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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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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046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60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39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632   2013-06-27
3388 送張舍人之江東 3
동행
837 6 2008-04-27
送張舍人之江東 (張舍人이 강동에 가는 것을 송별함) 李白 張翰江東去, 正値秋風時. 天淸一雁遠, 海闊孤帆遲. 白日行欲暮, 滄波杳難期. 吳洲如見月, 千里幸相思. 장한이 강동땅을 가는데, 마침 가을바람 불 때이라. 하늘 맑아 기러기 한 마리 멀어 지고, 바다...  
3387 나는 부끄럽다. 14
동행
837 5 2008-05-07
나는 부끄럽다. 시 현 초저녁 별 하나 강둑에 내린다. 하늘도 흔들리며 강물을 건너고 저문 강에 떠내려온 노을도 진다 정지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들판에 남겨져 빈 손인 나는 부끄럽다.  
3386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9
부산남자
837 2 2008-05-08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울 엄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  
3385 老子 - 道德經 : 第一章 3
명임
837 3 2008-06-09
老子 - 道德經 : 第一章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同, 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고상무욕...  
3384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펌) 2
별빛사이
837 1 2008-06-13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3383 어디쯤 일까...... 4
오두막집
837 5 2008-08-27
인생의 초입에 서 있는 사람은 강물보다 빠른 속도로 강둑을 달릴 수 있다 중년에 이르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기는 하지만 아직 강물과 보조를 맞출 수 있다 그러나 노년에 이르러 몸이 지쳐버리면 강물이 속도보다 뒤처지기 시작한다 다우베 드라이스마의 / ...  
3382 삶에 지친 참새들 이야기 10
보름달
837 9 2008-09-25
참새 이야기가 우리들의삶에 교훈이되기바라면서 삶의 회의를 느낀 참새 매일같이 먹이를 찾아 다녀야하는 삶이 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주차장 셔터에 끼어서 죽을뻔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톨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일이 지겨웠습니다 남들은 휴일이...  
3381 좌뇌? 우뇌? 한번 돌려 보세요 8
윤상철
837 8 2008-10-27
시계 방향입니까? 아니면 시계 반대 방향입니까? 위 애니메이션은 자신이 평소에 오른쪽 뇌를 주로 쓰는 사람인지? 아니면 왼쪽 뇌를 많이 쓰는 사람인지 판별해주는 척도 기능을 한다. 여인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사람은 평소에 왼...  
3380 가을.그대 그리움으로 물들때면 3
은하수
837 11 2008-11-15
가을, 그대 그리움으로 물들 때면/이채 창밖, 낙엽 지는 소리 들릴 때면 어느새 그대 곁으로 걸어가는 나를 발견해요 바람으로 스치우는 그대와 가로수 길 걷다 보면 고운 잎새들 빨갛게 노랗게 어깨 위로 나부껴요 한 잎 또 한 잎 하염없이 그렇게.. 어쩌면 ...  
3379 천년고도 경주 - 대릉원 3
장길산
837 13 2008-11-26
대릉원에서 안압지로 대릉원의 고분 대릉원 천마총 대릉원의 미추왕릉 첨성대 내물왕릉 지대 계림 계림비각 월성의 노송림 월성의 석빙고 석빙고 내부 안압지 안압지의 야경 ♪♬ 신라의 달밤 - 현인 -  
3378 메리 크리스마스 3
수미산
837 9 2008-12-14
제목 없음  
3377 할머니들 끝말잇기~ 4
데보라
837 8 2008-12-17
할머니들 끝말잇기 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가 끝말잇기를 했다... 서울 할머니 : " 계란 " 경상도 할머니 : " 란닝구 "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 " ^^;; 경상도 할머니 : " 와예?? " 서울 할머니 :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 경상도 할머...  
