩 하고 있는데 밤참 달라고 재촉 하기 - 저녁은 깨작깨작 먹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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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 |
사랑하는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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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주 | 822 | 4 | 2006-06-10 |
장생주 인사 올립니다. ◈Good essay◈ 사랑하는 님에게 자나깨나 그리운 이가 있습니다. 눈감아도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면 한 걸음 두 걸음 함께 걷는 이가 있습니다. 먹고 마실때면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아도 좋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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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
바람의 파문 ~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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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 821 | 3 | 200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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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 |
@ 내 등에 있는 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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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36 | 6 | 2006-06-09 |
우리의 등에는 수 많은 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때로는 고난이란 이름으로 때로는 아픔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내가 짊어진 짐이 가장 무겁고 힘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짐은 내가 짊어지기에 가장 적당한 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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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
강촌역- 삼악산- 춘천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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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등산 | 925 | 4 | 2006-06-0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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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
이럴때 건강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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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6 | 5 | 2006-06-09 |
■고혈압에 좋은 “감자로 싼 도미” 재 료 : 도미 1쪽, 감자 1개,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브유 적당량, 백포도주 50ml 소 스 : 레몬즙 2큰술, 오렌지주스, 녹말물 2큰술, <준비&손질> 1. 도미는 소금과 후추로 간해서 와인에 살짝 담가 둔다. 2. 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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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알아두면 유용한 얼룩제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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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1764 | 40 | 2006-06-09 |
알아두면 유용한 각종 얼룩 제거 정보 얼룩을 빼는 방법 얼룩을 지울 때 주의할 점 생긴 즉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용제로 뺄 경우 얼룩이 주위에 번지지 않도록 풀기없는 깔개천을 사용해서 밖에서 안쪽으로 두들기거나 문질러서 얼룩이 옮겨지도록 하고 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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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 |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 제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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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20 | 18 | 2006-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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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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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1455 | 6 | 2006-06-08 |
태그 연습 한다고 사부작 거리다가 ...... '삭제' 했는데 ...... 윽 ~ '중고품' 다 날라 갔져 ... 믕 ~ 내 글 날아간 것이야 창고에 있으니가 별룬데... 정겨운 답글들 까지도 날아 갔으니...... 답글 주신 님들께 거듭, 죄송 죄송 죄송 ... 윽 ~ 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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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한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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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878 | 3 | 2006-06-08 |
애주가(愛酒歌) 하늘이 술을 내리니 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 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 이 한잔 술을 마다 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잔 술은 지천명주 (地天命酒)로 알고 마시노라~ 오늘같이 화창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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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자연산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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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912 | 2 | 2006-06-08 |
자연산 약초 감초 / 구기자 / 금전초 / 개별꽃 / 고수풀 / 겨우살이 / 갈대 / 개머루덩굴 / 남가새 / 담쟁이덩굴 / 단풍마 / 당귀 / 도꼬마리 / 더덕 / 도라지 / 둥글레 민들레 / 마 / 마름 / 만병초 / 만삼 / 맥문동 / 백급 / 바위솔 / 봉숭아 / 비쑥 /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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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 |
신기한 열매와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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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43 | | 2006-06-08 |
신기한 열매와 부리 * 꽃가지에 계란이....? * 야구글러브 닮은 가지 * 우린 부부1 * 우린 부부2 * 손 닮은 무우 * 발 닮은 무우 *태아 닮은 고구마 * 손 닮은 딸기 * 사람 닮은 모과 * 피노키오 방울토마토 * 예수얼굴 닮은 아스파라거스 뿌리 * 소년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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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
삶이 삶이지 못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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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7 | 6 | 200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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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 |
그리운 날에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박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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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71 | 5 | 2006-06-07 |
그리운 날에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박강남 누군가가 그리운 날에는 바람으로 살고싶다. 거칠것 없고 머무름 없는 바람으로 그저 자유롭게 허허로운 내모습을 감추고 떠나는 바람으로 살고싶다. 나를 위해 울어줄 단 한 사람에게도 마지막 흔적조차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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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비아그라 있어요, 신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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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969 | 3 | 2006-06-07 |
※ 점심 먹으면서, 신문 읽다 보니 싱거운 이야기 생각나서 올렸슴다. ※ 신문의 해외뉴스에 : 미국의 silver town 근처의 성병치료 병원이 성황이고 비아그라 때문에 비뇨기과는 울상을 짓고, 속옷가게는 매상이 무지 증가했다 ... 비아그라 ! - 굳이 설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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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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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845 | 4 | 2006-06-07 |
푸른 하늘이죠 덥긴 하지만 푸른 마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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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별을 보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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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930 | 1 | 2006-06-07 |
별을 보며 / 이해인 고개가 아프도록 별을 올려다본 날은 꿈에도 별을 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반짝이는 기쁨이 내 마음의 하늘에도 쏟아져 내립니다.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면서도 혼자일 줄 아는 별 조용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지키는 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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