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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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63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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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306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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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106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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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289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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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바람꽃/권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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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7 | | 2006-08-27 |
너도 바람꽃/권달웅 바람처럼 가볍게 몸을 비운 너도바람꽃이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지는 꽃잎처럼 때묻지 않는 눈길에 마음 주고 있는 너도바람꽃이다. 산새의 외로움처럼 피어나는 하얀구름, 너무나 곱고 깨끗하여 바람에 사라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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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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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967 | 3 | 2006-06-28 |
눈의꽃-애니제작https://pds1.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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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72/061/100x100.crop.jpg?20220430021452) |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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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967 | 3 | 2006-05-25 |
집근처 공원 산책 하는길에^^* 등나무 근린공원 풍경 이랍니다.(위치:노원구 중계동) 도심지에 이토록 좋은 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 스럽습니다. https://sominpoem.net/ *팔각정 *산책길 *공원명패 *공원가는길에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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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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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7 | 7 | 2006-05-10 |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복효근 그걸 내 마음이라 부르면 안 되나 토란잎이 간지럽다고 흔들어 대면 궁글궁글 투명한 리듬을 빚어내는 물방울의 둥근 표정 토란잎이 잠자면 그 배꼽 위에 하늘 빛깔로 함께 자고선 토란잎이 물방울을 털어 내기도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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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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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967 | 3 | 2006-01-02 |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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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컴맹(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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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967 | | 2005-12-05 |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되요, 제가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T_T; 안내원: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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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리랑~~엽기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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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967 | | 2005-09-30 |
*진도아리랑* 문경세제는 웬 고갠가~~~ 구비야 구비구비가 눈물이로구나~~~ 청천하늘엔 잔별두 많고 우리네 가슴엔 수심도 많타 저그~~ 가는 저 샥시 앞 가슴을 보아라~~~ 넝쿨없는 호박이 두 덩어리나 달렸네 뒷동산 딱다구리는 참나무 구멍도 뚫는데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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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마음을 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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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967 | | 2005-09-19 |
가을에 사라지는것 정 유찬 가을이 쏟아진다 하늘이며 산과 들까지 온통 가을로 덮인다 그 속으로 걷는다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가을과 하나가 된다 아 ~ 가을엔 내가 없구나 깊은 그리움과 고독으로 가득한 가슴이 붉고 노란 가을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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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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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 966 | 8 | 2008-08-26 |
이미지 슬라이드 쑈 2 ▒ myses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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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형/소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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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6 | 3 | 2008-03-04 |
우리 김형/소순희 부지런히 햇볕 긁어모으는 김형은 이 땅의 농부다 이 산 저 물 다 아는 진정한 농부다 씨앗들이 눈뜨는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달빛이 옷 벗는 늦은 귀가도 안다 황톳빛 가슴에 묻어 둔 순애보도 앞마당 도라지꽃 보면 나는 다 안다 농작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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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속의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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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966 | | 2007-12-05 |
시련속의 큰 행복 -써니- 얼마만인가 이 가슴벅찬 환희의 느낌은... 너를 대하는 이순간 잠시 잠깐 이나마 모든것을 벗어던진다 번뇌도 아픔도 가슴 저밑바닥 앙금처럼 깔려있는 짙은 슬픔마져도 왜 너만 보면 이리도 행복할까 나에게 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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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인생 세월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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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966 | | 2007-09-16 |
