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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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658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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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015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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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92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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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151 | | 2013-06-27 |
2063 |
포도한송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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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905 | 1 | 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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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
수련과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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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05 | 1 | 200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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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
장미 한송이/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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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5 | 3 | 2006-03-21 |
장미 한송이/용혜원 장미 한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 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 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다발이 아닐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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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누구든지 떠나갈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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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05 | 37 | 2006-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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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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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905 | 27 | 2006-05-07 |
어버이의 은혜 어버이 있음에 내...세상에 태여나 이렇게 지금을 살고 있으니 어버이의 인생 길다면 긴~세월을 누굴 위해 살았을꼬 그것은 오즉하나 자식을 위해 여생을 밭첫으리라 그 고마움을 누군들 제대로 혜아릴수 있을까? 어버이 살았거든 못다한 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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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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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05 | | 2006-06-21 |
우물에 빠진 당나귀처럼..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 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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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7 |
無言의 約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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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코 | 905 | 15 | 2008-10-05 |
無言의 約束 가끔은 혼자 나에게 주어진 삶속에서 얼마만큼 내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살아가는지도 생각해 보지요, 참으로 인생은 묘하고 소중한 것이라 생각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며 무언의 약속을 하지요, 밝고,아름답고,좋은일만 생각하며, 타인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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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
금낭화 / 박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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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인 | 906 | 4 | 200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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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
이슬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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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 906 | 2 | 2005-06-25 |
오두막 이슬의 사색 - 고선예 - 이슬의 사색 - 아침이 눈을 떠 햇살이 증발시키기 전 산과 들 꽃잎에 머물다 시내의 노래 따라 새들의 노래 따라 또르르 낮은 풀잎을 촉촉이 적시리라. 형체도 없이 스며든 아름다운 첫사랑 불타던 가슴에 오래토록 머물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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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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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6 | 14 | 2005-07-09 |
그것이 저의 기도입니다/허성욱 저는 날마다 임만을 생각하려 합니다. 길을 걸을 때에도, 밥을 먹을 때에도, 잠을 잘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오직 한 생각 임만을 그리워하려 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좋다고는 하지만, 모양과 색깔이 신기루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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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 |
담쟁이/ 이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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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6 | 3 | 2005-08-03 |
담쟁이/ 이경임 내겐 허무의 벽으로 보이는 것이 그 여자에겐 세상으로 통하는 창문인지도 몰라 내겐 무모한 집착으로 보이는 것이 그 여자에겐 황홀한 광기인지도 몰라 누구도 뿌리내리지 않으려는 곳에 뼈가 닳아지도록 뿌리내리는 저 여자 잿빛 담장에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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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
8월/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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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6 | 7 | 2005-08-04 |
8월/이외수 여름이 문을 닫을 때까지 나는 바다에 가지 못했다 흐린 날에는 홀로 목로주점에 앉아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막상 바다로 간다해도 나는 아직 바람의 잠언을 알아듣지 못한다 바다는 허무의 무덤이다 진실은 아름답지만 왜 언제나 해명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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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월광 3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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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숙 | 906 | 4 | 2005-08-30 |
정헤숙연주 **베도벤월광3악장** 제주도 **파라다이스호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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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
희망/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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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6 | 2 | 2005-09-05 |
희망/김현승 희망 희망은 분명 있다. 네가 내일의 닫힌 상자를 굳이 열지만 않는다면…. 희망. 희망은 분명히 빛난다. 네가 너무 가까이 가서 그 그윽한 거리의 노을을 벗기지만 않으면…. 희망. 그것은 너의 보석으로 넉넉히 만들 수도 있다. 네가 네 안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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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
단풍/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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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6 | 1 | 2005-11-03 |
단풍/나태주 숲속이다, 환해졌다 죽어 가는 목숨들이 밝혀놓은 등불 멀어지는 소리들의 뒤통수 내 마음도 많이 성글어 졌다 빛이여 들어와 조금만 놀다 가시라 바람이여 잠시 살랑살랑 머물다 가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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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만 생각하면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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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 906 | | 2006-01-18 |
그래서 너만 생각하면 아픈거야,,, / 배 은 미 네게로 난 길을 하염없이 걸었지 마냥 그러고 싶었기에 발걸음이 움직이는 한 최대한 가까이 가고 싶었어 네게 너무 가까워져 내 맘 데인것도 모르고 그저 걷기만 했나봐 그래서 너만 생각 하면 아픈거야 내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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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
흰 눈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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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906 | 21 | 2006-02-12 |
복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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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
불혹의 연가/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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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6 | 3 | 2006-11-29 |
불혹의 연가/문병란 어머니, 이제 어디만큼 흐르고 있습니까 목마른 당신의 가슴을 보듬고 어느 세월의 언덕에서 몸부림치며 흘러온 역정 눈 감으면 두팔 안으로 오늘도 핏빛 노을은 무너집니다 삼남매 칠남매 마디마디 열리는 조롱박이 오늘은 다 함박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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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 |
기다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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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 907 | 3 | 2005-06-23 |
오두막 기다려 줄게 - 박임숙 - 기다려 줄게 - 난 네가 가끔 위만 보지말고 앞도 봤으면 해 하늘만 보면 고개만 아프거든 앞을 보면 많은 것들이 있잖아 그러니 천천히 와줄래? 급하게는 오지 마 너무 급하게 오면 넘어져 다칠 것 같아 싫어 사랑은 태양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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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
더 늦기전에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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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자 | 907 | 1 | 20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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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등 / 김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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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07 | | 2006-04-21 |
와사등 / 김광균 차단---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녀 있다. 내 호올노 어델 가라는 슬픈 신호(信號)냐. 긴---여름 해 황망히 날애를 접고 느러슨 고층 창백한 묘석같이 황혼에 저저 찰난한 야경(夜景) 무성한 잡초인 양 헝크러진 채 사념(思念)의 벙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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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
아담, 나의 침실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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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907 | | 2006-09-26 |
※ 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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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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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907 | 6 | 2008-03-13 |
♣ 격려의 말 ♣ 수없이 많은 말 중에서 귀하고 아름다운 말을 꼽으라면 단연 격려의 말이라고 주저하지 않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선지 어떤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까지 말 할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격려는 당장 화가가 되거나, 작가가 되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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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
CA-88 도로에서 본 가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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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907 | 8 | 2008-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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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 |
야트막한 사랑/강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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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07 | 12 | 2008-11-24 |
야트막한 사랑/강형철 사랑 하나 갖고 싶었네 언덕 위의 사랑이 아니라 태산준령 고매한 사랑이 아니라 갸움듬한 어깨 서로의 키를 재며 경계도 없이 이웃하며 사는 사람들 웃음으로 넉넉한 사랑하나 갖고 싶었네 매섭게 몰아치는 눈보라의 사랑이 아니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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