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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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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011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3729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59470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0718   2013-06-27
188 약 오르지롱 ?........
데보라
815   2007-09-16
> 한 남자가 멀리 전방으로 군대를 갔다. 한달후쯤, 여자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가 왔다. "우리 이제 헤어져요. 그러니.... 내 사진은 돌려보내 줬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화가 났지만.. 군대에 있는 몸으로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부대내...  
187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5 file
데보라
815 1 2007-07-21
 
186 일출 4
황혼의 신사
815 5 2007-07-20
일출  
185 回 春 10 계명 3
바위와구름
815 6 2007-06-30
回 春 10 계명 글 / 어느목사님의 목양칼럼 1 )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라 !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하루에 10분정도 묵상하면 두뇌를 젊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2 ) 자주 빨리 걸어라 ! 짧고 빠른 걸음으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5 회 이상 실천하면 좋습니다 3 ...  
184 ♣ 부부는 이런거래요... ♣ 3
간이역
815 3 2007-05-21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  
183 사랑의 계명
李相潤
815 11 2007-05-05
사랑의 계명/李相潤 사랑 때문에 울지 마라 사랑은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지 결코 슬픔의 노예가 아니다 사랑 때문에 미워하지 마라 사랑은 제 몸을 굴려 미움을 깎아내는 것이지 분노로 피워 올리는 꽃송이가 아니다 사랑 때문에 조급해 하지 마라 사랑...  
182 거금도일출/시김새 2
시김새
815 2 2007-01-01
새해에는 건강하게 소원성취 하소서!  
181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2
전소민
815 2 2006-12-22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80 행복한 가정/고도원. 외1/국화꽃 1
이정자
815 7 2006-10-31
제목 없음 *행복한 가정. 삶에 고통의 이유/고도원笑顔棲福 海不讓水*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행복한 가정/고도원* 행복한 가정! 세상에 완전한 가정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먼지 하나 없는 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리 완벽한 환경을 가...  
179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 이외수 2
빈지게
815 2 2006-10-22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 이외수 여름이 문을 닫을 때까지 나는 바다에 가지 못했다 흐린 날에는 홀로 목로주점에 앉아 비를 기다리며 술을 마셨다 막상 바다로 간다해도 나는 아직 바람의 잠언을 알아듣지 못한다 바다는 허무의 무덤이다 진실은 아름답...  
178 여유를 가지고 한 번 웃어 보시기 바랍니다 5
늘푸른
815 3 2006-08-21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다 알아...그거 엄마가 벗...  
177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2
장생주
815 2 2006-07-25
..  
176 ♣ 갈메기 나르는 해변 ♣ 6
간이역
815 8 2006-07-16
갈메기 나르는 해변 저 푸르른 해변에서 파도가 끊임없이 몰아치던 어느 여름날에 젊은날 연인과 손잡고 거닐던 추억들을 곱씹어 보고프지 않으 시렵니까? 오작교홈에 오시는 모든님들 창밖엔 하루종일 비가 부슬거리고 있네요 비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  
175 가장 아름다운 시간 ( 펌 2
바위와구름
815 1 2006-07-09
가장 아름다운 시간 ~~~저자 /성명미상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  
174 ♣ 예단하지 마세요 ♣ 9
간이역
815 6 2006-07-04
제목 없음 예단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예단하지 마세요.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시험에 들게 하지 마세요 지나치고 나서야 후회하게 됩니다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탄줘잉의중에서  
173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6
빈지게
815 1 2006-06-24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늘 기다려도 ...  
172 가까이 가고 싶다. 12
우먼
815 2 2006-06-16
가까이 가고 싶다 / 우먼 자다 일어난 나는, 한 자쯤 늘여 뺀 코끝에 멈춘 시선을 의식한다. 구도가 잡히지 않는 하나의 틀 속에 나를 묶어 보려고 애를 쓰면서 들켜버린 속내 걸려든 올가미다. 밤새 up, down이 계속된다. 스스로 깊게 빠진 나는 이것도 저것...  
171 화답/이시은 1
빈지게
815 4 2006-06-06
화답/이시은 천지가 꽃들의 소리로 들썩거리면 아무렇지도 않다고 허풍 떨어봐도 명치끝 푸른 피 맺히는 외로움을 허리 찔러대는 꽃샘바람 먼저 알고 있더라 밤 지날 때마다 하늘에서 자라는 달의 크기를 나뭇가지에 옮겨 키운 잎새에 대금소리 내는 슬픔도 ...  
170 노을 1
소금
815 3 2006-06-04
노을 / 소금 김자영 일상의 언어로 나열하기에 아까운 저녁놀이 저문다 이때쯤 얼굴 내민 태양은 순해져 쳐다 볼수 있어 좋았는데 나를 다 들이키고는 선명한 홍조를 띄며 눈을 돌릴수 없게 만들더니 두근거리며 바라보던 내게 순한 웃음의 빛을 흘리고 닿을 ...  
169 연인의 바다/김천우 3
디떼
815 2 2006-05-25
오늘하루도 즐거움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68 사랑이다. 6
우먼
815 2 2006-05-25
사랑이다 / 우먼 당신이구나! 쉼 없는 방망이질 가슴 설레이게 하는. 깔깔 대며 웃어보고, 가끔씩 눈물도 흘린다. 당신은 꽃병, 나는 들꽃.  
167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 2
김미생-써니-
815 2 2006-05-14
거룩한 성찬으로의 초대 -써니- 당신의 초대를 받고 두눈에 넘쳐흐르는 눈물을 감당할수없어 머리 조아려 내죄를 고합니다 당신의 참된살로써 내 굶주린 영혼을 살찌우고 당신의 거룩한 피로써 내 혼탁한 피를 걸러내시니 내 어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  
16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1
김남민
815 1 2006-04-25
♡˚º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º♡~~♬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오늘도 기도하며 당신 몰래 당신을 나에게로 초대합니다. 나 당신과 함께 한다면 하늘을 아늑한 지붕삼아, 태양아래 부서지는 모든 곳들을 정원삼아 고등어 등처럼 푸른 희망 속에 ...  
165 개여울/김소월 4
빈지게
815 2 2006-04-15
개여울/김소월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은 봄바람에 해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아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  
164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815 14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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