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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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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1411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5097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0856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2076   2013-06-27
463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
청풍명월
2133   2014-02-16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462 긴급 message 4
바람과해
2134   2010-12-06
★긴급 message★(2010.12 .5. 긴급 message "Black in the White House" 이라고 이름한 첨부물의 "올림픽성화"를 click하면 바로Computer Hard Disk 전부가 타버립니다.(3대 전소) 이 Mail은 평소 와 동일하게 그럴듯 한 이름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  
461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그날이 (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2
바람과해
2135   2014-02-15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우리가 아는 발렌타인 데이~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영웅 ''안중근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 이랍니다. 근데 일본은 그사실을 숨기려는듯 얄팍한 상술로 초코렛을 주고 받는날로 만든 겁니다. 참 믿기 힘든 역사적 치욕입니다! ...  
460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14
여명
2136   2012-05-22
작은 평화 / 황동규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의 말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귀 맡기고 있으면 흔들리던 마음 가라앉기 때문입니다 창가에 걸려 있는 흐린 하늘을 커튼 걷듯 걷어서 세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찌푸리고 있는 얼굴 위로 ...  
459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운곡
2139   2011-02-10
겨울이 날려가도-雲谷강장원 뒤척인 잠자리에 고운 임 그리다가 긴긴밤 머리맡에 밝혀 둔 촛불 하나 無明을 밝히지 못해 그리움만 깊었어라. 그리움 녹은 간장 촛농으로 흐르는데 입춘 절 밤바람에 겨울이 날려가도 귀밑에 쌓인 눈 서리 녹을 줄을 모르나 운...  
458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2 file
데보라
2139   2011-12-05
 
457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 2 file
데보라
2142   2012-03-31
 
456 겨울철 눈길, 빙판길 운전 요령
오작교
2143   2010-12-08
겨울철 운전 요령! 눈길과 빙판길을 만나면 웬만큼 숙련된 운전자라도 힘겨울 때가 많습니다. "눈 쌓인 길을 달릴 때는 노면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속도를 낮추는 게 중요하다" 이 말은 눈길과 빙판길 운전자에게는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문구입니다. ■ 겨...  
455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4 file
고이민현
2144   2015-02-13
 
454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2
바람과해
2146   2015-05-05
잘 보관해 평생 참고 하세요 너무 좋은 정보가 많이 수록 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1. 남성들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https://me2.do/FXccxTmV 2. 손지압 혈자리에 건강이있다 https://me2.do/FkeI80Zi 3. 우리 몸의 신비 https://me2.do/GLnLoO81 4. 음식에 ...  
453 빈지게님 축하 드립니다 9
우먼
2147 56 2005-11-10
최근 제주도 녹차 밭입니다(사진은 동행한 친구의 것) 한라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 오려 했는데 우천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  
452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6
고이민현
2148   2015-09-30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그러니까 젊음과 청춘은 다른 거야. 시간이 지나면 더 확실해져. 젊음은 꽃병에 들어 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지만 청춘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에 남는 푸른 봄이거든. 이제부터 청춘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봐. 너...  
451 좋은데 홍보를 해야하기에 어떻게 .....
물소리
2151   2011-01-11
이 공간에 올리기 망서리다 올려 봅니다 물소리네 우리유황오리라고 이름을 걸고 출시하는 제품이 나왔어요 기존의 사료에다 헛개 오가피 뽕잎 유황을 먹여서 키운 오리를 사용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신생업체라서 ..거북하시면 삭제 할께요 메일 주세요 htt...  
450 7월의일기.1 2
바람과해
2154   2019-07-15
7월의일기 오소힘 삼복더위 속에서 책을 보는 즐거움 땀으로 샤워를 하고 좋은 글을 읽을 때 마음은 살이 오르다 온 세상이 푸르러 시원한 느낌대로 더위는 참고 견디면 서늘한 가을인데 불어오는 바람을 맞이해야지 포도가 통통 살이 찌는7월 입안엔 새콤 달...  
449 감사 2
바람과해
2155   2019-10-24
감사 아침에 눈을 뜰 수 있고 비틀즈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운 숨을 쉴 수 있고 자주 눈 맞추는 들꽃들과 함께 걸으며 가슴에 적는 싯구들 예쁜 손주들과 따뜻한 가족들 큰 웃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커피 향 같은 친구들 밤하늘 별빛 우러러 가끔은 눈물을 훔...  
448 감상하실라면 500원 입금하시고 감상하세유...^^ 20
Jango
2158   2015-04-10
 
447 바른 말 바른 글(2) 1
알베르또
2164   2011-01-16
제목은 바른 말 바른 글이지만 내가 뭐 중뿔나게 한국어에 조예가 깊다고 전문가도 아닌 것이 거창하게 그런 제목 하에 글을 쓰느냐? 글로써 내 살아 온 과거를 되짚어 보면서 같은 나이에 비슷한 삶을 살아 온 우리들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자는 취지에다 우리...  
446 플레이어가 고장난건가 5
랩퍼투혼
2164   2023-04-19
    제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남겨봅니다   여러분은 음악이 잘나오시나요?  
445 힘들땐 3초만 웃자 3
바람과해
2165   2020-02-07
 
444 마음의 향기(인생길 가다보면) 4
바람과해
2169   2010-06-15
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  
443 친일인명사 18년사
오작교
2171   2016-02-08
친일인명사전 18년사-Collaborator Dictionary 18years from MinjokMovie on Vimeo.  
442 찾지 말고 되자 2 file
고이민현
2171   2019-12-01
 
441 설날 새해인사 2
바람과해
2172   2019-02-05
음력1.1일설날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하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40 ** 웃는 게 남는 장사 ** 4
데보라
2174   2010-11-10
** 웃는 게 남는 장사 ** 여러분!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짧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  
439 아들의 눈물 2
청풍명월
2174   2014-02-15
아들의 눈물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홰 봐"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노점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청바지를 보는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다. 부모님들의 성화에 아들은 사실을 털어놨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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