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운 사람

이 게시물을

    함께가고 싶은 당신 외로울때 안아주고 허전할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손 영원히 놓지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가며 방황하며 힘들어 하는 날 이해하며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다가오는 사람 그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휘날리는 눈보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아프고 힘들지만 그 사람의 깊은 사랑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 먼 훗날 함께 웃을수 있게 해 준다고 확신하기에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한 중년중에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333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6604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38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3613   2013-06-27
마음의 친구 하나쯤~ (6)
데보라
2007.11.27
조회 수 827
추천 수 1
메리 크리스마스~ (3)
강바람
2007.12.18
조회 수 827
추천 수 2
조회 수 827
조회 수 827
추천 수 9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윤상철
2008.06.10
조회 수 827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6)
레몬트리
2008.07.05
조회 수 827
추천 수 2
1초 동안 할 수 있는 행복한 말 (18)
고이민현
2008.07.21
조회 수 827
추천 수 8
조회 수 827
추천 수 7
조회 수 827
추천 수 8
한로 [寒露] (3)
돌의흐름
2008.10.08
조회 수 827
추천 수 9
달팽이의 열정 (5)
보름달
2008.11.14
조회 수 827
추천 수 5
그때그시절 인간(박정희) (1)
남호현
2005.08.25
조회 수 828
추천 수 3
이 가을, 그냥 걷고 싶다. (1)
황혼의 신사
2005.10.13
조회 수 828
추천 수 5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2006.04.07
조회 수 828
추천 수 14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빈지게
2006.04.11
조회 수 828
추천 수 1
이별후에 (4)
소금
2006.04.27
조회 수 828
추천 수 2
고창 청보리밭2 (7)
하늘빛
2006.05.01
조회 수 828
추천 수 3
조회 수 828
추천 수 2
아버지와 나 글:신해철 (6)
먼창공
2006.05.06
조회 수 828
추천 수 7
어무이 (5)
파도
2006.05.06
조회 수 828
추천 수 5
소중한 당신 (4)
소금
2006.05.09
조회 수 828
추천 수 5
가을우체국장 (4)
古友
2006.05.12
조회 수 828
추천 수 4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2)
바위와구름
2006.05.14
조회 수 828
추천 수 2
조회 수 828
추천 수 2
조회 수 828
추천 수 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