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6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819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45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15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393   2013-06-27
3138 크리스티앙! 우릴 알아 보겠니? 3
새매기뜰
859 8 2008-07-03
♣ 사자와 인간의 뜨거운 포옹 ♣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사자와 사람의 극적인 포옹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큰 화제로 떠올랐다. 덩치가 너무 커져서 초원으로 보내야 했던 사자는 어릴 적부터 자신을 돌본 주인들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196...  
3137 [잡학] 가솔린과 생수의 가격이 비슷한 이유는? 1
농부
859 9 2008-07-18
---------------- 퍼온 곳 : 좋은생각 [천하무적 잡학사전]  
3136 땅속으로여행2(카파도키아 지하도시) 7
보름달
859 5 2008-08-20
'카파도키아(Cappadocia, Kapadokya)'란 페르시아어 '카트파두키아'에서 유래한 말로 '좋은 말들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카파도키아는 지도에 나오는 도시명이 아니고, 터키(Turkey)의 수도인 앙카라(Ankara)에서 남쪽으로 3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  
3135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8
보름달
859 7 2008-08-30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는 그의 저서「사색의 광장」 에서 "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 살 수는 없으며, 괴로움이 필요하다. 이 괴로움을 두려워 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움 언덕길 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고 했습니다. 한 알...  
3134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1
개똥벌레
859 4 2008-11-28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 글 : 김 현 태님- 어느 장님이 팻말을 목에 걸고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씌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았으나 그 장님에게 동전을 주는...  
3133 보름달처럼 둥글고 한결같은 마음으로“필봉에 굿보러 가세”
필봉농악
859   2010-02-20
2010 제29회 필봉정월대보름굿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마호 임실필봉농악보존회는 올해로 스물아홉번째를 맞는 필봉정월대보름굿축제를 통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경인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고자 합니다. 2월 13일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매굿으로...  
3132 물안개 - 6. 도봉산정에서
진리여행
860 1 2005-10-05
물안개 - 6. 도봉산정에서 청하 권대욱 붉은 태양이 가을의 서슬에 숨어버린 날 막내동이 손잡고 도봉산자락을 만졌다 아직은 푸르름이 눈시울을 시원케하지만 희멀건 산자락의 가을은 멀잖구나 한땀 한땀 올라가는 계단길에 숨이 가빠도 아이들 웃음소리 가볍...  
3131 길/윤동주(尹東柱)
빈지게
860 5 2005-10-27
길/윤동주(尹東柱) 잃어버렸습니다.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 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에 나아갑니다. 돌과 돌과 돌이 끝없이 연달아 길은 돌담을 끼고 갑니다. 담은 쇠문을 굳게 닫아 길 우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길은 아침에서 저녁으로 저녁에서 아...  
3130 그해 겨울나무 아래 2
cosmos
860 10 2006-01-18
 
3129 당신을 알게되어/이희망 1
김남민
860 6 2006-02-14
♣♥ 당신을 알게 되어/이희망.. ♣♥ 내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 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 생애에 몇 날이나 있을련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  
3128 괜히 오작교가 보고 싶었나 ? 4
古友
860 6 2006-02-16
어제, 구례 출장길 ...... 찌뿌등한 하늘 보며, 11시 까지 시간 맞추기 위해 지름길로 달리면서 (장수 IC → 지방도로 거쳐 남장수 IC → 남원 IC → 구례 쪽으로...) 혹시, 오후에 시간 쫌 나면 '오작교'를 한번 보고, 잘 되면 오작교님도 한 번 ? 이런 저런 생...  
3127 잠시 쉬었다 가세요 ! 2
古友
860 5 2006-03-11
※ 지난 가을, 자금성 후문에서 ...... 파식, 웃음이 났었습니다. 전화를 걸려는 여인을 보고서... ※ 전족한 발을 처음 봤습니다. 당당하게 자세 취해 주시던 그 할머니에게 감사를 ! 참고로, 발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옆의, 코를 후비는 아줌마도 같이 ...  
