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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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31411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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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5097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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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0856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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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2076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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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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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133 | | 2014-02-16 |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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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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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34 | | 2010-12-06 |
★긴급 message★(2010.12 .5. 긴급 message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이름한 첨부물의 "올림픽성화"를 click하면 바로Computer Hard Disk 전부가 타버립니다.(3대 전소) 이 Mail은 평소 와 동일하게 그럴듯 한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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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그날이 (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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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35 | | 2014-02-15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 이랍니다. 근데 일본은 그사실을 숨기려는듯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 받는날로 만든 겁니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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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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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 2136 | | 2012-05-22 |
작은 평화 / 황동규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의 말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귀 맡기고 있으면 흔들리던 마음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창가에 걸려 있는 흐린 하늘을 커튼 걷듯 걷어서 세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찌푸리고 있는 얼굴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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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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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 2139 | | 2011-02-10 |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뒤척인 잠자리에 고운 임 그리다가 긴긴밤 머리맡에 밝혀 둔 촛불 하나 無明을 밝히지 못해 그리움만 깊었어라. 그리움 녹은 간장 촛농으로 흐르는데 입춘 절 밤바람에 겨울이 날려가도 귀밑에 쌓인 눈 서리 녹을 줄을 모르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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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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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39 | |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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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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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42 |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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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길, 빙판길 운전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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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43 | | 2010-12-08 |
겨울철 운전 요령!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웬만큼 숙련된 운전자라도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말은 눈길과 빙판길 운전자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문구입니다. ■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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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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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44 | | 2015-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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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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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46 | | 2015-05-05 |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1.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https://me2.do/FXccxTmV 2.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s://me2.do/FkeI80Zi 3. 우리 몸의 신비 https://me2.do/GLnLoO81 4. 음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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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게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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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 2147 | 56 | 2005-11-10 |
최근 제주도 녹차 밭입니다(사진은 동행한 친구의 것) 한라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 오려 했는데 우천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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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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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48 | | 2015-09-30 |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그러니까 젊음과 청춘은 다른 거야. 시간이 지나면 더 확실해져. 젊음은 꽃병에 들어 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지만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푸른 봄이거든. 이제부터 청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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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홍보를 해야하기에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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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2151 | | 2011-01-11 |
이 공간에 올리기 망서리다 올려 봅니다 물소리네 우리유황오리라고 이름을 걸고 출시하는 제품이 나왔어요 기존의 사료에다 헛개 오가피 뽕잎 유황을 먹여서 키운 오리를 사용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업체라서 ..거북하시면 삭제 할께요 메일 주세요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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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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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54 | | 2019-07-15 |
7월의일기 오소힘 삼복더위 속에서 책을 보는 즐거움 땀으로 샤워를 하고 좋은 글을 읽을 때 마음은 살이 오르다 온 세상이 푸르러 시원한 느낌대로 더위는 참고 견디면 서늘한 가을인데 불어오는 바람을 맞이해야지 포도가 통통 살이 찌는7월 입안엔 새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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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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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55 | | 2019-10-24 |
감사 아침에 눈을 뜰 수 있고 비틀즈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숨을 쉴 수 있고 자주 눈 맞추는 들꽃들과 함께 걸으며 가슴에 적는 싯구들 예쁜 손주들과 따뜻한 가족들 큰 웃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커피 향 같은 친구들 밤하늘 별빛 우러러 가끔은 눈물을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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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실라면 500원 입금하시고 감상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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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2158 | | 201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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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말 바른 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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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또 | 2164 | | 2011-01-16 |
제목은 바른 말 바른 글이지만 내가 뭐 중뿔나게 한국어에 조예가 깊다고 전문가도 아닌 것이 거창하게 그런 제목 하에 글을 쓰느냐? 글로써 내 살아 온 과거를 되짚어 보면서 같은 나이에 비슷한 삶을 살아 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자는 취지에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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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고장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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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 2164 | | 2023-04-19 |
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음악이 잘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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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3초만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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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65 | | 2020-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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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인생길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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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69 | | 2010-06-15 |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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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 18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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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171 | | 2016-02-08 |
친일인명사전 18년사-Collaborator Dictionary 18years from MinjokMovi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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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 말고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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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71 | | 201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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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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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172 | | 2019-02-05 |
음력1.1일설날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하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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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게 남는 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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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174 | | 2010-11-10 |
** 웃는 게 남는 장사 **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짧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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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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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174 | | 2014-02-15 |
아들의 눈물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홰 봐"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노점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청바지를 보는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다. 부모님들의 성화에 아들은 사실을 털어놨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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