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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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889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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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61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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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37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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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576 | | 2013-06-27 |
2038 |
포구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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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84 | 15 | 2006-03-03 |
포구에 오후 오늘도 작은 포구에는 삶의 집착이 넘실 댐니다. 나른한 오후 항구에 모습은 평화로움을 뽐내고 밤새 작업에 지친 어부들은 모두 잠이 들었나 봅니다. 2006년 3 월에 주문진 항에서.. ....정 병 석.... 주문진에는 아름다운 항구와 그외의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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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
첫눈의 겨울풍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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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84 | 3 | 2005-12-06 |
하늘빛이 살고 있는 전주에 첫눈이 이렇게 많이 내린것 처음이지 싶어요. 매일 산책하는 코스에서 담아봤어요.오늘도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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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 |
볼수록 웃기는 CF 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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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884 | 1 | 200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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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
忠 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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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84 | 13 | 2005-10-15 |
忠 告 글 / 바위와구름 세상이 아무리 險 峻 한 탓이라지만 여보게 차마 그런 짓을 하여 가며 돈과 權勢와 明譽를 얻으려 함은 그건 결코 破滅 일걸세 아무리 現實이 자네 것이란대도 내일의 자네 앞엔 絶望과 侯悔 바로 그것 일걸세 여보게 우리 좀 고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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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
가을날에 마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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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84 | 1 | 2005-10-06 |
오작교님~ 향일화가 오랫 만에 마실을 왔습니다. 차 한잔 주실거지요. 마음은 자주 들리고 싶었지만 뭐가 그리도 바쁜지 이렇게 진한 보고픔이 되어야만 한 번씩 들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가을산이 머지않아 고운 빛깔로 우리의 시야에 더 큰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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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
풍류 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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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84 | 6 | 200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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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
만난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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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숙 | 884 | 6 | 2005-08-29 |
만난다는 건/박임숙 만난다는 건 미로 찾기 게임 같은 것 너무 일찍 만나 버리면 많은 이별도 부여한다. 미로를 찾으려면 맑은 눈을 가지고 맑은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막히면 돌아갈 줄도 알고 다른 길도 찾을 줄 알아야 한다. 막혀있다 해서 주저앉으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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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
팝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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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헤숙 | 884 | 1 | 2005-08-22 |
정헤숙연주곡(편곡을제가한것임) 검은눈동자 에덴공원 art작품 밑에작품은 돌을물들여서 돌에붙임 IMG_0001-1.jpg IMG_000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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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04/169/100x100.crop.jpg?20220428082055) |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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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83 | | 2009-12-10 |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10대: 이쁜데 공부도 잘하는 여자 20대: 성형수술 했는데 티도 안나고 이쁜 여자 30대: 결혼전에 별짓 다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시집가서 잘사는 여자 40대: 골프치고 놀꺼 다놀고 쏘다니는데 자식들 대학 척척 붙는 여자 50대: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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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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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 883 | 15 | 2008-10-01 |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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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달걀 받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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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883 | 5 | 2008-08-02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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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2008년 3월부터 시행되는 것들(아도르님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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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83 | 3 | 2008-03-18 |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가족관계와 가정생활을 규율하는 가족법의 인간차별·남녀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고자 지난45년 동안 줄기차게 개정운동을 벌여 왔다. 그 결과로 가족법이 대폭 개정되어 시행되고 있다.. 약혼할 수 있는 나이는 만 20세 이상이면 자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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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국수가 먹고싶다/이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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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3 | | 2008-02-05 |
국수가 먹고싶다/이상국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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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초록 편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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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83 | 4 | 2007-06-23 |
Music : Ter Outra Vez 20Anos/Bev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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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뻐꾸기 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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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883 | 2 | 2007-05-24 |
목이 쉰 뻐꾹이가 엄마따라 울던 날이였습니다 들녁 모내기가 끝난 논에 어린 모가 가득하지요 들길에 보리익는 냄새 바람결에 흩날리고 5월이 그렇게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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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눈오는 날 시를 읽고 있으면/이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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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3 | 5 | 2006-12-06 |
눈오는 날 시를 읽고 있으면/이생진 시 읽는 건 아주 좋아 짧아서 좋아 그 즉시 맛이 나서 좋아 '나도 그런 생각하고 있었어' 하고 동정할 수 있어서 좋아 허망해도 좋고 쓸쓸하고 외롭고 춥고 배고파도 그 사람도 배고플 거라는 생각이 나서 좋아 눈 오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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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등잔 이야기(2)/제목:겨울밤/지은이:정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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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83 | 18 | 2006-10-26 |
* 등잔 이야기 * 제목 : 겨울밤 나직한 입김에도 하늘거리는 등잔불 그대는 캄캄하게 얼어붙은 이 밤에도 어김없이 다정한 빛을 뿌려 밤을 열어준다. 천한사람,귀한사람 차별없이 뿌려주는 보배같은 불빛 그 아래서 선비는 글을 읽고, 아낙네는 바느질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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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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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883 | 6 | 2006-10-11 |
싱그러운 바람, 따사로운햇살과 황금들녘, 울긋불긋 색동 옷으로 치장한 가을산은 사진인들의 가슴을 울렁이게 합니다. 아름다운계절, 가을의 한모퉁이에서 제가 소속되어있는 대전여류사진작가회에서 비오는 날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갖습니다. 대전지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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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당신의 수명은,,,,??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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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83 | 10 | 2006-07-14 |
제목 없음 테스트 하시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세요 제목 없음 재미 있는 한국의 속담 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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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웃긴 초딩(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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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883 | 2 | 200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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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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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83 | 6 | 2006-04-07 |
마중 / 김자영 조심스럽게 내딛는 살얼름같은 이 기분을 그대는 모르실 거예요 마음이 말보다 앞서 웃으며 건네는 인사가 얼마나 어색한지 진종일 가슴 태우며 역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남몰래 토해 놓은 한숨을 긴 빗자루로 쓸고 담아 말끔해진 길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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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꽃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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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 | 883 | 5 | 2006-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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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지게/신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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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83 | 10 | 2006-02-07 |
빈 지게/신금철 퇴락한 추녀 밑 임자 없는 빈 지게 이 빠진 토방신고 갈 수 없는 옛날을 두 팔을 안으려니 언제나 시린 빈손 눈 녹아 흘린 등판 바람이 둥지 틀고 지축을 울리는 경운기 트랙터엔 부농공신 퇴출 서러운 2~30년 휘청거리는 세월 힘겨울 때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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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잘못하면 포멧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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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883 | 1 | 2005-12-01 |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https://my.dreamwiz.com/kangjaeg/format.htm ↑위에 링크된 주소 클릭하세유~~ ^^ 잘못하면 포멧된껭 꼬~~옥 안개가 지시하는되로 따라하세유 ~~ ^^ 그렇다고 넘~~겁먹고 그러진 마시구요^^ 안개 믿지요?? ㅋㅋ 지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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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고독이 사랑에 닿을때/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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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83 | 1 | 2005-10-28 |
내가 어쩌다 이런 행운과 함께 늙고 있는지 감사할 따름이다. 더 늙어서도 더욱 깊은 기쁨과 설렘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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