3126 쑥을 캤어요/박경록 5
빈지게
860 1 2006-04-12
쑥을 캤어요/박경록 쑥을 캤어요 냉이도 캤어요 그게 대수냐고 하는데요 오늘요 꽃다운 열아홉 살 처녀였어요 아녜요 청아한 열여섯 살 소녀였어요 나물손등 간질이고 장난치다가 아른아른 아지랑이 따라간 벌바람이 귀엣말 했어요 틀락말락 목련 꽃망울 같은...  
3125 이런 시 /이상 8
빈지게
860 3 2006-04-14
이런 시 /이 상 역사(役事)를 하노라고 땅을 파다가 커다란 돌을 하나 끄집어 내어놓고 보니 도무지 어디서인가 본 듯한 생각이 들게 모양이 생겼는데 목도(木徒)들이 그것을 메고 나가더니 어디다 갖다버리고 온 모양 이길래 쫓아 나가보니 위험하기 짝이 없...  
3124 어머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 조용순 10
빈지게
860 8 2006-05-07
어머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 조용순 빨간 카네이션이 바람에 흔들립니다 안타까워 울먹이는 꽃송이가 목메게 어머니를 부르며 자꾸만 흔들립니다. 어머니 일어나 앉아 보세요 그리고 이런 날엔 흐뭇해서 활짝 웃으시던 그 모습으로 꽃송이 슬프지 않게 뜨거운...  
3123 꽃이있는 풍경 3
전소민
860 3 2006-05-11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꽃이있는...  
3122 간단한 지압술 1
구성경
860 3 2006-05-22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간단한 지압 몸의 아픈 부위와 같은 손 발의 위치를 엄지로 꼭꼭 눌러보세요 .  
3121 짜장면 (자장면) ! 많습니다. 21
古友
860 9 2006-05-27
"이거 마지막 그릇 만드는 동안 첫번째 만든 자장면은 불어 터지지 않았을지...그나저나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배달하고 어떻게 치웠을지...궁금하군요 ㅋㅋㅋ 설마 인근 업소 2~3곳 연합한건지도...그나저나 잘 보면 먹지도 않고 버린 자장면도 있네요..." ※ ...  
3120 편지/김남조 3
빈지게
860 3 2006-06-29
편지/김남조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업사.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그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  
3119 아름다운 남해 8
빈지게
860 2 2006-07-21
이번주 월요일부터 1주일동안 여름휴가를 받았는데 징하게도 비가 내립니다. 원래 계 획은 평소에 가보지 못한 영월의 동강과 정선을 둘러보고 동해로 나가 포항으로 해서 돌아오려 했는데 폭우로 인한 엄청난 피해로 그쪽 방면으로는 여행이란 말도 꺼낼 수 ...  
3118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4
빈지게
860   2006-09-21
상자 속에 숨기고 싶은 그리움/한용운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않은 어느 햇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서만 머물게 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 같은 자유와 동심 같은 호기심을 빼앗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만 ...  
3117 img 저작권 침해 고소 2
동행
860   2007-01-12
회원전체 [긴급뉴스] 저도 매일로 받은 내용이라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1 날짜 : 2006.05.27 09:21 img 저작권 침해 고소 다음카페중 한곳이 img 저작권 침해고소 당했습니다. "백두산 철죽이라나 뭐라나"(사진사 이용화) 사진작가라고 칭하기는 너무...  
3116 밤꽃 12
반글라
860 4 2007-02-24
.  
3115 그대여 /이외수 2
빈지게
860 1 2007-06-05
그대여 /이외수 그대여 한 세상 사는 것도 물에 비친 뜬구름 같도다 가슴이 있는자 부디 그 가슴에 빗장을 채우지 말라 살아 있을 때는 모름지기 연약한 풀꽃 하나라도 못견디게 사랑하고 볼 일이다  
3114 가을...추월산가는길에 (영상) 4
평정
860   2007-10-29
전남 담양에 있는 추월산엘 가면서 담아 봤습니다. 음악은 심태한- Guitar for Narie 항상 즐거운날들 되십시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