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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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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727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081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658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7837   2013-06-27
5113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4
빈지게
799 6 2006-07-24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으르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  
5112 그리움의 향기/펌 1
김남민
799 1 2006-07-25
그리움의 향기 /남낙현 그리움은 보고 싶어도 참는 거다 그리움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다 그리움은 그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는 거다 그리움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를 지독히 사랑하는 거다 보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그리...  
5111 안부~~ 4
향일화
799 1 2006-09-02
오작교님..안녕하세요. 오랫 만에 들려 안부 드리고 갑니다. 9월엔..계절만큼 향기로운 시간 되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5110 들국화 피는 언덕 12
푸른안개
799 1 2006-09-21
 
5109 ♣ 내 삶의 향기 ♣
간이역
799 3 2006-12-06
내 삶의 향기 사랑도 해 보고.... 이별도 해 봤지.... 아픔도 많았었고..... 기쁨도 많았다네..... 삶이 나를 지탱해 주는 힘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랑".... 내 삶의 향기는 이세상 어떤 향기보다 더 진하길 바란다네.... 뒷 모습이 이쁜...마음이 ...  
5108 우리 멸종 씨앗들 미국이 챙겨 되돌려 준다니 3
윤상철
799 2 2007-07-12
[사설] 우리 멸종 씨앗들 미국이 챙겨 되돌려 준다니 우리 땅에선 滅種멸종돼 사라져버린 재래종 콩·팥·들깨·고추·배추 등 우리 土種토종 농작물 씨앗 34종 1679점이 미국에서 돌아온다. 이 씨앗들은 미국이 대한제국 때부터 한국에서 근무한 외교관과 미국 ...  
5107 잔머리의 원샷~~ 2
오작교
799 1 2007-08-24
internet humor ★ 잔머리의 원샷 산속에서 도를 닦는 스승과 세 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어느 날 스승이 제자들을 불렀다. 첫 번째 제자에게 들쥐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스승 : 무슨 냄새가 나느냐? 제자1 : 썩은 냄새가 납니다. 스승 : 이놈아 그것은 네 맘이...  
5106 그리스도를 사는 삶 | 브니엘남
작은자
799   2007-09-04
https://hompy.dreamwiz.com/lkd2004그리스도를 사는 삶 내 어릴 적 고향에서 즐겨 먹던 수제비를 발견하였다. 청도의 허름한 집 할머니가 나무로 불을 때서 끓여 파시는데 한 그릇에서 사천원이다. 맛이 어릴 적 어머니가 끓이던 그 맛과 조금 다르나 거의 비...  
5105 푸하하하하...돈과여자를 함께주세요 4 file
데보라
799   2007-09-05
 
5104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_^ 1
들꽃향기
799 4 2007-09-23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어요. 고향에 가시는분 길이 막혀도 느긋하게 가시는거 아시죠. 즐거운 고향길이 짜증나는 마음은 안되겠지요. 졸음이 오면 잠시 쉬시고 고향에 다녀 오시는길 조심 하셔요. 이번 추석에는 그 ...  
5103 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2
데보라
799   2007-09-25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5102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6 file
빈지게
799 7 2008-01-01
 
5101 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3
새매기뜰
799 1 2008-02-21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5100 생맥 즐기기 7
윤상철
799 10 2008-07-22
여름밤을 즐기자! 맥줏집도 취향 따라 여름엔 맥주다. 호프집에서 통닭과 마셔도 킹왕짱이지만 올여름엔 ‘페이버릿’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 생맥주들,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베이비 기네스(Baby Guiness) 처음엔 ‘이...  
5099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정신천) 6
보름달
799 3 2008-08-24
그대를 만나 지내온 내 삶이 혹여 지겹도록 아프고 가슴이 아려와서 내 사랑이 죽음처럼 쓰러질지라도 그래도 사랑하고 싶다. 쓸쓸히 남겨진 초라한 내 몰골이 주인잃은 신문지처럼 구겨져 바람에 날리고 그대 얼굴에서 이미 내 미소가 자취를 감추엇다 할지...  
5098 세상에 들려주고픈 야기 1
돌의흐름
799 7 2008-11-17
오고 가는 작은 바램으로 숱한 말들을 늘어 놓습니다. 자신을 알아주라는 작은 암시와 함께.. 서로 조금씩 낮추면 서로 이해하면 무엇이든 받아 줍니다 줄수 있는 것도 있지만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서로 낮추면 행복합니다 -좋은글중에서-  
5097 잼있는 유모.... 6
데보라
799   2010-01-29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5096 너를위해/초아
김남민
800 2 2005-09-28
너를 위해/초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늘 함께 있잡니다.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어디든 함께 하잡니다. 죽도록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성냄도 화냄도 다 사랑 탓이랍니다. 지독한 그 사랑이 구속이며 욕심인 것을 그는 모릅니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다...  
5095 늦은 가을 2
고암
800 1 2005-12-25
     
5094 그대는 내 안의 보석 3
빈지게
800 2 2006-02-22
그대는 내 안의 보석 그대는 내 가슴속에 소중한 보석입니다. 자꾸만 꺼내어 보고 보아도 또 보고싶고 아까워 아까워서 마음깊이 숨겨두고픈 가장 소중한 보석입니다. 텅비어 쓸쓸한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며 내게 희망을 주고 기쁨을 주고 희열을 맛보게 ...  
5093 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빈지게
800 7 2006-03-18
<여행과 시>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남해도 앵강만에서 한때 내 마음속에도 저렇게 깊고 푸른 바다가 담겨 있었던 적이 있다. 어느 날 그 바다 안쪽으로 한 여자가 돛단배처럼 미끄러져 들어왔고 내 바다는 한 번 깊게 출렁거렸다. 돛단배가 떠난 이후 내...  
5092 비애의 사랑 7
하늘빛
800 7 2006-03-23
♡ 비애의 사랑 ♡ 하늘빛/최수월 하얀 달빛 창가에 스미는 고즈넉한 밤이 되면 그리움의 덧문은 열리고 불현듯 못 견디게 그리워 가슴 가득 눈물 고인다. 이별의 길모퉁이 돌아 당신이 그립지 않도록 아주 먼 곳까지 떠나도 보았지만... 체념할 수 없는 이 그...  
5091 벚 꽃 열 차 (전철등산 추천)
전철등산
800 9 2006-03-24
위 파란색(철도공사)을 클릭하여주세요~  
5090 중년의 나이/화이팅 3
김남민
800 4 2006-03-28
중년의 봄 봄이 오는 소리도 모르는체 그리움도 사라진 줄 알았다 쫓기듯 살아온 세월들이 풋사과같던 꿈들을 먹어 버리고 결박당한 삶들은 낙엽처럼 쓰러질것만 같았다 중년의 나이에 들어 거울 속으로 들어가 보니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에는 아쉬움들이 묻어...  
5089 봄비 2
소금
800 13 2006-03-31
봄비 / 김자영 꽃이 피는 걸 제일 먼저 보고 싶은 마음을 아는지 아침부터 까치 우는 소리도 들리고 어제보다 따뜻해진 햇살에 눈이 감깁니다 간밤에 찬바람 눈치를 보느라 눈물만 말갛게 떨궈 놓고 간 촉촉이 젖은 가지 사이로 아직은 수줍은 듯 슬며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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