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06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62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411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643   2013-06-27
3163 추석 1
백합
843 1 2009-10-02
내일모레면 추석명절이군요 저는 올해도 울아찌병원에서 명절을 보내야할것같군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비록 집안식구들하고 같이못보내더라도.. 고아민현님..그리구 허정님 고운초롱님..은하수님등등 여기오시는 모든님들 즐겁고 행복한명절되세요^^*  
3162 송구영신 & 근하신년 8
별빛사이
843   2009-12-30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맞으며..... ◈♣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열립니다♣◈ 지난 일년동안 베풀어준 온정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부족했고 서운한점 있으셨으도너그러움으로 양해 하여 주시고새해에도 건강하시고바라시는 소망 성취하시길두손모아 기원합니다. 2...  
3161 즐거운 추석날 되셔요^^
바다사랑
844 2 2005-09-16
 
3160 김일경-내 소중한 사람에게 5
김일경
844 5 2005-10-12
박학기의 노래를 그냥 한 번 불러 봤습니다. 음질이 많이 떨어 지네요... 주접 양해 바랍니다.  
3159 101가지 선물~거시기
김남민
844 1 2005-11-04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 -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라고 말해준다. 8. 안마를 해준다. 9. 우...  
3158 깊은 산 속의 눈길 3
꽃향기
844 3 2005-12-13
감기 조심하세요~  
3157 눈물 먼저 고이는 그리움 6
하늘빛
844 2 2005-12-29
♡눈물 먼저 고이는 그리움♡ - 하 늘 빛 - 기나긴 이별 속에서 슬픔에 젖고 젖어 아픈 가슴 잘라내며 남몰래 흘렸던 고독한 눈물 어찌 길이로 잴 수 있을까. 간절한 보고픔 속에서 흘렸던 애잔한 눈물 비수처럼 쏟아져 내리고 흐르고 흘린 눈물 애증의 강이 되...  
3156 인생 항로 2
황혼의 신사
844 5 2006-02-16
 
3155 모레로 만든 예술 8
尹敏淑
844 3 2006-02-16
모레로 만든 예술작품들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3154 그녀와의 이별/홍선아님 1
시김새
844 15 2006-02-18
홍선아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yb1004sa  
3153 아침 이미지/박남수 3
빈지게
844 10 2006-03-01
아침 이미지/박남수 어둠은 새를 낳고, 돌을 낳고, 꽃을 낳는다. 아침이면, 어둠은 온갖 물상(物象)을 돌려 주지만 스스로는 땅 위에 굴복(屈服)한다. 무거운 어깨를 털고 물상들은 몸을 움직이어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즐거운 지상(地上)의 잔치에 금(...  
3152 바다이고 싶습니다 /손희락 5
할배
844 3 2006-03-07
. 오작교님 오랫만에 나들이 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3151 소나기/곽재구 2
빈지게
844 5 2006-06-20
소나기/곽재구 저물 무렵 소나기를 만난 사람들은 알지 누군가를 고즈넉이 그리워하며 미루나무 아래 앉아 다리쉼을 하다가 그때 쏟아지는 소나기를 바라본 사람들은 알지 자신을 속인다는 것이 얼마나 참기 힘든 격정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이를 속인다는 것...  
3150 동그라미/정호승 3
빈지게
844 1 2006-07-13
정호승/동그라미(주제) 바닷가에 해가 지고 있었다. 멀리 수평선 위로 노을이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소년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해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바닷가 모래밭에 앉아 있었다. 소년은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다. 엄마는 소년의 곁을 떠...  
3149 황혼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844 4 2006-08-09
 
3148 가을 밤
바위와구름
844   2006-11-12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창이 닫혀 마음 한결 조용하지만 달이 있서 밤은 더욱 외롭구나 찾아올 이 없는데 서성이는 마음은 가을이기 때문일까 창문을 넘어 들어온 달빛이 온기 없는 벽에 부디쳐 흩어지는데 멀리 다듬이 소리 멎은지 오래구나 문틈을 비집고 ...  
3147 아름다운 여자
고암
844   2007-01-04
아름다운 여자  
3146 비의 향연 7
칠월은하
844   2007-07-04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비의 향연 ^*^ 향기로운 몸짓으로 퍼부어댄다~ 펑펑 울어대는 빗소리 천둥이랑 번개랑 ^^* 베란다에 대롱대롱 매달려 온몸으로 통곡하는 뎅그...  
3145 대전 직장인 386밴드 소개 3
별하나
844 9 2007-10-03
[KBS1대전방송]"아침마당" 생방송 "직장인들이여 꿈과 열정을 노래하자" 대전386밴드 2005년11월25일자 경향신문기사중에서.. 누구나 마음 속에서 만지작거릴 뿐 꺼내놓지 못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마흔 넘어 펼쳐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대전386밴드...  
3144 첫사랑 4 file
빈지게
844   2007-11-05
 
3143 안녕하세요~~~ 이젠 내렸습니다.. !! 16
반글라
844   2008-01-16
이 곳 자유게시판을 찾아주시는 가족님들 안녕하십니까~? 자유게시판의 방장을 맡은지 열흘이 되어갑니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이곳에 성격이 맞지않는 부분들이 가끔 올라오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오니 부디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이코너는 음악, ...  
3142 * 매미의 7년 5
Ador
844 6 2008-02-18
"매미는 1주일을 노래하기 위해 7년을 땅속에서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7년동안의 준비가 개미 떼에 의하여 물거품이 된다면 얼마나 슬픈일 일까요?" 도깨비 뉴스 "화제의 디카 사진"코너에 가끔 소개됐던 "레인즈"님이 매미 유충이 껍질을 깨고 매미로 태어...  
3141 7
동행
844 1 2008-04-21
坤 金準泰 껌이야 이빨이 씹지만 단맛은 혀가안다. 딱 딱 딱  
3140 잠들지 못하는 그리움 15
cosmos
844 4 2008-04-22
.  
3139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4
산들애
844 13 2008-05-21
전체화면감상 BGM: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 end clix_content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