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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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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3180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911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642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865   2013-06-27
4813 조금 더 위였습니다 4
바람과해
2413   2012-01-13
조금 더 위였습니다 '조지 워싱턴(1732-1789)'이 군대에서 제대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있던어느 여름날 홍수가 범람하자, 물 구경을 하러 나갔더랍니다. 물이 넘친 정도를 살펴보고 있는데, 육군중령의 계급장을 단 군인 한 사람이, 초로(初老)의 워싱턴에게...  
4812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바람과해
2411   2015-02-14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  
4811 찔레꽃 피는 계절 2
바람과해
2411   2010-06-13
찔레꽃 피는 계절 - 이효녕 詩 찔레꽃 피는 계절 이효녕 창문 두드려 돌아온 계절 너의 따뜻한 마음의 문 활짝 열어 모든 꽃잎이 흩어져 떨어진 산비탈 언덕 위에 하얀 찔레꽃 향기 너의 가슴에 듬뿍 넣어주고 싶다 풀잎 사이 튼튼하게 뿌리 뻗은 팔 없는 팔로...  
4810 당신의 뇌 연령은?.../ 한번 해 보세요~ 11
데보라
2407   2010-09-24
이 화면은 뇌의 연령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1~2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요. (사용방법) 아래 흰색 스타트버튼(スタート)을 누른후 오른쪽 위의 on/off클릭하고 ok버튼클릭~!! 1에서 20까지의 숫자를 차례로 빨리 찾아 펜...  
4809 ♥ 황혼의 그리움 ♥ 4 file
고이민현
2406   2015-05-30
 
4808 따뜻한 말 한마듸
바람과해
2406   2011-01-02
따뜻한 말한마듸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  
4807 *마음에 남는 좋은글* 7
오리궁
2400   2016-02-21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있는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것이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  
4806 "老子"의 무위자연을 생각하며 1 file
청정
2400   2014-02-18
 
4805 달라진 교통 벌칙금 1
바람과해
2397   2010-11-03
달라진 교통 벌칙금 .... 2010년 10월 1일부터..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엄청 올랐습니다. 주정차 위반 4만원 -> 8만원 속도위반 20km이하 3만원 -> 6만원 벌점 0점 -> 15점 (과태료납부시 8만원) 20 ~ 40km 6만원 -> 12만원 벌점 15점 -> 30점 (과태료납부시 ...  
4804 마음이 편해지는 글 2
바람과해
2397   2010-07-17
*♡♣ 마음이 편해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  
4803 ●◇돌아보는 인생◇● 1
바람과해
2395   2019-02-04
●◇돌아보는 인생◇● [人生은 茶 한 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다 마실만하니 금방 식더이다. 인생도 그렇더라구요 열정이 있을때가 좋을때더이다. 차는 따뜻할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순간에 즐겁게 사는것이 잘 사는 것이겠지요....  
4802 병 속의 편지 2
바람과해
2392   2010-04-07
병 속의 편지 사진 - 산사나이와이에스 님 ♡ ♤ 병 속의 편지 ♤ ♡ 1999년 3월에 영국의 템즈강 어귀에서 고기 잡이를 하던 한 어부의 그물에 맥주병 하나가 걸려나왔다. 어부가 병의 뚜껑을 열어 보니 놀랍게도 빛 바랜 종이 두 장이 나왔다. ‘이 병 속의 편지...  
4801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보지 마세요. 이상한 취급을 받습니다.
오작교
2387   2010-08-13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절대로 보지 마세요. 웃다가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4800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2
고이민현
2380   2014-12-28
♡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  
4799 친구에게 3
강바람
2380 1 2012-02-07
친구에게 내 마음 속에 빈집하나 지어 놓겠다. 네 마음까지 길을 닦아 언제든지 올 수 있도록 한적한 오솔길도 만들어 놓겠다 변치않는 우정으로 꽃을 피워 은은한 향기가 피어나는 뜨락을 일구어 놓겠다. 내 속에 남아있는 고요한 생각 모두 모아 뜨락을 지...  
4798 순간의 분노가 평생후회를 1 file
바람과해
2375   2015-09-17
 
4797 오늘도 기분좋은 주말 엮어가고 계신거죠~? file
데보라
2371   2010-06-20
 
4796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4
데보라
2367   2010-07-09
◈두목이 뿔따구 난 이유◈ 일자무식인 조직의 두목이 온라인 송금을 하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입금할 계좌번호를 적어놓은 메모지를 챙기지 못한 두목은 부하에게 전화를 걸었다. 두목 : 통장 계좌번호 좀 불러봐라 계좌번호는 (7410-8516-9632-147 ) 부하 :...  
4795 감동의 연주 5
청풍명월
2365   2010-06-08
감동의 연주 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 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 풀타임 뮤...  
4794 늘 미소를 지으며 1
바람과해
2361   2010-08-31
늘 미소지으며 늘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일에 열중하는 택시 운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성실한 운전사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는 날벼락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는 아내를 간호하...  
4793 쑥부쟁이 3 file
오작교
2355   2022-09-26
 
4792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2
바람과해
2349   2010-12-26
★♣ 세월아 좀 쉬였다 오렴 ♣★ 먼길을 돌아와 얼마쯤일가 산모퉁이 자갈길에 다리가 무거워서 가던길을 쉬어갈가 두리번 거리지만 내 쉴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아 바위위에 걸터 앉아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가픈 숨을 몰아쉬니 지나온 반평생 너무 허무하다 ...  
4791 아름다운 행복 1
바람과해
2348   2015-02-26
아름다운 행복 아무댓가 없이 찾아오는 행복이 있겠습니까 세상의 만물들도 따뜻한 햇살과 모진 비바람속에 건강한 삶의 뿌리 내려 한아름씩 행복을 안고 자랍니다 삶은 배움이며 희망입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도록 기다리지 않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움니다...  
4790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
청풍명월
2348   2014-02-17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 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걷치레로 어쩔수없이 교제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이상 누구나 알수 있기 때문이다 윗 사람이라고 자신은 잘못을 스스럼없이 저...  
4789 싸가지 없는 동창생 5
데보라
2347   2012-03-17
싸가지 없는 동창생 학교 동창인 세 녀석이 우연히 사우나에서 만났다. 그중 두 친구는 꽤 잘풀린 모양이다. 서로 자신의 성공과 부를 은근히 자랑한다. 나머지 한 친구 땡돌이는 기가 죽어 대화에 잘 끼지도 못했다 이런 저런 대화중에 갑자기 잘나가는 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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