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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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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261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323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09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314   2013-06-27
4838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2
바람과해
2490   2018-01-14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 1.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 2. 움켜쥐고 있지 마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  
4837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2
바람과해
2488   2019-01-09
복은 웃음을 타고 온다 뇌는 활짝 웃으면 엔돌핀과 같은 쾌감 호르몬이 나와서 행복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이나 웃으세요. 기분이 좋아야 웃지 어떻게 실 없이 웃느냐는 분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 진다 는 말을 ...  
4836 내 고향 고성 공룡축제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2
보름달
2488   2014-09-25
 
4835 여자들의 직업 인사 5
고이민현
2485   2021-05-15
여자들의 직업 인사 간호사 : 바지를 내리세요 때밀이 : 다리를 벌리세요 파출부 : 잘 빨아 드릴께요 女목수 : 잘 박으세요 女타짜 : 잘 쌌어요 세차원 : 잘 닦아 드릴께요 캐 디 : 구멍에 잘 넣으세요 女은행원 : 빼지말고 넣으세요 女선생님 : 참 잘 했어요...  
4834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file
하은
2473 31 2006-01-15
 
4833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강바람
2470   2011-12-27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1.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2.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  
4832 올해 벚꽃 언제 필까? 4 file
尹敏淑
2465   2018-03-06
 
4831 자동차의 주유구가 열리지 않을 때 응급조치 방법 file
오작교
2460   2010-12-08
 
4830 ☆ 할배와 건전지 ☆ 4
고이민현
2459   2018-12-08
☆ 할배와 건전지 ☆ 다섯살짜리 손자 영구와 같이 사는 영구 할배가 장날 읍에 가는 날이었다. 영감 건전지 하나 사오시오!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말이야! "얼마만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영구꺼가?." "영감 걸루 사와요" (...  
4829 만남은 하늘의 인연 2
바람과해
2459   2018-01-14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세상의 모든 일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조화를 ...  
4828 방금 SBS TV 방송에서 "오작교"님을~ 13
Jango
2455   2010-07-20
방금 SBS TV방송의 저녁 8시종합뉴스에서 우리 오작교홈의 주인이신 "오작교"님을 뵈었습니다. 보험금을 타기위해 아내를 살해한 범인(남편)을 잡고 기자들에게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모습을 방금 8시 15분경 SBS TV에서 뵈었습니다. 기쁜마음에 소식 전하면서...  
4827 아름다운 우리강산 - 2012년 신년인사 5
Jango
2448   2012-01-01
 
4826 무재 칠시(無財七施) 2
바람과해
2443   2015-03-06
무재 칠시(無財七施) 돈 없이도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보시, 잡보장경(雜寶藏經) 첫째;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 언시(言施) 말로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4825 ♣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 ♣ 2 file
고이민현
2439   2016-04-05
 
4824 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1
바람과해
2437   2015-08-03
기러기의 세 가지 덕목 기러기는 다른 짐승들처럼 한 마리의 보스가 지배하고 그것에 의존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랍니다.♬ 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4823 이순신장군의 명언 2
바람과해
2436   2010-08-10
이순신장군의 명언 | 한산도 제승당 영정 이순신 장군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  
4822 닭 대가리 언론 2
먼창공
2436 73 2005-11-25
다음은 PD수첩 게시판에 어느 유전공학도가 쓴 글을 퍼온것 입니다. 제 생각도 이 공학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글 : 조성주 출처 : imbc - pd수첩 [유전공학도가 쓴 이번 황우석 파문의 의미...  
4821 삶의 벗이 그리워질때 2
바람과해
2430   2010-09-15
삶의 벗이 그리워질 때 사계절 꽃 같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고난과 질곡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살면 살수록 후회가 많은 날들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때때로 삶의 빛깔이 퇴색 되어질때 소나무 처럼 푸른 벗을 만나고 싶습니다. 자비 까지는 아니더라...  
4820 봄날이 가지고 가는 것 2
오작교
2427   2022-03-29
사랑을 해도 외롭고 사랑을 하지 않아도 쓸쓸한 봄날 하지만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 그것만으로 눈물겹게 행복해지는 봄날 그런 날들이 막 시작되려 하는 어느 날 아침에 나는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다 그건 어제까지만 해도 소중하게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었을...  
4819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
바람과해
2426   2015-01-20
열두 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  
4818 한바탕 웃음/... 2 file
데보라
2424   2010-06-24
 
4817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3
오작교
2420   2011-12-20
60대 아버지가 아들 고소한 사연 고생해 아들을 키워놨더니 몇 년째 연락을 끊고 어머니를 문전박대했다며 효심을 저버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건 아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는 데 들어간 돈 중 유학비와 결혼...  
4816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 같아
바람과해
2415   2016-07-22
원본 메시지 표시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 같아-- ♬휴대폰에 관한상식 ♣휴대폰 상식 내가 언젠가 일본 여행 도중 다급한 일로 갑짜기 집에 전화를 해야할 일이 생겨 핸드폰을 꺼내보니 밧데리가 나가버렸다. 하는 수 없이 공중전화 박스로 뛰어 갔는데 수화기...  
4815 ☞ 인생은 이렇게 ☜ 2 file
고이민현
2415   2014-11-25
 
4814 라데츠키행진곡에 대한 오해 2
목포시민
2412   2016-01-04
라데츠키행진곡 Radetzky Marsch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인 요한 슈트라우스 1세가 작곡한 행진곡.곡명을 '라데츠키'로 한 것은 요제프 라데츠키가 이탈리아 통일 전쟁 당시 오스트리아군을 이끌고 이탈리아에서 대승을 거둔 것을 기림으로서 오스트리아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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