3376 내겐 너무 고통스러운 외로움 2
허정
837 13 2009-07-25
저녁에 집엘 들어오다 보면 복도부터 음식냄새가 날 심란하게 한다. 집안에 들어와 베란다 문을 열어젖히고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할 일을 다 하고 책상앞에 앉아 있노라면 솔솔~ 코끝을 파고드는 김치찌개, 된장찌개 냄새가 문득 날 서럽게 한다. 우...  
3375 마음의 휴식이 필요 할때 4
청풍명월
837   2009-12-11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  
3374 재미로 .............. 2
행복
838 5 2005-12-13
소스도움:달마님 짝짝짝 - 아티스트 모름  
3373 당신 안에서 1
차영섭
838 6 2006-02-27
당신 안에서 / 차영섭 강물에 노니는 쇠오리처럼 나 당신 곁에서 즐겁고, 물 속에 잠긴 달빛처럼 나 당신 안에서 빛나고, 들에 핀 꽃의 꽃술처럼 나 당신 속에서 사랑하고,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나 당신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3372 아름다운 제주도 2
구성경
838 9 2006-03-11
천재는 말을 하지않아도 알고, 경험해 본적이 없어도 헤아리며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 자신이 허물이 없고 올바르게 잘 살았다는 사람은 남의 아픔을 알수 없다 본인의 완벽한 성격으로 남을 오히려 아프게 할뿐이다 슬픔과 상처가 많은 사람은 본인 스스로...  
3371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5
김남민
838 4 2006-03-13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찾아뵙게되서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나 홈을 오래비웟네요. 힘든일이 있다보니 본이아니게 그렇게 되었네요 넘 죄송하구요. 오작교님 앞날에 좋을일만 있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3370 봄이로세 / 김윤진 4
빈지게
838 3 2006-03-14
봄이로세 / 김윤진 겁도 없이 그토록 어여삐 피었단 말이냐 이름 모를 꽃 한 송이에게 조차 눈길을 떼지 못하겠으니 봄의 계절에 반하여 나섰구나 여인의 차림새 또한 가슴 설레는 화려한 외출을 하네 따스한 바람에 스스럼없이 웃는 나뭇잎을 보라 작은 동산...  
3369 작은 연가/ 박정만 2
빈지게
838 2 2006-04-04
작은 연가/ 박정만 사랑이여, 보아라 꽃초롱 하나가 불을 밝힌다 꽃초롱 하나가 천리 밖까지 나와 나의 사랑을 모두 밝히고 해질녘엔 저무는 강가에 와 닿는다 저녁 어스름 내리는 서쪽으로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별이 보인다 우리도 별을 하나 얻어서 꽃초롱...  
3368 사랑의 헌혈 7
빈지게
838 6 2006-04-13
1976년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한 친구가 어디에서 들었 는지 전주에 있는 성모병원에 가면 피를 팔 수 있는데 한번에 8,00 0원을 준다며 용돈도 없고 하니까 언제 한번 같이 가자고 하였다. 그때당시 돈으로는 적은 돈이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는 ...  
3367 마른 꽃/정진희 4
빈지게
838 5 2006-04-15
마른 꽃/정진희 무심코 내뱉은 한숨에도 아까운 살들이 떨어졌다 언제라도 떠나갈 때를 준비하듯 쪼그라든 날개는 기(氣)를 쓰고 폐품이 되어버린 고통을 감당하기 위한 자신과의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 계절이 내려앉은 땅엔 봄으로 가득한데 뿌리마저 빼...  
3366 화창한 봄날 2
고암
838 8 2006-05-04
화창한 봄날  
3365 행복꽃/동운 3
별빛사이
838 9 2006-05-18
행복꽃 /동운 긴 밤 나 홀로 있기가 힘들까 어여쁜 사랑으로 다가와 주신 꽃 희망을 가슴으로 꼭 끌어안았다 깊은 밤 찾아오는 네 모습 아침 오면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밤 새 하얀 노트에 임 그립니다. - 깊은밤 찾아오시는 우리 님들께 어울릴듯 해서 올려봅...  
3364 심리 테스트-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을 할까?? -퍼왔습니다. 13
오작교
838 2 200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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