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885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2498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819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9435 | | 2013-06-27 |
3013 |
가을 밤
|
바위와구름 | 864 | | 2006-11-12 |
가을 밤 글/ 바위와 구름 창이 닫혀 마음 한결 조용하지만 달이 있서 밤은 더욱 외롭구나 찾아올 이 없는데 서성이는 마음은 가을이기 때문일까 창문을 넘어 들어온 달빛이 온기 없는 벽에 부디쳐 흩어지는데 멀리 다듬이 소리 멎은지 오래구나 문틈을 비집고 ...
|
3012 |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1
|
미소 | 864 | | 2006-11-19 |
오작교님 무슨그런말씀을 꿈에서라도 들을까 두렵씀니다 . 돈많은 영감 ,혹시 돈에 한장한 여자라면 한번쯤 어떨까?
|
3011 |
네가 있기에 아직은 살 만한 세상/백창우
2
|
빈지게 | 864 | | 2006-12-22 |
네가 있기에 아직은 살 만한 세상/백창우 네가 내게로 와 네 가진 사랑의 말들을 나눠주었듯 나도 네게로 가 내 가진 노래들을 들려주고 싶구나 때로는 살아간다는 것이 몹시 외롭기도 하지만 네가 있기에 아직은 견딜 만 하지 네가 내게로 와 내 가진 절망들...
|
3010 |
이런거 올려도 이미지 추락 안하겠지요 ?
5
|
제인 | 864 | | 2007-05-15 |
인터넷 돌아다니는 술취한 아줌마의 낙서~~
|
3009 |
사랑
16
|
제인 | 864 | 2 | 2007-07-17 |
사랑 가슴하나 선뜻 내어준 사람이 있습니다 모두가 손가락질해도 그 사람만은 나를 안아줍니다 언제나 같은편에 서있었는데 몰랐습니다 항상 나만을 생각했고 내 입장만 내세웠고 줄것과 받을 것을 재기만하고 세기만 했던 그때는 몰랐습니다 마음은 시간을 ...
|
3008 |
부부싸움뒤 남편 한달 식단
9
|
제인 | 864 | | 2007-08-25 |
부부싸움뒤 남편 한달 식단 01일째 콩 02일째 나물 03일째 콩나물 04일째 콩나물국 05일째 콩나물무침 06일째 콩나물도리탕 07일째 콩나물무쳐튀김 08일째 콩나물무쳐튀김찜 09일째 콩나물무쳐튀겨볶음 10일째 콩나물무쳐튀겨쪄데침 11일째 콩나물무쳐튀겨끓...
|
3007 |
세 가지 여유로움
7
|
한일 | 864 | 9 | 2008-02-01 |
세 가지 여유로움 세 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 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
|
300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45/074/100x100.crop.jpg?20220427203619) |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2
|
보름달 | 864 | 13 | 2009-01-03 |
소띠 해인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다. 2009년 첫날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 십만명의 해맞이객들이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 ♣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 자기가 맡은 일을 잘 마무리하고 쉴때 평안함이 있습니다 할 일이 남아 있거나 ...
|
3005 |
다 그런거라 했지요
4
|
데보라 | 864 | 16 | 2009-01-25 |
BGM: 사랑의 썰물 / 연주곡
|
300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71/075/100x100.crop.jpg?20220427153004) |
고향/김순진
4
|
빈지게 | 864 | 12 | 2009-06-15 |
|
3003 |
바람과 파도
5
|
동행 | 864 | 10 | 2009-08-15 |
바람과 파도 /시현 기우는 햇살에 어깨를 기대고 이대로 머무를 수는 없어라. 가라앉은 소금바다 저편에서 끊임없이 밀어 올리는 허연 설렘으로 찬 그림자는 오늘도 스러진다. 겨울로 가는 움츠린 길목으로 여느 때고 비릿한 바람 불어가듯이 고단하여 허물어...
|
3002 |
겔러리 구경하기
1
|
빛그림 | 865 | 11 | 2005-08-21 |
빛그림/임영택의 겔러리 입니다. 많이 구경오세요.. https://ytphoto.com.ne.kr/frame2.htm
|
3001 |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
빈지게 | 865 | 2 | 2005-09-18 |
추석 전날인 어제 저의 고향은 비가 내리지 않아 환한 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한참 있다가 집사람과 집에서 나 가 포장된 농로를 따라 들길을 걸어 섬진강의 상류인 요천둑까지 갔 다오는 산책을 하였습니다. 집사람은 약간 날씨가 흐려 ...
