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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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0095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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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711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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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447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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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693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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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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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미생 | 811 | 8 | 2006-08-23 |
혼자가는 길 -써니- 글 같지도 않은 글을 백지위에 갈겨대며 오늘도 몸살을한다 외로워서 외롭기때문에 글을 써댄다 글을 쓴다는것은 참 다행한 일이다 늘 혼자해야한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작업하고 혼자 술마시고 혼자 끄적대고 몇날 며칠이고 집안에만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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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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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1 | 1 | 2006-07-13 |
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들판일수록 좋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 한 장일수록 좋다 누군가가 와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빛깔의 여백으로 가득 찬 마음 그 마음의 한쪽 페이지에는 우물이 있다 그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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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빈지게님의 지게를 허락도 없이 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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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11 | 6 | 2006-07-04 |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행복은 올라가는 계단을 어려워 하지 않는다 보람만이 있을 뿐이다 행복은 계산에 마음을 두지 않는다 다만 가치를 둘 뿐이다 행복은 화려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노력과 믿음을 통해서 온다 행복은 희망으로부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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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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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 811 | 3 | 2006-06-12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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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9/059/100x100.crop.jpg?20220428144640) |
봄비도 솔솔 오고요 ~~ 잠시 웃어 보십시다 . The lion sleeps t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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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 811 | 3 | 2006-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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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에 서서/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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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1 | 2 | 2006-03-28 |
들길에 서서/신석정 푸른산이 힌구름을 지나고 살 듯 내 머리위에서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 하늘을 향하고 산림처럼 두 팔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이냐 두 다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젊은 산맥으로 삼고 부절히 움직인다는 둥근 지구를 밟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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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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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11 | 4 | 200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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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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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 810 | | 2009-12-17 |
◈ 어느 어머니의 일기 ◈ 미안하구나, 아들아 ! 그저 늙으면 죽어야 하는 것인데... 모진 목숨 병든 몸으로 살아 네게 짐이 되는구나... 여기 사는 것으로도 나는 족하다. 그렇게 일찍 네 애비만 여의지 않았더라도 땅 한평 남겨줄 형편은되었을 터인데...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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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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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810 | 3 | 2008-10-09 |
96년 아들이 군에 가기전 아들한테 컴퓨터를 배우며... 아들이 이것저것 가르쳐 주는데 힘들게 앉아 배우는저... 아들이 하는말~ "거기서 한번 나와 보세요" 아들이 하는말~ "어디 가세요?....." 의자에서 일어 나려는 나한테 하는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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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제대로 감고 계신가요?(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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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10 | 1 | 2007-12-28 |
머리 제대로 감고 있나여? 아무리 열심히 머리를 감아도 늘 머리 속이 가렵다. 펌으로 상한 머리는 이제 살짝만 잡아당겨도 끊어질 지경. 건조한 찬바람 때문일까? 겨울이 되면 헤어 문제가 더 심각 해지는 것이 사실. 가려움증, 비듬, 탈모까지 골치 아픈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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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 - 당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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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810 | 8 | 2007-08-11 |
알아봅시다 -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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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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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0 | 1 | 2007-07-31 |
*** 오징어 눈알을 떼어 검은색이 있는 부분을 위로 향하게 합니다. 작은 꽃잎부터 큰잎으로 안에서 바깥으로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붙여나갑니다. 이때 실제 장미를 보면서 꽃잎의 구조를 파악하고 붙여야 진짜 장미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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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의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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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0 | 3 | 2007-07-29 |
망각의 바다/정유찬 잊어야 한다 잊어야만 살 수가 있다 잊지 않고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서는 견딜수가 없어서 무거워서 가슴이 아파서 살 수가 없어서 망각의 바다로 간다 망각의 바다로 가서 손을 담가 보고 발을 담가도 보고 검은 바다를 보다가 검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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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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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0 | 1 | 2007-04-20 |
봄이 그냥 지나요 / 김용택 올 봄에도 당신 마음 여기 와 있어요 여기 이렇게 내 다니는 길가에 꽃들 피어나니 내 마음도 지금쯤 당신 발길 닿고 눈길 가는 데 꼬 피어날 거예요 생각해 보면 마음이 서로 곁에 가 있으니 서로 외롭지 않을 것 같아도 우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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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번쩍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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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길 | 810 | 2 | 2007-03-12 |
벌교 부용산 박기동시인의 시비를 답사하였다. 부용산의 노래를 듣고 싶었으나 곡을 구할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뒤지다가 뜻 밖에 부용산의 노래가 우렁차게 들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 었다.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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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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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10 | 5 | 2007-01-07 |
*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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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만남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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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0 | 4 | 2006-12-03 |
장고형님! 달마형님! 늘푸른 형님! 현재시간 여기 홈에 접속하고 계신것을 보니 또 반갑습니다. 무사히 도착 하셨지요? 오작교님! 이쁜천사님! 음식과 행사 준비하시느 라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장고형님! 달마형님! 역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외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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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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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0 | 2 | 2006-09-28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듯 몇안남은 매미소리 시간을 돌리려는듯 구성지다 비온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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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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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810 | 2 | 2006-09-28 |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 갈런지 모르지만 기분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해요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 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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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그리고 국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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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0 | 4 | 2006-08-16 |
계곡,그리고 국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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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대한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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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810 | 9 | 2006-05-25 |
◈ 나이에 따른 호칭 및 생신 명칭 ♠ 해제(孩提) : (2~3세) 어린 아이(兒提) ♠ 지학(志學) (15세) : 15세가 되어야 학문에 뜻을 둔다는 뜻 ♠ 약관(弱冠) (20세) : 남자는 스무살에 관례(冠禮)를 치루어 성인이 된다는 뜻 ♠ 이립(而立) (30세) : 서른살쯤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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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권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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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10 | 2 | 2006-05-19 |
@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둘(2)이 하나(1)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뜻에서 21일 이랍니다 한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정생활의 최고 덕목은 "효" 였습니다 그러다 곧이어 자녀가 가족 중심의 자리를 꿰차 버렸으니 부부는 이래저래 뒷전이었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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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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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810 | 2 | 2006-04-27 |
이별후에 / 김자영 그대를 떠나 보내는 것은 간직했던 그림책을 펼쳐 그대의 고운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스케치에 슬픔의 색깔을 입혀서 가슴 가득 담아내는 일입니다 그대를 떠나 보내고 그리움이 휘몰리는 마음을 단단한 돌로 가지런히 쌓아 보고픔에 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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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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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0 | 2 | 2006-04-22 |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키 큰 남자를 보면 가만히 팔걸고 싶다 어린 날 오빠 팔에 매달리 듯 그렇게 매달리고 싶다 나팔꽃이 되어도 좋을까 아니, 바람에 나부끼는 은사시나무에 올라가서 그의 눈썹을 만져보고 싶다 벌레처럼 꿈틀거리는 그의 눈썹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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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뜨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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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0 | 11 | 2006-04-13 |
봄의 뜨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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