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롭게 아무런 격식이나 제한이 없이 글을 올릴 수 있는 곳

글 수 5,159

비오는날의 너

尹敏淑

https://park5611.pe.kr/xe/Gasi_05/57178

2006.02.14 14:53:00

871

13 / 0

위사진은  제사진작품입니다.
봄을 재촉하는  봄비내리는 오늘
이작품을  올려 님들과 같이하고 싶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산림박물관2_복사.jpg(S).jpg (90.8KB)(0)

2006.02.14 16:44:34

오작교

흘흘흘...
장태산님.
이렇듯 배달을 하여 주시면
제가 뭐하러 힘이 들게 훔치러 가겠습니까?
오늘과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2006.02.14 18:45:13

빈지게

장태산님!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요.^^*

2006.02.15 01:59:26

cosmos

멋진 사진입니다.

희미하게 보이는
푸른빛의 저꽃은 무슨 꽃인지
궁금해지네요.^^

2006.02.16 13:31:12

尹敏淑

다른사람의홈에 제사진을 올리기는 처음입니다.
모두 이렇게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비오는날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구,cosmos님!
이꽃은 달개비꽃이 아닌가 싶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3495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5825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6404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65304
2359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은하수 10	별빛사이	2006-07-17	914	2
2358	♣ 유월 숲에는 - 이해인 ♣ 4	달마	2006-06-06	914	2
2357	사랑, 행복 그리고 눈물 6	하늘빛	2006-05-31	914	6
2356	봄이 오는 소리/ 바위와 구름 1	설원	2006-02-28	914	13
2355	새해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4	향일화	2006-01-02	914	17
2354	꽃의 이유/마종기	빈지게	2005-08-20	914	1
2353	어제와 오늘은....... 9	尹敏淑	2010-02-10	913
2352	초침이 없는 시간 2	데보라	2010-01-27	913
2351	남부지방에 비피해 소식이 전해옵니다.... 7	별빛사이	2009-07-07	913	15
2350	야트막한 사랑/강형철 2	빈지게	2008-11-24	913	12
2349	사랑하며 사는 세상 5	좋은느낌	2007-11-17	913
2348	태아의 모습 2	순심이	2007-08-06	913	6
2347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3	간이역	2007-04-24	913
2346	본적은 없 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펌	김남민	2007-02-07	913
2345	네가 있기에 아직은 살 만한 세상/백창우 2	빈지게	2006-12-22	913
2344	첫사랑/김용택 1	빈지게	2006-11-21	913
2343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6	오작교	2006-11-19	913
2342	등잔 이야기<3>/제목:"富貴多男"의 철학 /지은이:정수자 1	녹색남자	2006-10-27	913
2341	여유를 가지고 한 번 웃어 보시기 바랍니다 5	늘푸른	2006-08-21	913	3
2340	긴 여로 / 류상희 1	전철등산	2006-07-04	913	3
2339	고전산문 3	구성경	2006-06-01	913	13
2338	노을의 운치 7	하늘빛	2006-03-07	913	17
2337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도종환	빈지게	2006-01-12	913	16
2336	좋은 날들 되소서 ! 5	古友	2006-01-02	913	16
2335	생명은 아름다워라 2	차영섭	2005-12-03	913	7

쓰기

첫 페이지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