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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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2522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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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622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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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008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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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3218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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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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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등대 | 821 | 4 |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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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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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1 | 6 | 2006-03-18 |
봄비가 그친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60여 km를 달려 섬진강 매화마을로 달렸습니다. 구례에서 부터 강줄기를 따라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아름다운 풍경과 지리산쪽 산들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를 하기 위하여 강 오른쪽 지방 도를 이용 차량을 시속 40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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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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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821 | 4 | 2006-03-16 |
3월12일 충남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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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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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21 | 1 | 2006-03-16 |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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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피는 봄날에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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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1 | 9 | 2006-03-12 |
목련꽃 피는 봄날에 / 용혜원 봄 햇살에 간지럼 타 웃음보가 터진 듯 피어나는 목련꽃 앞에 그대가 서면 금방이라도 얼굴이 더 밝아질 것만 같습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행복한 모습 그대로 피어나는 이 꽃을 그대에게 한아름 선물할 수는 없지만 함께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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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유서/이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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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1 | 10 | 2006-03-08 |
동백꽃 유서/이 애정 불꽃처럼 살았으니 이대로 죽어진들 또 어떠리 침묵뿐인 겨울 땅 밑에서 꿈을 키웠던 건 뜨겁고 뜨겁게 살기 위해서였어 모진 해풍에 입춘도 지나 때 늦은 눈이 내려도 내가 피어있음은 진정 꽃답게 죽고 싶기 때문이지 타오르던 사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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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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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 | 821 | 1 | 2006-01-26 |
가족들과의 기쁨의 교제 속에서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설날이 되시면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정에 감사드리며 병술년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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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지나간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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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 821 | 13 | 2006-01-25 |
이건물이 지금은 소실되고 없는 낙산사 圓通寶殿[원동 보전] 산사의 중심법당으로서 원통보전을 포함한 절 일원이 현재 강원도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의 건물은 1953년에 복구된 것이지만, 예로부터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주요 전각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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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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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 821 | 10 | 2006-01-25 |
가수/李相潤 키가 채송화처럼 작은 그녀는 가수다 시골 아낙네나 어린 아이들도 다 할 수 있는 그 흔한 춤도 하나 출 줄 모르는 오직 노래만 하는 가수다 그렇지만 나는 텔레비전을 통해서 그녀가 노래하는 것을 볼 때마다 생각한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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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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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821 | 1 | 2005-12-19 |
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임춘리 님이시여 차 한 잔에 그리움 섞어 마십니다. 또 한 잔에 보고픔 첨가하여 맛을 음미 합니다 가슴 저린 사모의정 차향에 어우러져 모락모락 수증기 속으로 피어오르는 그리움 입니다 어느덧 님의 모습 허공 가득 미소 지으며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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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이별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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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1 | 4 | 200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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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그렇게 풍년가를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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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섭 | 821 | 2 | 2005-12-01 |
강은 그렇게 풍년가를 부르고 있었다 / 차영섭 강이 추워서 얼려고 몸을 움츠릴 때 언제나 수만 리 길 철새들이 찾아와 그렇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봄이 와서 사랑이 익고 잉어들이 풍덩풍덩 손짖 발짖을 할 때 강은 임신한 어머니가 되어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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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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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ee | 821 | 4 | 2005-11-18 |
안녕하세요? 오작교님 회원도 많으신데..오작교님은 참 부지런 하세요. 저는 게으름만 피우다 인사도 자주 못 다녀서 항상 죄송스럽답니다. 어느새 반쯤 떨어진 은행잎을 보면서.. 가을 가을을 아쉬워 하고 잇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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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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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1 | 3 | 2005-10-13 |
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무인의 섬에 홀로 떨어져 외로움이 온몸을 휘감고 목을 조르면 외롭다는 말도 새어 나오질 못한다 그저 멍하니 하늘 보며 말을 잃어버린 벙어리가 되고 어쩌다 흐르는 구름이라도 이쪽으로 오는 느낌이 들면 창가에 매달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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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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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신사 | 821 | 5 | 200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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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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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820 | | 2009-12-02 |
♣읽을수록 깊이 있고 좋은글♣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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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 소개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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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 820 | 5 | 2008-01-15 |
연변쪽 사이트인것 같은데...음악사이트이구요 wma 로 다운도 받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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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65/066/100x100.crop.jpg?20220426184126) |
어머님 마음 (어버이날을 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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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고개 | 820 | 1 | 2007-05-09 |
제목(어머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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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실주의 작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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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남자 | 820 | 9 | 2007-04-23 |
_ "프랑스 사실주의 작가의 작품들"_ 줄리앙 뒤프레, Julien dupre(1851~1910) 파리 출생. 필스와 레만에게 그림을 배우고, 1876년 살롱에서 처음 입선하고 81년까지 출품을 계속했다. 초창기에는 피가르디 지방의 전원 풍경을 그렸지만, 81년 이후로는 농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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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손 참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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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 820 | 3 | 2007-04-01 |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당신 손 참 따뜻 하다는 걸 당신은 아세요... 당신이 내 손 꼬 ~ 옥 잡아줄 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 지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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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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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 820 | 3 | 2006-12-13 |
바람이 부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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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성공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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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0 | 1 | 2006-11-29 |
♡아름다운 성공의 법칙♡ 어느 사람이 누구 한 사람만 사랑한다고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언젠가 그도 당신과 모두를 사랑할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는 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세 사람 사랑하다가 차츰 사랑이 넓어져 세상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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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Mo'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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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820 | 3 | 2006-10-23 |
* 어느새.....그런 계절입니다. * 노란 또 붉은, 낙엽 주어다가 마당에 태우면서.... 향긋한 연기에 취하다 또 그렇게 겨울을 맞아야겠지요. 가을 마루를... 그저 넘기 아쉬워, 한 아름 단풍잎 은행잎 집 안에다 헤쳐놓고...... 울긋 불긋한 그 오솔길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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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사랑입니다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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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 | 820 | 2 | 2006-10-02 |
풋, 사랑입니다 /유하 새가 깃드는 저녁입니다 그대의 불빛 닿지 않는 저문 강가에서 바람 속 풀잎처럼 뒤척이다 보면 풋사과 베어먹는 소리를 닮은 풋, 그대의 웃음 어느새 가슴에 풀물로 번져옵니다 강물 위로 내리는 깊은 어둠처럼 난 오래도록 흘러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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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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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820 | 2 | 2006-09-28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듯 몇안남은 매미소리 시간을 돌리려는듯 구성지다 비온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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