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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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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46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038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80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032   2013-06-27
3713 겨울 숲에서/안도현 1
빈지게
824 3 2006-12-29
겨울 숲에서/안도현 참나무 자작나무 마른 잎사귀를 밟으며 첫눈이 내립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왠지 그대가 올 것 같아 나는 겨울 숲에 한 그루 나무로 서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졌습니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을 ...  
3712 ♣ "새해 인사 올립니다" ♣ 5
간이역
824 3 2007-01-02
BODY {FONT-SIZE: 9pt;}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새해 인사 올립니다" 丙戌年 묵은 해를 보내고 丁亥年 새해를 맞이 하니 새로운 감회로 다시 새해인사를 오작교홈 가족님들에게 올립니다... 새롭게 한해를 맞이 하는 오늘은 가장 낮게 저 자...  
3711 그리운 이름하나/하느리 1
김남민
824 7 2007-03-28
ㅡ+ 그리움 이름 하나 +ㅡ 내게는 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뒤를 돌아서도 보여지는 늘 마음 생각을 가득 채우는 그런 사람이 내게는 있습니다. 이렇게 흐린 날이면, 더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그리움이라는 말로 언제나 다가와 머무는 그런 ...  
3710 오신다네요 5
부엉골
824 1 2007-06-08
우리집에 오신다네요 보리수 자주감자꽃 담으러..  
3709 낙숫물 소리
부엉골
824 3 2007-06-14
기왓장에 토닥토닥 낙숫물 소리 꿈결인줄 알았네...  
3708 왔뚜 와리~ 와리~♪ .....남성들이여!!!!!!!!!!!!!!! 7
데보라
824 2 2007-08-16
막바지 여름을 시원하게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707 가을 밤
바위와구름
824   2007-11-24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창이 닫혀 마음 한결 조용하지만 달이 있서 밤은 더욱 외롭구나 찾아올 이 없는데 서성이는 마음은 가을이기 때문일까 창문을 넘어 들어온 달빛이 온기 없는 벽에 부디쳐 흩어지는데 멀리 다듬이 소리 멎은지 오래구나 문틈을 비집고...  
3706 도토리묵 열무김치냉국 2
명임
824 7 2008-08-19
◈ 요리명 : 도토리묵 열무김치냉국 도토리묵 1모, 소금약간, 홍고추 1개, 실파 4대, 도토리묵 밑간(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열무김치 150g, 생수 4컵, 탄산수 1컵, 식초 2큰술, 설탕 1큰슬, 레몬즙 2큰술 ◈ 요리하기 1. 도토리묵은 ...  
3705 독도 / 시현 16
cosmos
824 8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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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 그대를 만나기 전에 - 안도현 2
고등어
824   2009-10-28
그대를 만나기 전에 - 안도현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빈 들판을 떠돌다 밤이면 눕는 바람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긴 날을 혼자 서서 울던 풀잎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나는 집도 절도 없이 가난한 어둠이었는지도 몰라 그대를...  
3703 보고싶은마음
달빛향기
825 1 2005-10-28
2 *** ♣♣♣당신을 보고 싶은 마음♣♣♣*** 그 무엇으로 어떻게 말해야 하나? 그 무엇으로 어떻게 대신해야 하나? 그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단어의 의미로도 이 보고 싶은 마음을~ 뜨겁게 옹골차게 표현할 시어는 없을까? 뜨 겁...  
3702 남을 행복하게 할수있는 사람 1
고암
825 5 2005-11-14
 
3701 기다리는 봄 3
이병주
825 8 2006-02-19
기다리는 봄 글/이병주 버들강아지 기지개 켜고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 들려오는 봄에 온다 하고 겨울에 떠난 임 아직 풀지 못한 그리움 그대로입니다 겨울 잔바람 피하려 먼 곳에 있는 노란 흰나비 빨리 오라 하는 것은 진달래 빨리 피워 임 오는 날 앞당...  
