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166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49720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50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6733 | | 2013-06-27 |
4838 |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2
|
빈지게 | 791 | 3 | 2006-03-15 |
다시 만난 그대 / 김병훈 채울 수는 있어도 비울 수는 없었던 그대 이을 수는 있어도 끊을 수는 없었던 그대 잡을 수는 있어도 보낼 수는 없었던 그대 외로움의 시작과 끝에서 그리움의 시작과 끝에서 기다림의 시작과 끝에서 늘 지워지지 않는 그대가 참 많...
|
4837 |
밤 /김동명
2
|
빈지게 | 791 | 8 | 2006-03-18 |
밤 /김동명 밤은 푸른 안개에 싸인 호수, 나는 잠의 쪽배를 타고 꿈을 낚는 어부다.
|
4836 |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5
|
김미생-써니- | 791 | 2 | 2006-03-29 |
오늘만 울고 내일은 웃자 -써니- 아무말도 해줄수없어 가슴이 미어지는것같다 잡을수없어 무능한 자신이 한없이 미워진다 네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어딘가에 라도 숨어버리고싶어진다 그래도 우리는 이세상 어느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사이 인걸.. 밝은 얼굴로 ...
|
4835 |
냉정한 아빠 !
13
|
古友 | 791 | 9 | 2006-04-03 |
3월 31일 금요일의 출장, 35년만에 진하 해수욕장도 들러보고 저녁에는해물탕과 설중매 몇 병에 얼어서 부득이 외박 ! 그리고, 토요일, 4월 1일 아침, 일찌감치 전화로 귀가한다는 보고를 식구에게 정중히 하고서 경부고속도로를 달려서는 집에 도착한 시간이 ...
|
4834 |
내면의 바다/ 허 만 하
1
|
빈지게 | 791 | 2 | 2006-04-15 |
내면의 바다/ 허 만 하 그 시인은 "나의 눈망울 뒤에는 바다가 있다 나는 그 바다를 다 울어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었지 이제사 나는 깨닫는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의 바다를 다 울지 못하고 만다는 사실을 엠덴 해연의 갈맷빛 깊이. 슬픔의 깊이를 견디...
|
4833 |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
까치 | 791 | 15 | 2006-04-30 |
'
|
4832 |
그대 숨소리 바람되어....김경훈
6
|
별빛사이 | 791 | 8 | 2006-05-03 |
그대 숨소리 바람되어~ ~* 김경훈~* 그대 숨소리 살아 움직이는 듯 햇살되어 가지를 건드릴 때마다 내 가슴에 파장이 전해져 시나브로 일렁거린다.. 산등성이 얕으막하게 걸려 공손히 엎드린 하늘을 보니 어디선가 내 그리움이 자박자박 발걸음을 옮기며 다가...
|
4831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6
|
하늘빛 | 791 | 7 | 2006-05-23 |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 하늘빛/최수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게 했던 당신이었기에 쉽게 당신을 지울 수가 없어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 잊으려고 애쓰면 ...
|
4830 |
나무 이야기
|
도담 | 791 | 10 | 2006-06-07 |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
4829 |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1
|
구성경 | 791 | 2 | 2006-06-16 |
현재시각은 : 중년 이후의 건강이 소중한 이유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살고 있다. 태어나고 자라 어느 일정한 시기가 되면 인간의 몸은 스스로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노화가 표면적으로...
|
4828 |
이별보다 더한 슬픔
1
|
소금 | 791 | 2 | 2006-06-24 |
이별보다 더한 슬픔 /김자영 가장 무서운 건 잊힌다는 것 그보다 더 가슴 아픈 한마디 기억하지 않겠다는 그대에게 밝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남고 싶어 마지막 눈물은 보이지 않으려고 하루에도 수만 번 느낌 없이 살갗을 스치는 바람과 같은 먼지가 되어 비참...
|
4827 |
어느 밤의 상념
4
|
김노연 | 791 | 2 | 2006-07-06 |
참 신기한 일이지요 만 갈래의 길 위에서 약속 없이 그 길 우리가 서로를 보았다는 것이 참 신기한 일이지요 무심코 보았을 뿐인데 서로 마음을 훔치는 도적이 되었다는 것이 참 신기한 일이지요 죄를 짓고도 당당히 내 것이라며 행복해 하는 지금이 까만 밤 ...
