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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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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3478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720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2953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4176   2013-06-27
5013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1
장녹수
825 3 2006-08-24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43선 1. 내장산 백양사의 설경 2. 덕유산의 상고대 3. 덕유산의 여명   4. 덕유산 향적봉의 파노라마 5. 변산반도 격포의 일몰 6 .북한산의 오봉 7. 북한산 인수봉의 아침 8. 설악산 공룡능선의 운해 9. 설악산 공룡능선의 낙조 10. ...  
5012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3
향일화
825 4 2006-09-09
대답 없는 메아리 / 향일화 벌어진 틈새가 보이네요 한 사람을 닮아가는 동안에도 삶이 자주, 삐걱거린 탓일까요 그대 탐내며 하루의 시간이 내 것이 아닌 그대의 것이 되어 살았을 땐 지치지 않는 산 메아리처럼 지겹지 않는 음성으로 돌려주던 그대 표현이 ...  
5011 풋, 사랑입니다 /유하 4
빈지게
825 2 2006-10-02
풋, 사랑입니다 /유하 새가 깃드는 저녁입니다 그대의 불빛 닿지 않는 저문 강가에서 바람 속 풀잎처럼 뒤척이다 보면 풋사과 베어먹는 소리를 닮은 풋, 그대의 웃음 어느새 가슴에 풀물로 번져옵니다 강물 위로 내리는 깊은 어둠처럼 난 오래도록 흘러왔지만...  
5010 이제 거짓말은 제발 좀 그만... 4
오작교
825 2 2006-10-25
50% 100% 200% 300% function load(){xx = screen.availWidth;yy = screen.availHeight; sxx = 0;syy = 0;self.moveTo(sxx,syy);self.resizeTo(xx,yy);} load(); 0)odMedia.Play();} function pauseMode(){ if(odMedia.CurrentPosition>0)odMedia.Pause();}...  
5009 비싼 수업료 7
우먼
825 1 2006-10-26
비싼 수업료 / 우먼 억지로 치켜세웠다, 눈까풀에 성냥개비 받치고. 출근은 했는데 머리 띵! 골 띠이잉~ 눈은 빙글빙글! 다리 풀린 숨 헉헉! “술 끊어야지” 아버지 레퍼토리가 오늘따라 귀에서 윙윙! 비싼 인생수업료 치렀으니 이젠 좀, 자중 해야지, 세금 납...  
5008 함께 듣고 싶어서 (갈바람/이선희)
가을여인
825 7 2006-11-03
갑자기 눈물이 나는 때가 있다 길을 가다 갑자기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때가 있다. 따지고 보면 별일도 아닌 것에 울컥 목이 메어오는 때가 있는 것이다. 늘 내 눈물의 진원이었던 그대. 그대 내곁에 없음이 이리도 서러운가. ◈ 갈바람 /이선희 ◈ 내 작은 가슴...  
500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숯고개
825 1 2007-02-01
제목(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5006 ≪≪≪ 삼 바 ≫≫≫ 1
숯고개
825 2 2007-04-07
≪≪≪ 삼 바 ≫≫≫  
5005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1
들꽃향기
825 2 2007-04-07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 오광수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  
5004 너 팔월의 꽃이여
바위와구름
825 11 2007-08-19
너 팔월의 꽃이여 글/ 바위와구름 팔월의 꽃은 완전히 타 오르는 사랑의 불길을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해를 따라 지나간 세월이 해바라기 마음을 열음(結實)하고 생각의 밤을 지나 아침에사 여물은 言語 진종일 그리운 석양길에서 서글픈 사연일랑 가슴에 담어...  
5003 시집을 내면서... 5
Sunny
825 6 2007-10-25
시집을 내면서... -써니- 가슴에 그냥 묻어둘것을 아니 그냥 노트속에 잠재워둘것을 어느날 문득 찾아든 문안인사 때문에 더는 잠재울수없어 세상밖으로 내보내려 한다 참 많이도 망설였다 내 분신인 자식같은 글들이 제각기 다른 옷을입고 거리를 서성일때 어...  
5002 현재 올림픽 순위 세계4위 6 7 3 자랑스럽습니다 1
돌의흐름
825 1 2008-08-15
세계에서 이디오피아 다음으로 제일 못 사는 나라가 세계 경제 무역 규모 13위가 되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1907년-종로 1953년대-교통경찰은 있으나 차는 없고 달구지만... 1953년대-판자촌 1955년-고기를 파는 푸줏간 1953년-서울 광교 모습 과...  
5001 지혜로운 자는 지혜로 이긴다 - 호박 쓰고 돼지굴로 들어가다
명임
825 2 2008-08-19
지혜로운 자는 지혜로 이긴다 - 이필연 돌에서 받은 계시 청나라 때 팽영사 군수는 공무로 인해 도청을 가게 되었는데 그가 가는 날에 때마침 그의 군에서 도에 은전으로 세금을 바치러 갔다. 그러나 뜻밖에도 도청에 이르러 은전을 담은 궤짝을 열자 그 속에...  
5000 지금 하십시요 5
오두막집
825 4 2008-09-04
지금 하십시요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  
4999 ♡~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 2
고등어
825 5 2008-09-10
모두가 행복한 추석(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추석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상속에 힘들고 어려웠던 일...  
4998 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글 2
청풍명월
825   2009-12-02
♣읽을수록 깊이 있고 좋은글♣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  
4997 물안개 - 7. 가을 상념 2
진리여행
826 1 2005-10-13
물안개 - 7. 가을 상념 청하 권대욱 찬 이슬이 흔적을 감추던 날에 용마산 그 긴 자락에는 가을 내음이 지나고. 한강물은 말도 없지만 그래도 흘러가건만 석양에 물들은 인수봉 아득도 하여라. 저 건너 불암산은 물빛마져 흔들리네 강변땅, 넓은 들판에는 바람...  
4996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5
빈지게
826 10 2006-03-01
봄의 금기사항/신달자 봄에는 사랑을 고백하지 마라 그저 마음 깊은 그 사람과 나란히 봄들을 바라 보아라 멀리는 산 벚꽃들 은근히 꿈꾸 듯 졸음에서 깨어나고 들녘마다 풀꽃들 소곤소곤 속삭이며 피어나며 하늘 땅 햇살 바람이 서로서로 손잡고 도는 봄들에...  
4995 내 안의 너에게 18
cosmos
826 11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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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 고통은 꽃이었나 3
차영섭
826 13 2006-03-07
고통은 꽃이었나 / 차영섭 한 송이 꽃을 아름답게 피우기 위하여 꽃나무는 얼만큼 고통을 겪었을까요. 한 송이 꽃을 성스럽게 피우기 위하여 그들은 그렇게도 고통을 겪었을까요. 사랑에서 고통을 빼면 사랑은 어떤 맛일까요. 황야에서 사막에서 핀 고통의 꽃...  
4993 삶을 위한기도 / 이준호 7 file
하은
826 11 2006-03-11
 
4992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5
빈지게
826 1 2006-04-15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 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4991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2
빈지게
826 3 2006-04-19
가난한 시인의 봄/김용관 봄은 언제나 가난한 시인의 하늘 굶주림에 시 한편 녹아드는 밤에는 철철 끓어 넘치는 가슴 시인은 사랑의 자리가 비어있어 배고픔보다 더 쓰리다. 시원(始原)에서 내리는 봄비 굽이굽이 잊혀진 계곡을 돌아 길고 짧은 노래로 풀과 ...  
4990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3
달마
826 3 2006-04-25
♡*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  
4989 아름다운 독도 1
종소리
826 3 2006-04-27
♬아름다운 바다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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