|
3000 |
너에게/정호승
2
|
빈지게 | 865 | 1 | 2005-09-28 |
너에게/정호승 가을비 오는 날 나는 너의 우산이 되고 싶었다 너의 빈손을 잡고 가을비 내리는 들길을 걸으며 나는 한 송이 너의 들국화를 피우고 싶었다. 오직 살아야 한다고 바람 부는 곳으로 쓰러져야 쓰러지지 않는다고 차가운 담벼락에 기대서서 홀로 울...
|
2999 |
사랑스런 당신/정 유찬
3
|
우먼 | 865 | 1 | 2005-10-13 |
당신은 내게, 가장 환한 웃음과 충만한 행복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을 주는 사람입니다. 잠들었던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던 신비로운 숨결이며, 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할 찬란한 기쁨입니다. 당신에게만은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
|
2998 |
가을사랑/도종환
|
빈지게 | 865 | 2 | 2005-10-23 |
가을사랑/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
|
299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29/055/100x100.crop.jpg?20220502041018) |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용혜원-
2
|
하은 | 865 | 2 | 2005-11-16 |
|
2996 |
사랑과 이별
1
|
김미생-써니- | 865 | 3 | 2005-11-24 |
사랑과 이별 써니- 사랑하다고 하기에 나도 그대 사랑해야 하는줄알았다 가장 힘들어 견디기 정말 힘들어 그냥 주저앉고 싶을때 안락한 의자가 돼어준사람이기에 불편해서 옮겨앉고 싶어 편한 곳을 보게될때에도 그게 죄 인듯하여 바로볼수조차도 없었다 그런...
|
2995 |
어떤 비/서정윤
2
|
빈지게 | 865 | 1 | 2005-12-01 |
어떤 비/서정윤 죽음조차 열차 위를 지나는 바람인 것을 좀더 용기 없이 허물어져 버린 이 밤을, 비는 적시고 있다. 까만 기억 속의 밤 잃어버린 그 흔적은 되찾을 수 없고 그것을 알지라도 헤매이지 않으면 미칠 것 같은 두려움이 나를 빗속에 씻고 있다 비...
|
2994 |
몇 푼 안되지만...^^*
3
|
향일화 | 865 | 2 | 2005-12-06 |
올 해가 다 가버리기 전에 그동안 베풀어주셨던 마음의 정을 조금이라도 갚아드리고 싶어서 몇푼 안되지만.. 나눠 드리고 갑니다. ㅎ 눈요기 하시는 것 만으로도 춥지 않는 겨울이 되시면 합니다. 이 돈이면...올 겨울.. 연료비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지요. 제...
|
2993 |
꿈꾸는 별/권달웅
|
빈지게 | 865 | 4 | 2005-12-15 |
꿈꾸는 별/권달웅 캄캄한 밤일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지상에는 살아 있는 사람들 욕망이 불길처럼 타오르고 저 밤하늘에는 떠난 사람들 영혼이 별처럼 피어난다. 캄캄한 밤이 되면 사람들이 사는 지상에는 개 짖는 소리만 자욱하고 사람들이 더난 저 밤하늘...
|
2992 |
봄비 속에 떠난 당신
7
|
하늘빛 | 865 | 13 | 2006-04-03 |
♡ 봄비 속에 떠난 당신♡ 하늘빛/최수월 어느 날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언제나 가슴 한 켠에 숨 쉬고 있는 당신이기에 하루에도 수없이 가슴 저리도록 떠오르는 그런 사람입니다. 봄비 속에 떠난 당신이기에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가슴 후비...
|
2991 |
빵점 / 우먼
15
|
우먼 | 865 | 3 | 2006-05-13 |
빵점 / 우먼 "엄마얼굴 오늘 빵점" "내가?" "치!" ".........." 충격 먹었습니다. 휑하니 돌아서 나가는 아이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무조건 얼굴 근육 운동하고나서 표정관리 들어갔지요. 거울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본 이그러진, 내 모습...
|
2990 |
산/박남준
5
|
빈지게 | 865 | 1 | 2006-06-03 |
산/박남준 가지 않아도 너는 있고 부르지 않아도 너는 있다 그리움이라면 세상의 그리움 네게 보낸다 기다림이라면 세상의 기다림 나에게 남는다 너는 오지 않고 너는 보이지 않고 꿈마다 산맥으로 뻗어 두 팔 벌려 달려오는 달려오는 너를 그린다 -시집 "그 ...
|
2989 |
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2
|
구성경 | 865 | 1 | 2006-06-11 |
pre,p,ul,li{line-height:180%;font-size:14pt;} 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 다. 구름국화 두메투구꽃 분홍비늘꽃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구름패랭이꽃 닻꽃 잔대 각시투구꽃 자주꽃방망이 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