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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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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8992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264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8349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59571   2013-06-27
4763 아토피성 치료에 좋은 민간요법 3
빈지게
2234 20 2005-09-10
이미 알고 계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설사를 자주 하는 어린이들이나 아토피성 피부로 가려워서 고생하는 분들이 주위에 계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된장과 양파를 먹고 효험을 보았던 사실에 대하여 경험담을 정리하여 봅니다. 저의 ...  
4762 플레이어가 안보이거나 재생이 안될 때 2 file
랩퍼투혼
2231   2021-02-04
 
4761 이벤트참여? 3
샘터
2230   2011-01-21
요새 소셜커머스들이 부밍중인데, 정보도 한번 받아보고 이런 이벤트 참여세대가 우리아닙니까? ㅋㅋㅋ ^^ www.yummypon.co.kr 경품한번 타보자구요!  
4760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3
강바람
2223   2011-11-03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누구든지 마음속에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갈망이 있다. 그러나 이 갈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야만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 한다. 자신이 새롭게 거듭나기 ...  
4759 험악한 세상 ㅡ 한 번 더 참고하세요. 2
바람과해
2220   2011-01-28
◎ 험악한 세상 - 한 번 더 참고하세요. 緊急速報 : 1 "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명칭이 붙은 첨무물 "올림픽 성화"를 click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Computer Hard Disk C 의 전부가 타버린답니다. 이첨무물이 들어오는데, 대개가 여러분들의 Emai...  
4758 한국남자...정말 그래요??? 4 file
데보라
2218   2010-10-01
 
4757 수취인 없는 택배 5 file
고이민현
2216   2015-04-02
 
4756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4
고이민현
2213   2015-01-17
♥ 마지막까지 내곁에 남는 사람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시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의 대부분은 실상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 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 중...  
4755 은퇴를 한 남편과 함께 4
feeling
2211   2010-10-27
남편이 오랜 공직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한지 두달정도 지났군요 제가 아직 직장에 다녀 앞으로도 꽤 오랜기간 남편 혼자 점심을 차려 먹을 생각이 제일 걱정이 돠나 봅니다 오랜기간 일했으니 이제 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등산도 하고 텃밭도 가꾸며 지내라 ...  
4754 바른 말 바른 글(3) 2
알베르또
2210   2011-01-21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 날 이야기 바람 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 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살아있는 가로수 2절입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 인생은 돌고 돌아 어느덧 황혼을 코앞에 ...  
4753 이런부부이길 원한다/앵무새 1
김남민
2207 10 2005-12-16
♡ 이런 부부이길 원한다 ♡ ♥20대 아내는‘친구같은 남편’을 원한다. ◈ 가사 분담은 기본이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됐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집안의 대소사는 민주적으로, 시댁과 친정은 동등하게, 아내의 기념일을 잊지 않고 가정을 우선으로 하...  
4752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1
오작교
2204   2010-09-28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싸우면 싸울수록 즐겁고 싸우면 싸울수록 힘이 솟고 싸우면 싸울수록 전우가 많아지고 싸우면 싸울수록 평화가 찾아오는 싸움은? 딩동! 그것은 사랑의 싸움 흘리면 흘릴수록 넘치고 흘리면 흘릴수록 가벼워지고 흘리면 흘릴수록 부드...  
4751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바람과해
2204   2010-07-16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2010.7.16.금)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  
4750 너 아랫도리가 일어서니? 3
오작교
2203   2013-05-30
외국 여행을 떠나게 된 엄마는 영어 회화가 걱정이 되어 아들에게 기본적인 회화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아들은 엄마의 영어 실력을 알아야겠다며 영어로 질문하면 무슨 뜻인지 대답하라고 했다. 아들:“How do you do?” 엄마:“어쩜 너 그럴 수 있니?” 아들...  
4749 스마트폰에서 팩스를 보내세요. 4
오작교
2202   2015-01-09
좋은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팩스로 서류를 보낼려면 일일이 팩스기가 있는곳에 가야했지요? 이젠 그럴 필요없네요 playstore에서 모바일팩스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내 고유 팩스번호를 줍니다 팩스를 보내야 할때는 서류를 핸폰으로 사진찍고 어플...  
4748 봄날/김용택 1
빈지게
2202 3 2005-04-07
봄날/김용택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4747 설//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바람과해
2199   2011-02-01
설 // 속터지는 女子들 한탄!!. 1. 엎으러지면 코 닿을것 같이 가깝게 살면서도 명절 때 면 꼭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이 어렵다며 늘 빈손으로 와서는 지그집에 갈때는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3. 온몸이 쑤셔서 한 시라도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4746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1
바람과해
2199   2010-10-10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 ♣~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비가 내리는 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  
4745 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2
수혜안나
2198   2022-11-16
나로 인해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인생일까요     어느 날, 테레사 수녀 (Mother Teresa Bojahiu, 1910~1997, Macedonia-India)는 한 노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집이라기 보다 움막이라고 해야 좋을 그런...  
4744 우리 같이 있으면~ 2
데보라
2196   2010-12-18
 
4743 오늘도 사랑하세요 3 file
데보라
2189   2010-08-27
 
4742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1 file
바람과해
2181   2018-11-15
 
4741 망신~ 7 file
데보라
2178   2010-06-18
 
4740 작두콩...효능 4
별빛사이
2178 6 2008-10-21
모든 알레르기와 염증은 작두콩으로 해결한다 알레르기는 면역 체계의 고장으로 생긴다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알레르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말지만 당하는 사람들한테는 여간 성가시고 괴로운 것이 아니다. 시도 대도 없이 찾아와서...  
4739 삶의 반려자
바람과해
2177   2022-10-03
삶의 반려자   평생  꿈인 듯 살아 가면서   기쁨 슬품을 함께 하였지   만남 속에 담겨진 삶   소중한 인연의 결합 이니     한 생 멋지게 동행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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