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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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7493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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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073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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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820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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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044 | | 2013-06-27 |
51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76/067/100x100.crop.jpg?20220514092816) |
여성전용 카페 (들고오니라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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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796 | 3 | 2007-06-23 |
어느분이 갔다와서 올린걸 ㅎㅎ 넘 재미있어 들고왔습니다 민망하시겠지만 사심을 버리고 보시와요^_^ 경기도 포천쪽 축석검문소에서 광릉수목원으로 약 2km 정도 가다보면'들무새' 라는 까페가 있다 들무새를 국어사전에 찾으면 (명사) 뒷바라지 할 때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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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00/072/100x100.crop.jpg?20220429174551) |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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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6 | 4 | 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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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인연 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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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 797 | 5 | 2007-03-16 |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전 순연 세상엔 무수한 바람이 일듯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일어난답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바람 그대에게 드려요. 좋은 만남을 만난다는 건 언제나 설래 임이지요! 커다란 기쁨이지요. 얽히고 얽인 인생이지만 새로이 시작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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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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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골 | 797 | 1 | 2007-06-01 |
유월 열린 하늘에 달빛이 내려오지 못하고 노란 여백만 기우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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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중추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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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7 | 2 | 2007-09-23 |
오작교 님 ! 즐거운 중추절을 맞아 풍요로운 행복과 화목한 가족들의 기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컴의 악성 에라로 영상 송신이 불가하여 이렇게 찾아 뵈옴 죄송 하게 생각 합니다 바위와구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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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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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97 | 4 | 2007-11-12 |
가을밤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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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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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797 | 4 | 2008-05-25 |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필요성에 대한 것이다. 당신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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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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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798 | 7 | 2006-03-21 |
빼앗긴 그리움 밤새 내 마음에 도둑이 들었다.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가져간 것은 행복도 기쁨도 아닌 그리움이었다. 아침이면 어제 밤 눕혔던 허리를 일으키듯 금새 채워질 그 이상한 것을 밤새 도둑이 훔쳐가도록 내버려 두었다. 훔쳐갈수록 남게되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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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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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 798 | 6 | 2006-04-20 |
봄답지 않은 강풍이 붑니다. 혹독한 바람에 화사하게 핀 봄꽃들이 눈처럼 흐트러져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며칠전에는 매캐한 황사에 시달렸는데 강원 산간은 눈이 왔다는 소식이고... 몇십일 후에는 신록이 우거져 님이 올리신 새벽안개에 휩싸인 여름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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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랑/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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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798 | 3 | 2006-05-02 |
이런사랑.... 1. 눈썹이 없는 여인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남부러울데가 없을 것 같은 이 여자는 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건 눈썹이 없다는 겁니다. 정말 하나두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겠죠. 그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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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3 |
바램/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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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 798 | 8 | 2006-05-30 |
가슴아파도/노래- chang8130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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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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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798 | 1 | 2006-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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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테스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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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98 | 3 | 2006-10-07 |
Terms Of Endearment - Ern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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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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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798 | 2 | 2007-02-10 |
人 生 ~詩~ 바위와 구름 이런 꼴 저런 꼴 아니 보고 눈 딱 감아버리면 편할줄이야 웨 모를까 마는 뭐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그 짓도 못하고 살아 온게 인생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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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그리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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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798 | | 2007-09-27 |
떠다니는 그리움하나 -써니- 그저 아무생각없이 발길 닿는대로 그냥 걸었읍니다 가랑비 어깨에 내려앉는줄도 모르고 그냥 걸었읍니다 목젓이 아파오기에 감기인줄로만 알고 그냥 걸었읍니다 눈에 익은듯 다가오는 키큰 소나무숲사이로 그대옷자락이 보이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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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36/072/100x100.crop.jpg?20220429174602) |
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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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98 | 6 | 2008-07-03 |
친 구 -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음악이 안나올시 프레이어 버턴을 크릭 하세요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영혼의 울림을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어느 쪽이나 그 무게를 측적할 시간적인 이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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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36/073/100x100.crop.jpg?20220504000808)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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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798 | 4 | 2008-09-02 |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좋은글 중에서-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 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 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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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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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 | 799 | 8 | 2005-09-18 |
~♡ 한가위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한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고향에 가시는 가족 여러분에게 행복한 마음으로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두 모여 화목한 웃음꽃이 만발 하시고 명절 음식도 나누어 드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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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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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799 | 1 |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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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4 |
봄에게 1/김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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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7 | 2006-02-20 |
봄에게 1/김남조 아무도 안 데려오고 무엇 하나 들고 오지 않는 봄아 해마다 해마다 혼자서 빈 손으로만 다녀온 봄아 오십 년 살고나서 바라보니 맨손 맨발에 포스스한 맨머리결 정녕 그뿐인데도 참 어여쁘게 잘도 생겼구나 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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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3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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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799 | 7 | 2006-05-23 |
※ 지금 나오는 음악의 곡명을 알 좀 알려 주세요 /고우 . ※ 어떤 블로그에서 ~ : 블로그 주인도 곡명을 모른다고 해서, 지난 가을 부터 여지껏 답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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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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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4 | 2006-06-20 |
숲에 관한 기억/나희덕 너는 어떻게 내게 왔던가? 오기는 왔던가? 마른 흙을 일으키는 빗방울처럼? 빗물 고인 웅덩이 처럼? 숲을 향해 너와 나란히 걸었던가? 꽃그늘에서 입을 맞추었던가? 우리의 열기로 숨은 좀 더 붉어졌던가? 그때 너는 들었는지? 수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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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1 |
오수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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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99 | 7 | 2006-07-06 |
◈ 오수를 즐기며 / 반글라 ◈ 더위로 밤잠을 설쳤더니 아침부터 오후 내 몽롱한 게 오찬 후에 사르르 감기는 눈꺼풀 창문 너머로 살랑대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울어대는 매미소리에 더위보단 정겨움을 알려준다. 20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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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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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799 | 6 | 2006-07-24 |
귀한 인연이길/법정스님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으르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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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피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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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 799 | 1 | 2006-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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