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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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9098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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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2769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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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8472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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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9705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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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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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813 | 10 | 2008-07-31 |
벗에게 이해인 내 잘못을 참회하고 나서 처음으로 맑고 투명해진 나의 눈물 한 방울 너에게 선물로 주어도 될까? 때로는 눈물도 선물이 된다는 걸 너를 사랑하며 알았어 눈물도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임을 네가 가르쳐주었어 나와의 첫 만남을 울면서 감격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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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의 눈물 / 송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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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813 | 3 | 2008-05-20 |
비익조(比翼鳥) 의 눈물 글/송국회 먹빛 하늘 서슬이 깊은 호통 울먹이는 눈물 보내야만 했던 비익조(比翼鳥)흐느낌은 애각((涯角)에서 서슴거리다가 혼잣소리 애가(哀歌)로 체읍(涕泣)의 눈물을 닦습니다. 먹빛 머금의 슬픈 계곡 아픔을 부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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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ouse who've Fa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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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813 | 4 | 2008-04-01 |
TO thouse who've Fail'd by Whitman To thouse who've fail'd, in aspiration vast, To unnam'd soldiers fallen in front on the lead, To calm, devoted engineers - to over - ardent travelers to - pilots on their ships, To many a lofty song and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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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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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3 | | 200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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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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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13 | 1 | 2007-10-13 |
*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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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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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813 | 2 | 2007-10-11 |
* 젊은이여! * 지은 이; 괴테 - John Wolfgang Von Goethe (GERMANY. 1749~1832) 가라! 내 손짓에 따라 네 젊은 날을 利用하고 이 때에 賢明해지기 위해 努力하라 巨大한 幸運의 저울 위에서 指針이 平衡을 이루는 瞬間은 드물다 그대는 飛翔하지 않으면 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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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빠른 아들과 아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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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3 | | 2007-09-25 |
*** 한 부부가 부부사랑을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밤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불쑥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아주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팬티 안 입었지?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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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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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3 | 2 | 2007-09-14 |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삶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평화에 대한 문제다 우리는 곧잘 삶의 고통에 대해 외부의 것들에 그 원인을 돌리지만, 사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틱낫한은 우리의 마음을 "밭"에 비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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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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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 | 813 | 9 | 2007-09-05 |
詩仙,李白의 슬픈 " 終焉詩 " .... - 夜泊牛渚懷古 / 李白"作 - 夜泊牛渚懷古 (야박우저회고) 날 저물어 배, 우저강가에 대고서 회고하니. 牛渚西江夜 (우저서강야) 우저기 서쪽에 펼쳐진 장강의 밤, 靑天無片雲 (청천무편운) 푸른 하늘엔 한조각의 구름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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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해 보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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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3 | | 2007-08-24 |
차에서 이런거 해 보셨수?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카XX라고나 할까)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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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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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비암 | 813 | 8 | 2007-08-17 |
1.2. 번이 바뀌고 안 올라가서 다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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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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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813 | 8 | 2007-07-14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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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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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813 | 12 | 2007-06-23 |
어느날 예수님과 모세와 한 노인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 먼저 예수님께서 치셨다. 공은 약간 슬라이스 성으로 날아가 장태산 호수에 빠졌다. 예수님께서는 주저하지 않고 호수 위를 걸어 올라 가시어 물 위에서 다시 그 공을 치셨다. 이번에는 모세 차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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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는 이런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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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13 | 3 | 2007-05-21 |
부부는 이런거래요...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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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손 참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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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3 | 3 | 2007-04-01 |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당신 손 참 따뜻 하다는 걸 당신은 아세요... 당신이 내 손 꼬 ~ 옥 잡아줄 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 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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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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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 813 | 2 | 2006-12-22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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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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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3 | 2 | 2006-11-18 |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에 우체국이 있다 나는 며칠 동안 그 마을에 머물면서 옛사랑이 살던 집을 두근거리며 쳐다보듯이 오래오래 우체국을 바라보았다 키 작은 측백나무 울타리에 둘러싸인 우체국은 문 앞에 붉은 우체통을 세워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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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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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3 | 1 | 2006-08-25 |
마음/곽재구 아침 저녁 방을 닦습니다 강바람이 쌏인 구석구석이며 흙 냄새가 솔솔 풍기는 벽도 닦습니다 그러나 매일 가장 열심히 닦는 곳은 꼭 한군데입니다 작은 창 틈 사이로 아침 햇살이 떨어지는 그곳 그곳에서 나는 움켜진 걸레 위에 내 가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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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밀퍼드사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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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813 | 1 | 2006-07-12 |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밀퍼드사운드) 사운드(sound)란 좁은 해협, 작은 만(灣)을 말함. 밀퍼드사운드 (Milford Sound) 남섬의 남서부 해안에 발달한 피오르드랜드는 빙하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날카로운 계곡과 깎아지른 절벽이 이어지는 뉴질랜드 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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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시간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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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 813 | 1 | 2006-07-09 |
가장 아름다운 시간 ~~~저자 /성명미상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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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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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813 | 4 | 2006-06-30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우리네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러한 경우는 무척 드문게 현실이다. 인생이 어떠해야 한다고 미리 결정하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것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와는 점점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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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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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3 | 1 | 2006-06-24 |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용혜원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 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 늘 기다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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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칭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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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13 | 5 | 200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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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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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13 | 4 | 2006-05-25 |
오월은 왜 이리 푸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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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 좋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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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13 | 7 | 2006-05-19 |
▒ 나이를 먹어 좋은 일 ▒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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