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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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808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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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692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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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41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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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650 | | 2013-06-27 |
3763 |
(왕의 남자)-영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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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38 | 12 | 2008-02-05 |
이선희 -인연(왕의 남자OST)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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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우주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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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38 | 5 | 2008-04-07 |
BODY {SCROLLBAR-FACE-COLOR:#E8E8E8; SCROLLBAR-HIGHLIGHT-COLOR: #E8E8E8; SCROLLBAR-SHADOW-COLOR: #E8E8E8; SCROLLBAR-3DLIGHT-COLOR: #B3B3B3; SCROLLBAR-ARROW-COLOR: #000000; SCROLLBAR-TRACK-COLOR: #ECECEC; SCROLLBAR-DARKSHADOW-COLOR: #B3B3B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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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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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 838 | 7 | 2008-04-21 |
호 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 만 하니 눈 감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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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 - 道德經 : 第一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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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38 | 3 | 2008-06-09 |
老子 - 道德經 : 第一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同, 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고상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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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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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38 | 8 | 2008-07-07 |
사랑 하는 까닭 - 만해 : 한 용 운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 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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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동 덧붙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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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838 | 7 | 2008-07-27 |
--문경 선유동, 용추계곡, 괴산 선유동계곡, 상주 장각폭포 충북 괴산군과 경북 문경시의 경계에 있는 대야산(930.7m)의 동쪽인 문경 가은읍 완장리에는 내선유동(문경 선유동)이 있고, 서쪽 괴산군 청천면 송면리에는 외선유동(괴산 선유동)이 있다. 문경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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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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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838 | 4 | 2008-08-19 |
보라. 모든 강물이 흘러 마침내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듯이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게 된다. 소유한다는 것은 머물러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 때 그것은 살아 숨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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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 |
의자왕때 삼천궁녀가 존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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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838 | 5 | 2008-08-25 |
의자왕때 삼천궁녀가 존재했을까? ④‘야사’와 ‘전설’ 백제여인의 정절을 미화시킨 표현으로 봐야 왕이 앉기전 스스로 데워진 돌방석 ‘자온대’ 역사속 정사.야사는 ‘동전의 앞뒤’처럼 공존 역사가 오랜 나라와 그 민족들에겐 신화(神話)와 전설(傳說) 따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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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 |
♣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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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8 | 8 | 2008-09-03 |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 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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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4 |
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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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38 | 9 | 2008-09-25 |
참새 이야기가 우리들의삶에 교훈이되기바라면서 삶의 회의를 느낀 참새 매일같이 먹이를 찾아 다녀야하는 삶이 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주차장 셔터에 끼어서 죽을뻔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톨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일이 지겨웠습니다 남들은 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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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 |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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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 838 | 9 | 2008-12-14 |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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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이 필요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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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38 | | 2009-12-11 |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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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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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39 | 1 | 2005-09-16 |
"더도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유의 명절을 맞이해 가족과 이웃 친지들과의 해후로 팔월의 대보름달만한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울님들 안전한 귀성길과 함께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하늘빛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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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안부를 묻다 / 윤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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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6 | 2005-11-22 |
가을 안부를 묻다 / 윤정옥 네 뜨락은 안녕한지 참흙 속 꽃들 뿌리는 건강한지 튼실한 씨들 까맣게 눈 빛내고 있는지 언제였던가, 지친 방문객 하나 돌려보낸 그 손 여전한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대문을 고쳐 닫던 변함없는 삶의 야경꾼 생의 문틀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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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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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839 | 5 | 2005-12-13 |
소스도움:달마님 짝짝짝 - 아티스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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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신나게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세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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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 839 | 3 | 2006-01-22 |
유머 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개의 타고난 용맹성.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개의 지능이 우수함.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어떤 일을 망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높은 곳을 바라봄.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개에게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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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
세상에... 사상 최악의 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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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39 | 14 | 200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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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얼스/고미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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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839 | 11 | 2006-02-25 |
고미연님의 팅가앨범https://my.tingga.com/fox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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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가면 / 손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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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8 | 2006-04-18 |
4월이 가면 / 손정봉 4월이 가면 나의 봄도 함께 가야지 미풍은 귓가에서 멀어지고 진달래 향기는 초록에 스러지다 아! 4월의 마지막 땅거미도 없는 그 끝자락에 찬란하게 떠나는 너를 위해 웃음꽃으로 주단을 깔아 주리라 길게 늘어진 당신의 그림자에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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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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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39 | 2 | 2006-06-21 |
뿌리가 있음에 내가 있고, 과거가 있음에 오늘이 있다 1] 본 한국인의 성보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姓氏 251개의 성과 1000여가지의 本을 본관별로 빠짐없이 분류하여 상세히 수록하였다. 2] 내용순서는 (1)시조, (2)본관 및 시조의 유래, (3)집성촌, 순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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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하여/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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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1 | 2006-07-16 |
희망을 위하여/곽재구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굳게 껴안은 두 팔을 놓지 않으리 너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이 두터운 네 등위에 녀려앉는 겨울날의 송이눈처럼 너를 포근하게 감싸 껴안을 수 있다면 너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져 네 곁에 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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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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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39 | 1 | 2006-10-19 |
가을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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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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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839 | 1 | 2006-11-26 |
운명의 동전 일본 막부 시대의 오다 노부나가 장군이 한번은 자신의 군사보다 열 배나 많은 적군과 대결하게 되었다. 그는 승리를 자신했지만 군사들은 매우 불안해했다. 행군을 하던 장군은 길가의 사당 앞에 이르러 군사들에게 말했다. "내가 사당에 참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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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사 [雙峰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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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839 | 18 | 2006-11-26 |
쌍봉사 [雙峰寺]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이다. 신라 경문왕(景文王) 때 도윤(道允)이 창건하고 자신의 도호(道號)를 따 쌍봉사라 하고 구산선문(九山禪門)의 하나인 사자산문(獅子山門)의 기초를 닦았다. 그후 고려 시대인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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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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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39 | 1 | 2007-02-04 |
소중한 이여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설하 우리 일궈 놓은 사랑의 길 따라 비올롱 선율 같은 맑은 바람이 불어 피어난 꽃들이 환하게 웃습니다 그립던 날들이 발밑에 조가비처럼 엎드려 부드러운 숨결 속에 밝게 웃을 때 우리 사랑이 꽃향기에 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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