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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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562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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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4920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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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01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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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41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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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 브니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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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 792 | | 2007-09-03 |
https://hompy.dreamwiz.com/lkd2004하루살이와 사람살이 하루살이는 하루만에 모든 것을 다 보고 더 볼 것도 없는 양 눈을 감으며 만유를 포함한 알을 낳고 죽었는데 사람은 그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고도 또 볼 것이 있는 양 눈도 감지 못하고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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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4/068/100x100.crop.jpg?20220427020326) |
태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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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심이 | 792 | 6 | 2007-08-06 |
스페인의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공개한 다큐멘터리 '자궁'이라는 프로그램의 한장면. 이 다큐멘터리는 최초로 산모의 자궁을 9개월간 촬영한 것으로 자궁에 착상한 수정란 단계에서부터 9개월된 태아의 모습을 직접 촬영. 넘~ 닮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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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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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여행 | 792 | | 2007-07-06 |
비 내리는 날에 청하 권대욱 비가 내립니다 넓은 들판에 말없이 내립니다 바라보는 내 속내에도 그렇게 내립니다 저렇게 내리는 빗속을 혼자 걷고 싶어집니다 추적 이는 저 길을 걸어가노라면 나는 조그마한 우산을 힘겹게 들고가는 작은 소년이 되어집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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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려도 이미지 추락 안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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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 792 | | 2007-05-15 |
인터넷 돌아다니는 술취한 아줌마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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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54/066/100x100.crop.jpg?20220426173002) |
옛날에 이렇게 많이 잡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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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경 | 792 | 1 | 2007-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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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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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2 | 1 | 2007-03-17 |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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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가 가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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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792 | 1 | 2006-10-20 |
※ 특정한 성씨를 들먹이는 듯 하지만, 그냥 웃고 보시옵소서. 성이 '가' 씨인 사람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경상도의 말은, * 가가가 ? (성이 가씨냐 ?) * 가가 가가? (가씨 걔냐?) * 가가 가가가 ? (걔가 가씨냐 ?) * 가가 가가가가 ? (걔가 가씨썽의 걔냐?) *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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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菊 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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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2 | 2 | 2006-09-25 |
들 菊 花 글 / 바위와구름 매마른 벌판에 굳게 살아 온 너 들국화여 뉘 뭐래도 오직 오늘을 위해 살아온 네 굳은 의지의 넋이여 이글거리는 무더위의 땡 볕에도 뿌리까지 뽚히는 비바람 에도 이토록 아름답게 보람을 피운 너 들 국화여 사랑 받을 향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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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위/고도원. 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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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 792 | 2 | 2006-08-24 |
*사람의 품위. 자기 충전/고도원 *사람의 품위! 사람의 품위를 결정하는 게 결코 외적 조건같은 하드웨어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럼 답은 분명해진다. 결국 품위는 자기 존재에 대한 당당함,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 통제력, 타인에 대한 정직함과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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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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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2 | 1 | 2006-07-25 |
그리움의 향기 /남낙현 그리움은 보고 싶어도 참는 거다 그리움은 누군가를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거다 그리움은 그 무엇을 애타게 기다리는 거다 그리움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누군가를 지독히 사랑하는 거다 보고 싶어도 참고 있다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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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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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92 | 8 | 2006-05-30 |
가슴아파도/노래- chang813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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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감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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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 792 | 4 | 2006-05-04 |
사랑하며 감사하며 .. -써니- 저승인듯 이승인듯 며칠동안 심하게 앓고났더니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부질없는 갈등속에 몸과마음 학대하며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태양은 눈부시게 빛나고 그늘진 한구석에서는 아낙네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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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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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92 | 3 | 2006-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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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미소/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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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792 | 5 |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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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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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2 | 5 |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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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정 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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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2 | 2 | 2006-04-07 |
종이배/정 호승 내가 생각한 전쟁 속에는 북한 소년이 띄운 종이배 하나 흐르고 있습니다. 아들의 마지막 눈빛이라도 찾기 위하여 이 산 저 산 주검 속을 헤매다가, 그대로 산이 되신 어머니의 눈물강을 따라, 소년의 종이배가 남쪽으로 흐릅니다. 초가지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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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유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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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2 | 11 | 2006-04-04 |
향수/유진오 금시에 깨어질듯 창창한 하늘과 별이 따로 도는 밤 엄마여 당신의 가슴 우에 서리가 나립니다 세상메기 젖먹이 말썽만 부리던 막내놈 어리다면 차라리 성가시나마 옆에 앉고 보련만 아! 밤이 부스러지고 총소리 엔진소리 어지러우면 파도처럼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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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화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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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792 | 6 | 200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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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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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792 | 1 |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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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 movie 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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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792 | 4 |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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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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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 792 | 3 | 2006-01-02 |
밝아 온 새해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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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 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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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791 | | 2010-01-29 |
억울합니다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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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23/074/100x100.crop.jpg?20220427014645) |
낮추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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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의흐름 | 791 | 3 | 2008-11-11 |
낮추면 높아진다-좋은글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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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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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791 | 10 | 2008-07-22 |
여름밤을 즐기자! 맥줏집도 취향 따라 여름엔 맥주다. 호프집에서 통닭과 마셔도 킹왕짱이지만 올여름엔 ‘페이버릿’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 생맥주들,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곳을 찾았다. 베이비 기네스(Baby Guiness) 처음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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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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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매기뜰 | 791 | 1 | 2008-02-21 |
오작교의 홈 가족님들~ 소원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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