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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6357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49905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5677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6902   2013-06-27
5038 달빛 내리는 밤 3
산들애
789 2 2008-05-15
전체화면 감상 BGM: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5037 5월을 드립니다 5 file
빈지게
789 4 2008-05-20
 
5036 중복 입니다. 복땜 하시고 ..... 2
별빛사이
789 3 2008-07-29
무한 리필 수박화채 입니다. 쉬원하게 드시고 ~ ^^* 무더위 이겨내세요  
5035 오늘 저녁 식탁은 안동찜 닭으로 해보세요^^ 6
레몬트리
789 7 2008-08-28
재료...닭한마리, 당면 불린 것, 감자, 양파, 파, 표고버섯 불린 것, 마른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캬라멜소스, 굴소스, 진간장, 설탕, 물엿, 청주, 참기름, 깨. 닭은 깨끗이 씻어 파, 마늘, 양파, 청양고추와 함께 찬물에 삶는다. 국물은 육수로 사용하고 ...  
5034 환장/김용택 5 file
빈지게
789 5 2008-11-12
 
5033 겨울철새 1
꽃향기
790 11 2006-01-22
. 좋은 하루되세요.  
5032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잎새 1
김남민
790 1 2006-01-25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볼 수 있는성숙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  
5031 포대능선 / 청하 / V자 쟈일 타기 2
전철등산
790 1 2006-02-04
 
5030 졸린분들은 볼륨을 UP한뒤 클릭해보세유~~^^ 4
안개
790 5 2006-02-04
졸린분들은 클릭하세유~~~~^^ 나른한 잠을 확~깨워 줄테니....!!  
5029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8
빈지게
790 1 2006-02-27
아침마다 눈을 뜨면/ 박목월 사는것이 온통 어려움인데 세상에 괴로움이 좀 많으랴 사는것이 온통 괴로움인데 그럴수록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착한 일을 해야지 마음 속으로 다짐하는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서로 서로가 돕고 산다면 보살피고 위로하고 의...  
5028 봄이 오는 소리 5
하늘빛
790 14 2006-03-07
저희집 발코니에도 살그머니 봄이 왔기에 담아봤습니다. .  
5027 봄이 되면 / 김용택 1
빈지게
790 14 2006-03-21
봄이 되면 / 김용택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는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 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5026 그 해 겨울의 눈/이형기 6
빈지게
790 3 2006-03-30
그 해 겨울의 눈/이형기 그 해 겨울의 눈은 언제나 한밤중 바다에 내렸다. 희부옇게 한밤중 어둠을 밝히듯 죽은 여름의 반디벌레들이 일제히 싸늘한 불빛으로 어지럽게 흩날렸다. 눈송이는 바다에 녹지 않았다. 녹기 전에 또 다른 송이가 떨어졌다. 사라짐과 ...  
5025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밤하늘의 등대
790 2 2006-04-05
. .  
5024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3
김남민
790 4 2006-04-11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 사람 ... 사랑하는 사람 그사람 때문에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기뻐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자존심을 버린다...비참해진다 그사람의 작은것들이 너무나도 큰 의미이다.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을...  
5023 내마음에 꽃이 피던 날에/단비 2
시김새
790 9 2006-04-19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5022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9
빈지게
790 6 2006-05-12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서 따로 책을 뒤적여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  
5021 경남 합천 황매산 풍경 2
하늘빛
790 5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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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0 미움과 용서 1
김남민
790 4 2006-05-18
미움과용서 -임형택-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바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  
5019 morning coffee 5
디떼
790 5 2006-05-23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한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5018 ㅣ꼭 이기게 해주소서~ 1
도담
790 1 2006-06-18
123  
5017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3
빈지게
790 5 2006-06-27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대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저 있을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한마디 없이 엷은 미소만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수 있는 참 마음 편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의...  
5016 눈의꽃
시김새
790 3 2006-06-28
눈의꽃-애니제작https://pds1.cafe.daum.net  
5015 기억 저편의 그리움 4
하늘빛
790 7 2006-06-28
기억 저편의 그리움 하늘빛/최수월 언제부터인지 내 마음에 밤마다 열리는 창 하나가 생겼습니다. 가로등도 하나 둘 잠든 적막한 밤이 오면 살며시 열리는 그리움의 창 애틋한 그리움에 매달린 애처로운 영혼의 가슴앓이는 달빛 창가에 기대어 눈물 흘립니다....  
5014 ♣ 그대, 간이역에 가보셨나요 ♣ 8
간이역
790 5 2006-07-11
그대, 간이역에 가보셨나요 급행열차는 서지 않았다. 없는 듯 서있다가 이별의 시간에만 솟아올랐다. 기적은 목이 메었다. 누구는 공부하러, 누구는 돈 벌러, 누구는 원수를 갚으러… 누구는 빚에 쫓겨, 누구는 사랑에 쫓겨, 누구는 일에 쫓겨 기차를 탔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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