물질 만능시대에 산다고 하여 재물만 있으면 무엇이던지 다 이룰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자에게는 언젠가는 불행이 돌아오는 것이니라. 금전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사람의 몸은 살 수 있으나 마음은 살 수 없는 것이며 주색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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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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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 966 | 4 | 2007-06-26 |
혹은 때로는 세월을 모퉁이를 돌아 언젠가 당도할 그대의 소식 때로는 증폭되는 그리움을 과장된 진실 처럼 마주칠 그대를 때로는 꿈꾸는 것은 이연속에 놓치못한 인연을 혹은 운명이라 여기는 이기심의 끝에서 비상을 꿈꾼다네 가늠할 수 없는 그대의 깊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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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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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966 | | 2006-09-14 |
가을 속으로 / 우먼 마른 풀 섶에 이는 바람이다. 형체 없이 떠도는 고독처럼 이 가을이 낯설다. 아직도 푸르기만 한 은행잎이 고개를 흔들 뿐인데. 가을 언저리, 가슴 언저리에 맴도는 기억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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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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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6 | | 2006-07-08 |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박성철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인해 알게 된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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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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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6 | 3 | 2006-06-22 |
참 보고 싶은 당신 / 전혜령 한잔 술에 당신 얼굴 떠오릅니다 가슴 아파하던 당신 두잔 술에 당신 가슴 그립습니다 보고파 하던 당신 눈물도 말라버려 빈 웃믕만 번집니다 사는 게 뭔지 당신이 그리운 밤입니다 애써 웃으려 해도 눈가엔 이슬만 맺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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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 |
초록 기쁨/정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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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6 | 4 | 2006-04-15 |
초록 기쁨/정현종 -봄숲에서- 해는 출렁거리는 빛으로 내려오며 제 빛에 겨워 흘러넘친다 모든 초록, 모든 꽃들의 왕관이 되어 자기의 왕관인 초록과 꽃들에게 웃는다, 비유의 아버지답게 초록의 샘답게 하늘의 푸른 넓이를 다해 웃는다 하늘 전체가 그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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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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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6 | 1 | 2005-05-03 |
라일락 / 이해인 바람불면 보고 싶은 그리운 얼굴 빗장 걸었던 꽃문 열고 밀어내는 향기가 보랏빛, 흰 빛 나비들로 흩어지네 어지러운 나의 봄이 라일락 속에 숨어 웃다 무늬 고운 시로 날아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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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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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965 | 15 | 2009-05-29 |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나의 기쁨 나의 슬픔 나와 함께 동반해주는 당신의 속내가 내 맘 같아서 당신이 참 좋아요. 부르면 한달음에 달려 와서 마법의 왕자 되어 내맘 점검해주는 당신의 든든함이 참 좋아요. 당신은 내 안에 있고 난 당신 안에 있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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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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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965 | 18 | 2009-02-05 |
적극적 경청 남편이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냈다. "당신이 기차의 기관사야, 기차가 처음 역을 출발할 때 손님이 39명 이었거든 그런데 다음 역에서는 내린 사람이 없고, 4명이 탔어 그럼 기관사 이름이 뭐야?" 아내 :순 엉터리야 !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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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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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965 | 17 | 2009-01-25 |
눈이 많이오고 빙판길 . . . . 탈없이 귀향, 귀성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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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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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이 | 965 | 6 | 2008-05-23 |
好而知其惡 惡而知其美 (호이지기오 오이지기미) 좋아하더라도 그의 나쁜 점도 알고 좋아해야 하며, 미워하더라도 그의 좋은 점을 알고서 미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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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菊 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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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965 | 2 | 2006-09-25 |
들 菊 花 글 / 바위와구름 매마른 벌판에 굳게 살아 온 너 들국화여 뉘 뭐래도 오직 오늘을 위해 살아온 네 굳은 의지의 넋이여 이글거리는 무더위의 땡 볕에도 뿌리까지 뽚히는 비바람 에도 이토록 아름답게 보람을 피운 너 들 국화여 사랑 받을 향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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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33/063/100x100.crop.jpg?20220507234423) |
비오는 '복'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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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965 | 2 | 2006-07-20 |
비 오는 복날에 말이져~ 애꿎은 '탕; 드시지 마시고, 요렇게 풀어 보입시다 !!! - 타이젬에서 펌 Sha La La La La / Vengaboys Make some noise for the venga! vengaboys There''s a boy in my mind and he knows I am thinking of him All my way through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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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바다/ 허 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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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965 | 2 | 2006-04-15 |
내면의 바다/ 허 만 하 그 시인은 "나의 눈망울 뒤에는 바다가 있다 나는 그 바다를 다 울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었지 이제사 나는 깨닫는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의 바다를 다 울지 못하고 만다는 사실을 엠덴 해연의 갈맷빛 깊이. 슬픔의 깊이를 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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