3700 임 생각 / 바위와 구름 1
전철등산
825 10 2006-04-01
font style="font size:9pt;color:#457700;height:1px;"> font style="font size:9pt;color:#457700;height:1px;"> 임 생각 ~詩~바위와구름 삼삼이 그리워 오면 눈을 부비어 보고 그래도 보고프면 설레설레 머리를 흔들어 보고 못 이룰 사랑일바엔 차라리 잊...  
3699 넋두리 2
김미생-써니-
825 1 2006-04-07
넋두리 -써니- 어느누가 알까 내가 지금 얼마나 힘이드는지 누군들 알아줄까 내가지금 얼마나 외로운지 아마 아무도 모를꺼다 잠결에도 서러워 흐르는 눈물에 벼겟잎이 젖는걸 한잔술 에취해 흐르는눈물은 끝도없어라 혼자하는 넋두리에 아무도 대답하는이없어...  
3698 독도 사랑 3
코뿔소
825 7 2006-04-20
♬그 리 움 /음악(꽃바람)이필원♬.  
3697 ♡♥누군가 나를 위하여♥♡ 12
별빛사이
825 4 2006-06-14
♡♥누군가 나를 위하여♥♡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도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둡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하여 사랑과 성실로 짠 손수건 한 장을 ...  
3696 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06/06/15 ②]
구성경
825 16 2006-06-15
[영상컬럼]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 2006년 6월 15일 (목요일) ②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  
3695 "2006 독일월드컵 경기일정표(클릭 하시면 문자중계도 됩니다" 2
구성경
825 3 2006-06-20
※ 표시된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2002 영광 재현? 매치 날짜 대진 경기장 14 06.13 대한민국 22:00 토고 프랑크푸르트 13 06.14 프랑스 01:00 스위스 슈투트가르트 29 06.19 프랑스 04:00 대한민국 라이프치 30 06.19 토고 22:00 스위스 도르...  
3694 무엇을 낚으려고. 9
우먼
825 1 2006-06-22
무엇을 낚으려고 / 우먼 한적한 강가 빛 바랜 오후 강둑 넘어 낚싯대를 드리웠다. 강변 물풀 사이 저들도 오후의 무력함을 아는지. 눈먼 물고기인들 낡은 낚시 바늘에 코 꿰일까 수없이 입질만 하다가 마는걸. 건들바람이 서러운 나는, 앉은 자리 뜨지도 못하...  
3693 째즈와 오디오.....1 14
모베터
825 4 2006-07-17
이 글은 제가 엠엠 재즈(MM JAZZ)라는 잡지에 2002년 4월 부터 연재 했던 내용입니다. 재미 없는 넋두리 같은 글이 부끄럽습니다만 이왕 시작한거니까 귀엽게 봐 주시길..... ---------------------------------------------------- 내가 처음 오디오라는걸 산...  
3692 화면속 사람 얼굴을 찿으세요. 몇사람 일까요.
방관자
825 11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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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사랑해요/오광수 2
빈지게
825 5 2006-09-24
사랑해요/오광수 "사랑해요" 나의 이 말 한마디가 당신의 고단함을 씻어버린다면 매일매일 고백하렵니다. 이 세상 살아오는 동안 당신은 나의 거울이 되어 속상할 땐 마주보면서 위로해주고 좋은일엔 같이 웃으면서 그렇게 그렇게 내 옆에 서있습니다. 내가 ...  
3690 가을 타는 여자 1
포플러
825 3 2006-10-18
가을 타는 여자 / 이 명분 가을이 오면 알록달록 물드는 건 단연 단풍뿐인 줄 알았습니다 창문 넘어 손 흔드는 단풍 내 그리움의 빛깔인 줄 진정 몰랐습니다 어느 사이엔가 빛바랜 내 그리움의 빛깔이 물기 없이 떨어져 나뒹굴면 가을 타는 여자가 떨어진 단풍...  
3689 너에게 14
cosmos
825 1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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