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31257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494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6069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61920 | | 2013-06-27 |
4913 |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8
|
달마 | 822 | 5 | 2007-01-07 |
*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
|
4912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깐도리
|
김남민 | 822 | 3 | 2007-02-12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
|
4911 |
사랑, 그 지독한 외로움
17
|
cosmos | 822 | 1 | 2007-06-01 |
Poseidon - Taro
|
4910 |
이유있는 사랑 / 이금숙(펌)
4
|
미주 | 822 | 10 | 2007-07-19 |
전체화면감상 ☜BGM: 날 용서해줘요/연주곡
|
4909 |
너 팔월의 꽃이여
|
바위와구름 | 822 | 11 | 2007-08-19 |
너 팔월의 꽃이여 글/ 바위와구름 팔월의 꽃은 완전히 타 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세월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석양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담어...
|
490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72/068/100x100.crop.jpg?20220428184458) |
언니와 아줌마의 구별법
2
|
데보라 | 822 | | 2007-09-04 |
|
4907 |
쉿, 조용히
5
|
우먼 | 822 | 1 | 2007-09-09 |
쉿, 조용히 / 우먼 비도 그치고 조금은 신선한 바람이 붑니다. 꽃집에서 소국 한 다발 사서 항아리에 꽂았습니다. 바람이 가을 냄새를 풍겼거든요. 필 듯 말 듯 작은 봉우리들 가을빛에 간지러워 살짝살짝 윙크 합니다. 이렇게 가을이 또 왔습니다. 땡볕 열기...
|
4906 |
세월과 인생
1
|
휴게공간 | 822 | 1 | 2007-10-10 |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
|
4905 |
가을에는
18
|
cosmos | 822 | 5 | 2007-10-23 |
|
4904 |
잊혀진 계절
1
|
황혼의 신사 | 822 | | 2007-11-02 |
잊혀진 계절
|
4903 |
웃음,실수는 아무나하나??(동영상) ....
4
|
데보라 | 822 | 2 | 2007-12-25 |
***
|
4902 |
상처
2
|
Sunny | 822 | 3 | 2008-01-02 |
상처 -써니- "상처" 가 없다면... 그 인생은 아름다울까? 평온하고 즐거웠기에 그저 아무런 의미없이 그렇게 사는가보다 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걸까? 나는 그리 생각하지않는다 상처가 없다면 아파본적조차 없기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다 상처가...
|
4901 |
너의 부름에..
6
|
반글라 | 822 | 7 | 2008-01-07 |
.
|
4900 |
영혼을 깨우며, 사랑에 눈 뜨며......<<펌>>
11
|
별빛사이 | 822 | 1 | 2008-01-29 |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
|
4899 |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3
|
새매기뜰 | 822 | | 2008-02-18 |
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 경희궁 숭정전 즉위식장. 제44회 예고편. ⓒ MBC 영조 52년 3월 10일 즉 서기 1776년 4월 27일은 제22대 조선 군주인 정조 이산이 즉위한 날이다. 행사가 열린 곳은 경희궁 숭정전이었다.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
|
4898 |
* 일년에 딱 하루뿐인 날인데.....
11
|
Ador | 822 | 6 | 2008-02-26 |
- 무슨 날일까?
|
4897 |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16
|
감로성 | 822 | 2 | 2008-05-10 |
이별을 아쉬워 하는 듯 ......
|
4896 |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
윤상철 | 822 | | 2008-06-10 |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
4895 |
못잊어 / 손종일
8
|
그림자 | 822 | 3 | 2008-07-20 |
사랑이여 다시한번
|
489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3/072/100x100.crop.jpg?20220427183111) |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18
|
고이민현 | 822 | 8 | 2008-07-21 |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 처음 뵙겠습니다...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일생의 순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고마워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은 말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습니다. * 힘 내세요... 1초 동안 할 수 있는 이 짧...
|
4893 |
8월을 맞으며...
1
|
새매기뜰 | 822 | 7 | 2008-08-01 |
♣ 8월을 맞으며! ♣ 8월 초하루! 조금만 움직여도 땀방울 맺혀지는 이 여름날에 지금 내가하고 있는 일이 무더위보다 더 불만이세요? 가만히 내 주위를 한 번 둘려 보실래요. 내가 하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나'란 존재를 절실하게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꼭...
|
4892 |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2
|
고등어 | 822 | 5 | 2008-09-10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
489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00/073/100x100.crop.jpg?20220509193820) |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3
|
보름달 | 822 | 8 | 2008-09-22 |
내 인생, 가는 길.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인생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 인생, 가는 길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일에 희망이 가득해 기쁘고, 또, 오늘은 그리움에 젖어 있으니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해서 좋다 언제나, ...
|
4890 |
가을날에는/최하림
1
|
빈지게 | 822 | 8 | 2008-11-16 |
가을날에는/최하림 물 흐르는 소리를 따라 넓고 넓은 들을 돌아다니는 가을날에는 요란하게 반응하며 소리하지 않는 것이 없다 예컨대 조심스럽게 옮기는 걸음걸이에도 메뚜기들은 떼지어 날아오르고 벌레들이 울고 마른 풀들이 놀래어 소리한다 소리물은 연...
|
4889 |
내시들의 노조는?...ㅎㅎㅎ
11
|
데보라 | 822 | | 2009-12-14 |
내시들의 노조는? 조선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소속해 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하고 제반 준비를 마친 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