|
4826 |
월드컵 결승 포토뉴스[06/07/10]와 최고의 키스장면
5
|
보름달 | 791 | 1 | 2006-07-10 |
[영상컬럼]월드컵 결승 포토뉴스 2006년 7월 10일 (월요일)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컬럼작성은 인터넷판 신문사이트의 자료를 모아 쉽게 볼수 있도록 자체 편집한것임 ★...담는 자료들은 포토...
|
4825 |
호박식혜
5
|
보름달 | 791 | 4 | 2006-07-17 |
" src="https://www2.rda.go.kr/food/korean/03_local/08_kg/15_yj/images/15_yj1.gif" width=590 border=0> ◈ 재 료 멧돌 호박 중간크기 1개, 찹쌀 1되, 엿기름 1되, 백설탕 약간 ◈ 만드는 법 ① 찹쌀을 2 - 5시간 물에 불린 후 건져 찜통에 밥을 찐다. ② 엿...
|
4824 |
나의 길
1
|
고암 | 791 | 4 | 2006-07-26 |
나의 길
|
4823 |
그 바다에 가고싶다
2
|
소금 | 791 | 1 | 2006-08-01 |
그 바다에 가고싶다 / 김자영 바람을 타고 출렁이는 파도처럼 살갑게 안겨드는 그에게 아침이면 환하게 붉어진 태양을 가슴으로 받아 고운 미소로 화답하고 밤마다 눈물보다 더 반짝이는 하얀 모래 위에서 행복으로 숨죽이며 눈 뜨고도 꿈꿀 수 있는 그 바다로...
|
4822 |
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5
|
오공 | 791 | 1 | 2006-08-05 |
|
4821 |
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6
|
길벗 | 791 | 12 | 2006-08-14 |
[감동플래쉬] 딸이 두고 간 자주색 바바리. -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
4820 |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2
|
보름달 | 791 | 1 | 2006-09-01 |
제 목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보고 싶으신 사진을 크릭하시면 그 사진과 연관된 사진이 계속 뜹니다. 즐감하세요... ! ! ! <A href="https://skyboard
|
481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9/064/100x100.crop.jpg?20220426233854) |
♣ 가을로 초대합니다 ♣
2
|
간이역 | 791 | 1 | 2006-09-06 |
가을로 초대합니다. 엊그제 까지도 우렁차게 들려오던 매미소리가 오늘 아침에 소리없이 조용하기만 하네요 항상 계절의 끝자락에 서면 떠나가 버리는 계절에 왜 그렇게 아쉬움만 남는건지... 그래서 사람들은 가는 세월을 그렇게 잡으려 하는건가봐요 이 가...
|
4818 |
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1
|
방파제 | 791 | 1 | 2006-09-06 |
꽃은, 사랑하니까 핍니다 / 양전형 꽃은 서릿발이나 칼바람 속에서도 불길 같은 땡볕 아래서도 사랑하니까 피어납니다 그대를 바라만 봐도 내 안에 웬 꽃송이들 설레며 피어 올라 어쩌면 나도 꽃이려니 생각했습니다 불면의 이슥한 밤 이 하늘 아래 어디선가 ...
|
4817 |
마음을 비우고 싶은 날
1
|
고암 | 791 | 6 | 2006-09-07 |
|
4816 |
코스모스 戀 歌
|
바위와구름 | 791 | 15 | 2006-09-10 |
코스모스 戀 歌 글/ 바위와구름 어스렁 내려 앉은 九月의 太陽 아래 활짝 핀 네 淸楚한 아름다움이여 짓꾸진 손길에 네 생명 꺾기워도 무참히 밟히워도 反抗없이 피워오른 네 넋이여 自漫하지 않는 네 아름다움과 平和로운 네 氣象이 九月의 하늘처럼 높기만 ...
|
4815 |
新 심청가/허영숙
3
|
우먼 | 791 | 5 | 2006-10-02 |
新 심청가 허영숙 논둑에 기지국처럼 박혀 있는 삽자루 곁에서 아버지 한 개비의 담배에 전원을 켜시네 그 곳에도 서리가 내렸느냐 제 몸을 긁어대는 둘째 놈의 아토피는 괜찮느냐고 걱정의 고랑을 일구는 궁금한 소식들, 담배연기를 타고 아날로그로 전송되고...
|
4814 |
시 월 - 류 시 화
1
|
김만식 | 791 | 3 | 2006-10-12 |
시 월 - 류 시 화 오랜만에 들럿습니다....추석은 잘 지냇셧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