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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잘보내세요
들꽃향기
https://park5611.pe.kr/xe/Gasi_05/75724
2009.10.02
20:09:17
855
1
/
0
목록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어라 !!란" 말처럼~~
회원님들 가정에 화목한 웃음꽃이가득하시고,행복하세요....
우리님들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와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귀향길에 안전운전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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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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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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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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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사랑하다가/李相潤 사랑하다가 마음이 아픈 날엔 철없는 아이처럼 토라지는 연습을 한다. 사랑하다가 그대가 그리운 날엔 토라질 수도 없어 슬프도록 노래를 부른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진달래 꽃빛보다도 차고 서러운 사랑이여 사랑하다가 서러운 날엔 하나...
2362
내 삶의 남겨진 숙제
좋은느낌
871
2
2006-12-09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
2361
숲은 고스란히 나를/강신애
2
빈지게
871
2
2006-11-07
숲은 고스란히 나를/강신애 쏙독새 따라다니다 길을 잃었다 나무 높은 가지에서 다른 가지로 건너뛰며 나를 숲의 더 깊은 곳으로 이끌었다 번개 맞은 듯 까맣게 척추가 흰 나무 앞에서 문득 새소리도그치고, 두근거렸다 함석 차양에 빗방울 떠어지는 소리로 ...
2360
또다시 가을이
1
고암
871
2006-09-25
또다시 가을이
2359
꽃 주검 앞에서/류상희
2
수평선
871
2
2006-07-05
꽃 주검 앞에서/류상희 무엇이 문제였나 내 사랑이 부족했던가 아직 해줄 수 있는 게 이렇게나 많은데 애타게 물어보고 싶지만 넌 내 곁을 떠났다 네게 내가 끔찍한 악몽이었는지 널 위한 노력이 부질없는 바람이었는지 고작 내게 허락된 것은 아직 채 가시지 ...
2358
오월
1
백두대간
871
6
2006-05-06
오월 꽃의 계절이요 녹음의 계절이라 또한 가정의 달 오월이요 봄과 여름이 교차하는 계절이라 봄꽃은 지는것을 아쉬워 하지만 파릇 파릇 자라나는 나뭇잎은 온통 산야를 푸르게 푸르게 물 들이네... 만물이 살아서 꿈틀대는 오월 그래서 계절의 여왕인가 봅...
2357
꽃자리
14
cosmos
871
5
2006-03-30
.
2356
사랑가/김준태
빈지게
871
1
2005-12-15
사랑가/김준태 사랑이여 세상의 모오든 사랑의 밑바닥 찌꺼기들이여 하염없이 물결치는 잠풀의 넋이여 내 그대들을 밤낯으로 그리다가 그대들의 가슴에 엎어져 울려 하다가 어깨 끝에 손톱이 길어난 줄도 몰랐어라 손톱이 길게 길어난 줄도 모르고 내 그대들...
2355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세요^^&
2
전소민
871
9
2005-12-07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세요^^&
2354
찬 바람이 불면/홍미영
1
빈지게
871
10
2005-11-29
찬 바람이 불면/홍미영 강어귀에 서리 맺힌 풀잎 위로 뒤돌아 보지 않는 한줄기 찬 바람이 불면 내 그대 떠난 것을 영원히 잊겠습니다 멈추지 않는 삶의 시계에 조용히 그림자를 길게 늘어뜨린 당신때문에 내 마음속의 시간은 아직 가을입니다 붙잡을 수 없는...
2353
영새미
2
오작교
871
2
2005-11-15
클린턴을 공식 방문하게된 ys가 아무리 외워도 영어가 두문장밖에는 입력이 되지 않았다. 원래 ys가 깡통대가리(캔 헤드)에 닭대가리(치킨 헤드) 계두(鷄頭)라는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돌대가리(스톤 헤드)도 보통 돌대가리가 아니다. 꽤나 여러날을 고...
2352
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2
하늘빛
871
15
2005-09-23
♡ 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 - 하 늘 빛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잊을 수 없는 당신 모습으로 눈가에 눈물이 맺혀 그만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당신과 나 사이엔 마지막이란 말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엔 이별...
2351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세요~~
1
꽃향기
871
4
2005-07-15
건강한 여름되세요~~
2350
반나절
2
적명/김 용 희
871
4
2005-07-05
반나절 寂明김 용 희 흘러가고 지나오니 벌써 반나절 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가 있다 하오 세월의 무상함 그 누군들 말 하리까 어제 반평생 어디로 가고 또 다른 반나절이 시작하는 내일 아침 마음을 추 수리고 몸단장하고 새임 맞을 준비 분주 하구나 살얼음 ...
2349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데보라
870
2010-02-04
◇※ 마음에 사랑을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
2348
Venetian Resort Hotel/Las Vegas
1
감로성
870
5
2008-12-05
Venetian Resort Hotel/Las Vegas 이탈리아의 항구도시 Venice 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Hotel 이다 명품 상가들 사이로 흐르는 수로가 아름답다 "Phantom" Musical Show 가 유명하다
2347
일찍 피는 꽃과 나중에 피는 꽃
4
보름달
870
5
2008-10-29
일찍 피는 꽃과 나중에 피는 꽃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격정어린 충고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자존심이란 것이 심장에 하나들어 있답니다 내 몸뚱이가 썩어 가는데 무슨...
2346
경계의 묘妙
1
차영섭
870
2008-01-11
경계의 묘妙 / 차영섭 너와나, 모든 이것과 저것 사이에는 경계가 있다 그 경계는 모호하고 아름답다 어린이도 어른도 아닌 소녀처럼, 흑과 백 사이에는 천연색이 있고 밤과 낮 경계에는 새벽과 황혼이 있고 겨울과 여름 경계엔 봄 가을이 있으며 부부 사이에...
2345
낚시터에서 생긴 일~~
4
데보라
870
2007-10-18
***
2344
몽골
7
한일
870
6
2007-07-17
몽골 전통의상 패션쇼 몽골의 전통의상은 델(Deel)이라고 부른다. 델은 우리나라의 소매 넓은 두루마기처럼 생겼다. 그러니까 델은 상의와 하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코트나 가운처럼 한 장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부스’라고 불리는 허리띠로 묶어 옷...
2343
흘러간 어린시절의 회상
1
늘푸른샘
870
1
2007-07-08
.
2342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6
오작교
870
2006-11-19
남편 빨리 죽이는 방법.... 하버드대학교 진 메이어 교수가 말한 (진짭니다) 남편을 빨리 죽이는 방법입니다....^^; 몇몇 사람들..눈동자가 과도하게 빛나네요... 저의 조언은 참고용입니다....^^ 1. 기름기가 충분한 고기와 흰설탕이 듬뿍든 디저트를 자주 멕...
2341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
파란나라
870
1
2006-10-03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340
친구들/류정숙
1
빈지게
870
9
2006-07-29
친구들/류정숙 고향집 담장에 그려져 있는 얼굴 얼굴들... 세월의 흐름 속에도 더욱 생생한 빛으로 떠오른다 손때 묻은 기억의 커튼을 열면 영롱한 눈빛으로 다가오는 미소 언제나 불러봐도 단숨에 달려와 품에 안기는 그리운 모습 - 시집 "사랑의 선물"에서 -
2339
힘내세요
10
★....사이
870
4
2006-07-15
<=== 우울해요? 그럼 여길 꾸욱~ 눌러보세요^^* 복날이 곧 다가오는 데..선물받구~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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