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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578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4937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5515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389		2013-06-27
113	색깔별 과일의 영양소와 암예방에 좋은 식품들 2		구성경	780	12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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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봄은 여전히 나를 찾아와 / 박소향 8		빈지게	780	5	2006-03-14
112	봄은 여전히 나를 찾아와 / 박소향 봄은 여전히 나를 찾아와 낯익은 기억으로 부풀어 오르다가 솜털에 날린 바람 한 자락 옆자리에 툭 떨궈놓고 간다 나부(裸婦)의 살결처럼 물오른 산야에 가지의 입김 푸르게 살아나면 태초의 첫날처럼 얄미운 꽃잎 환히 피...
111	늘상의 그런아침~ 1		도담	780	11	2006-02-25
111	-늘상의 그런 아침 - 김관수< 늘상의 그런 아침 무엇엔가 짓눌리는 중압갑으로허우적 대고, 얕은잠을 깨어날때, 눈앞에는 형상없는 오늘이 여전히 나를 "또" 하루의 여정속으로 안내 한다. 화장실에 웅크리고 앉아 또하나의 오늘의 의미를 반복하는 일상에대...
110	혼자만의 사랑 (처음 그날처럼) 18		반글라	780	8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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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존재, 그 쓸쓸한 자리 / 이해인 3		오두막집	779	3	2008-11-12
109	언젠가 한번은 매미처럼 앵앵대다가 우리도 기약없는 여행길 떠나갈 것을 언젠가 한번은 굼벵이처럼 웅크리고 앉아 쨍하고 해뜰날 기다리며 살아왔거늘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풀잎에 반짝이고 서러운 것은 서러운대로 댓잎에 서걱인다. 어제 나와 악수한 바...
108		꽃지의 낙조 5	빈지게	779	4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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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날씨가 너무 덥지요? 잠깐이라도 더위를 잊으세요. 4		오작교	779	5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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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여름 엽서/이외수 4	빈지게	779	3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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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6	레몬트리	779	2	2008-07-05
105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
104	운과 복		미은	779		2008-06-02
104	운이 없는 사람들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쉽게 죽고 복이 적은 사람이 욕심을 크게 가지면 사업이 망하여 불행하게 되는 것이니, ○○을 하여 운을 키울 줄 알고, ○○을 심어 복을 넓힐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어지러운 과학세상에 근심걱정없이 살 수 있느니라. 사...
103	살살쫌 다뤄 주세요...지~발! (펌) 1		최고야	779		2007-11-10
103	마우스로 머리를 끌어 땡기거나 물방울을 피해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살살 다뤄 주세요.. 어디에 낑기게 하지 마시고요.~~ㅋㅋㅋ
102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4		빈지게	779	1	2007-08-18
102	더 깊은 눈물 속으로/ 이외수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비로소 내 가슴에 박혀 있는 모난 돌들이 보인다 결국 슬프고 외로운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라고 흩날리는 물보라에 날개 적시며 갈매기 한 마리 지워진다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파도는 목놓아 울부...
101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5		윤상철	779	10	2007-08-12
101	“탈레반이 테러집단이라면 上海임정도 테러집단인가” 강정구(사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가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인질을 납치한 탈레반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동일시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교수는 3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에서...
100	산딸기 8		부엉골	779		2007-07-01
100	산딸기 빨갛게 익어갑니다 그리움도 익어갑니다...
99	여름 연가/안성란 14		빈지게	779		2007-06-26
99	여름 연가/안성란 나는 많이 웃으며 살고 싶어. 너무나 아까운 시간을 스스로 버리는 웃음이 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나는 말이야?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아서 지금 웃고 있어.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행복은 내 안에 있고 맑은 흙 피리 소리처럼 황...
98	외 도 2		숯고개	779	5	2007-06-21
98	제목(제목없음)
97	살며 생각하며 3		은솔	779	1	2007-06-08
97	< 살며 생각하며> 자신의 죄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남을 원망하지 말아라. 나의 죄업이 없으면 남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느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
96	유월밤 의 어머니 2		바위와구름	779	3	2007-06-04
96	유월 밤 의 어머니 유월 밤 늙은 아카시아 우거진 사이로 옥 같이 잔잔한 호수 유월의 밤 구름이 여울져 박혔는데 어머니 오늘 밤 우는 접동새는 작년에 울든 그놈 일까요 진자리 마다지 않고 마른 자리 날 눞힐때 족박을 깨셔도 웃으셨다죠 어머니 유월...
95	이러한 황당한 일도 있답니다.(필독하세요) 8		오작교	779	1	2007-04-25
95	□ 발생 사례 부산 출장 다녀오는길에 정말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새벽시간대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는 새로난 고속도로을 타고 가다가 일도좀 보고 커피한잔 할겸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 차에 이것저것 휴지좀 줍고 정리좀 하고 나오려구 하는데 이상한 사람...
94	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5		숯고개	779	4	2007-04-18
94	제목(남편은 아파서, 부인은 좋아서 울었다)
93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1		데보라	779	3	2007-03-16
93	*** 당신 때문에 행복한걸요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
92	뭘~그렇게 힘들어해요./펌		김남민	779	12	2007-02-27
92	뭘 그렇게 힘들어해요 내가 언제나 저 하늘의 별이되어 그대 맘 속에서 함께할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해요 내가 늘 함께할텐데 힘든시간이 지나고나면 머지않아 즐겁고 행복한날이 올텐데... 뭘 그렇게 걱정을해요 그대옆에는 내가있는데 언제나 당신에게 내가...
91	겨울숲에서........ 6		尹敏淑	779	3	2007-01-11
91	겨울 숲에서 - 안도현 참나무 자작나무 마른 잎사귀를 밟으며 첫눈이 내립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왠지 그대가 올 것 같아 나는 겨울 숲에 한 그루 나무로 서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거워졌습니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을...
90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5		우먼	779	9	2006-12-09
90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 미옥 어제 아침에 목욕탕에 갔었지요. 체중계에 환상적인 숫자가 표시되는 순간 아뿔싸! 오늘부터 당장 다이어트 들어가야지 야무지게 맘먹었더랬지요. 아침 식사대용으로 피자 한 조각, 점심은 청국장 백반, 저녁으론 6시 전...
89	마음을 비우고 싶은 날 1		고암	779	6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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