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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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57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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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26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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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023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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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239 | | 2013-06-27 |
3263 |
강건너 내리는 비 /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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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974 | 12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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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형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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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974 | 2 | 2007-07-31 |
두형이를 돌려줘요 - 이미자1.두형아 내동생아 너 있는곳 어데냐 너를 잃은 부모님은 잠못들고 운단다 동에 가도 네가 없고 서에 가도 너없으니 낯선사람 정을붙여 엄마생각 잊었느냐 2.고사리 어린손아 노래하던 재롱아 너와 함께 놀던 동무 너를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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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
사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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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974 | 10 | 2007-01-08 |
사랑하다가/李相潤 사랑하다가 마음이 아픈 날엔 철없는 아이처럼 토라지는 연습을 한다. 사랑하다가 그대가 그리운 날엔 토라질 수도 없어 슬프도록 노래를 부른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진달래 꽃빛보다도 차고 서러운 사랑이여 사랑하다가 서러운 날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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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
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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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974 | 3 | 2006-10-26 |
잃어버린 우산 어느 날 잃어버린 내 우산은 어디에 있을까 절절한 그리움의 폭우는 긴 장마로 이어지고 오늘도 난 세상의 반대편을 쫒아 실낱같은 기억을 붙잡고 살대 부러진 우산하나 찾는다. 또 누구의 우산으로 남아 다시 빼낼 수 없는 날카로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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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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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4 | 6 | 2006-05-15 |
5월은 행복한 종이배가 된다/고은영 나풀대는 초록 웃음 행복이라 불려도 좋을 5월의 가슴을 걷다가 계절의 누각에 빛살 뽑은 고운 얼굴 찬란하게 눈 뜨는 하늘을 열면 유혹의 입술로 물이든 장미향 버무려 입맞춤하고 율동 하는 생명의 강기슭 노랑나비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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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8 |
첫눈 오는 날 / 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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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4 | | 2005-12-04 |
첫눈 오는 날 / 곽재구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하늘의 별을 몇 섬이고 따올 수 있지 노래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새들이 꾸는 겨울꿈 같은 건 신비하지도 않아 첫눈 오는 날 당산 전철역 오르는 계단 위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들 가슴 속에 촛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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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
홀가분한 마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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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974 | 3 | 2005-07-04 |
오작교님.. 늦은 시간에 마실와서 차 마시고 싶다하면 실례겠지요^^* 향일화가 오늘 기말 시험을 치고 나니 홀가분해진 마음 자랑하고 싶어서 늦은 시간이지만 님의 홈으로 마실을 왔답니다. 요즘 제가 애완용 토끼를 키운지 벌써 석달이 좀 지난 것 갔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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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
한번 웃고 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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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73 | | 2010-02-10 |
알이 몇개게.....? 어느 은행에 거의 매일 11시경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백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거의 매일 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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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
Ah, Love/Linda Pa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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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973 | 15 | 2009-02-23 |
아, 사랑이여 /린다 패스턴 당신은 칼 던지는 데 전문가, 내 몸 둘레에 번뜩이는 칼들을 던집니다. 난 침실 벽에 기대 서 떨고 있습니다. 나는 혼란스러웠지요. 여러 달 동안 당신의 꽃 빛깔들 때문에 온통 꽃다운 당신 말들 때문에 당신의 고향 때문에--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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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
겸손은 땅이며, 땅은 정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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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73 | 8 | 2008-09-27 |
* 겸손은 땅이며, 땅은 정직합니다 * 謙遜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를 맺게합니다.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것은 부끄러운 것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눈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윗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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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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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집 | 973 | 2 | 2008-08-25 |
당신이 착한 일을 하면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을거라고 의심할 것이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라. 켄트 케이스의 - 그.래.도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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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
히말라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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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973 | 4 | 2007-07-01 |
히말라야 딜레마 “너 때문에 동생 귄터가 죽었어.” 등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가 1970년 히말라야에서 혼자 돌아오자 아버지와 동료들은 냉대했다. 그는 “아우가 눈사태로 죽었다”고 했을 뿐 변명하지 않았다. 묵묵히 산에만 올랐다. 198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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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
달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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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973 | 1 | 2007-06-01 |
유월 열린 하늘에 달빛이 내려오지 못하고 노란 여백만 기우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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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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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973 | 3 | 2007-05-24 |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버지는 유난히 말씀이 없는 분이어서 그 분으로부터 옛날 얘기나 어린 시절의 얘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는 문득 나를 부르시더니 당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이야기해 주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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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 |
꽃과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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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973 | | 2007-05-12 |
꽃과 사랑의 노래 글 / 바위와구름 꽃은 완전히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說明 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歲月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夕陽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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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
가을,생각의 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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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973 | | 2006-11-10 |
가을,생각의 늪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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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꽃이 피는 날에/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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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973 | 2 | 2006-09-07 |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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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
이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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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73 | 5 | 200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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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
겨울 숲에서/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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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3 | 12 | 2006-01-10 |
겨울 숲에서/안도현 참나무 자작나무 마른 잎사귀를 밟으며 첫눈이 내립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은 왠지 그대가 올 것 같아 나는 겨울 숲에 한 그루 나무로 서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를 알고부터 나는 기다리는 일이 즐겁습니다 이 계절에서 저 계절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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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
그대여 가을이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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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973 | | 200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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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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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973 | | 2005-10-11 |
♡ 비가 내리는 날이면 ♡ - 하 늘 빛 - 창밖에 비가 내립니다. 가슴을 적시는 찬비가 내립니다. 잊으려도 잊을 수 없는 그대! 내리는 저 비를 바라보는 이내 마음에도 가슴 적시는 찬비가 내립니다. 목이 메이는 그리움과 잊을 수 없는 아픔과 슬픔! 남 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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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라는 말에서는/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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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73 | | 2005-10-02 |
추억이라는 말에서는/이향아 추억이라는 말에서는 낙엽 마르는 냄새가 난다. 가을 청무우밭 지나서 추억이라는 말에서는 오소소 흔들리는 억새풀 얘기가 들린다 추억이란 영영 돌아오지 않는 다는 말 그래서 마냥 그립다는 말이다. 지나간 일이여, 지나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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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대단하네요!..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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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972 | |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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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
개망초 / 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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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972 | 12 |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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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y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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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972 | 5 | 2006-12-22 |
즐거운 성탄을 축하 하오며 행복과 건강의 축복을 빕니다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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