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운 사람

이 게시물을

    함께가고 싶은 당신 외로울때 안아주고 허전할때 위로 해주고 한번 잡은손 영원히 놓지않고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주는 당신 맘도 몸도 같이 가고 싶은 당신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 노래에 기뻐하고 내 웃음에 행복해 하고 주지 못한 사랑도 다 덮어가며 방황하며 힘들어 하는 날 이해하며 자기 고통 다 묻어가며 다가오는 사람 그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싶은 사람입니다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휘날리는 눈보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아프고 힘들지만 그 사람의 깊은 사랑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 먼 훗날 함께 웃을수 있게 해 준다고 확신하기에 그 사람이 진정 같이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한 중년중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400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7246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302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4265   2013-06-27
4934 인연-이선희/박혜정님
시김새
830 12 2006-02-03
 
4933 고통은 꽃이었나 3
차영섭
830 13 2006-03-07
 
4932 아플땐 여기를 누르세요... 3
구성경
830 10 2006-03-27
 
4931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830 14 2006-04-07
 
4930 괜찮아/원태연 8
빈지게
830 4 2006-05-02
 
4929 오월 편지 / 도종환 1
빈지게
830 4 2006-05-07
 
4928 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06/06/11]
구성경
830 9 2006-06-11
 
4927 겸손은 아름답다.펌
김남민
830 1 2006-06-23
 
4926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7
길벗
830 12 2006-08-16
 
4925 우리나라의 빼어난 경치 1
장녹수
830 3 2006-08-24
 
4924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1
고암
830 5 2006-10-04
 
4923 어머님 마음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4
숯고개
830 1 2007-05-09
 
4922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3
간이역
830 3 2007-06-07
 
4921 못 채운 일기 4
늘푸른
830 2 2007-06-18
 
4920 * 습관(習慣), 들이기와 고치기 4
Ador
830 13 2007-08-12
 
4919 쉿, 조용히 5
우먼
830 1 2007-09-09
 
4918 그거 진짜 말되네~ ...ㅎㅎㅎㅎ 1
데보라
830   2007-10-25
 
4917 잊혀진 계절 1
황혼의 신사
830   2007-11-02
 
4916 마음의 친구 하나쯤~ 6 file
데보라
830 1 2007-11-27
 
4915 ^*^넘) 좋은 글...(*) 3
*다솔(-
830 9 2007-11-28
 
4914 사랑이 너무 그리운 날은 / 김구식 2
빈지게
830 1 2007-12-14
 
4913 닉네임으로 행복한 삶<펌> 10
별빛사이
830 2 2008-02-14
 
4912 가끔 사는게 두려울때 6
레몬트리
830 2 2008-07-05
 
4911 가는 세월아 14
들꽃향기
830 2 2008-07-12
 
4910 참외 드세요!! 9 file
빈지게
830 4 2008-07-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