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26540 | | 2022-04-26 |
공지 |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
오작교 | 50114 | | 2014-12-04 |
공지 |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
오작교 | 55869 | | 2014-01-22 |
공지 |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
오작교 | 57094 | | 2013-06-27 |
2363 |
<영상>예술이냐 마술이냐?...
5
|
데보라 | 854 | 2 | 2008-01-23 |
***
|
2362 |
사랑도 나무처럼/ 이해인.
|
물레방아 | 854 | 18 | 2006-11-24 |
* 사랑도 나무처럼 * 詩: 이해인. 사랑도 나무처럼 사계절을 타는 것일까 물오른 설레임이 연두빛 새싹으로 가슴에 돋아나는 희망의 봄이 있고 태양을 머리에 인 잎새들이 마음껏 쏟아내는 언어들로 누구나 초록의 시인이 되는 눈부신 여름이 있고 열매 하나 ...
|
2361 |
남편 빨리 죽이는 법(펌글)
6
|
오작교 | 854 | | 2006-11-19 |
남편 빨리 죽이는 방법.... 하버드대학교 진 메이어 교수가 말한 (진짭니다) 남편을 빨리 죽이는 방법입니다....^^; 몇몇 사람들..눈동자가 과도하게 빛나네요... 저의 조언은 참고용입니다....^^ 1. 기름기가 충분한 고기와 흰설탕이 듬뿍든 디저트를 자주 멕...
|
2360 |
♣ 오! 님이 시여 ♣
8
|
간이역 | 854 | 4 | 2006-07-06 |
오! 님이 시여 하많은 사연 터치지 못하신다면, 행여나 님마음 다칠까 차마 터치지 못하신다면, 님이 시여... 담배 한가치 물어 토해 내어요 아픈 사연없는 양, 아주 없는 양. 소리내어 원없이 울지 못하신다면, 흘릴 눈물 너무 많아 차마 울지 못하신다면, ...
|
2359 |
전 철 등 산(자져가셔도 됩니다)
|
khc7074 | 854 | 1 | 2006-06-19 |
No Walking Sickness!!! 홈으로~
|
2358 |
열매/오세영
4
|
빈지게 | 854 | 2 | 2006-06-13 |
열매/오세영 세상의 열매들은 왜 모두 둥글어야 하는가. 가시나무도 향기로운 그의 탱자만은 둥글다. 땅으로 땅으로 파고드는 뿌리는 날카롭지만, 하늘로 하늘로 뻗어가는 가지는 뾰족하지만 스스로 익어 떨어질 줄 아는 열매는 모가 나지 않는다. 덥썩 한입...
|
2357 |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4
|
별빛사이 | 854 | 4 | 2006-06-06 |
♧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나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
|
2356 |
짜장면 (자장면) ! 많습니다.
21
|
古友 | 854 | 9 | 2006-05-27 |
"이거 마지막 그릇 만드는 동안 첫번째 만든 자장면은 불어 터지지 않았을지...그나저나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배달하고 어떻게 치웠을지...궁금하군요 ㅋㅋㅋ 설마 인근 업소 2~3곳 연합한건지도...그나저나 잘 보면 먹지도 않고 버린 자장면도 있네요..." ※ ...
|
2355 |
5월18일, an님 생일이 맞쥬?
22
|
cosmos | 854 | 5 | 2006-05-18 |
.
|
2354 |
꽃이있는 풍경
3
|
전소민 | 854 | 3 | 2006-05-11 |
꽃이있는 풍경 꽃이 있는 풍경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꽃이있는...
|
2353 |
남해 어디 메 쯤/소순희
7
|
빈지게 | 854 | 11 | 2006-03-26 |
남해 어디 메 쯤/소순희 남해 그 어디 메 쯤 맑은 초록빛 바다가 보이고 보리밭 이랑이 바람에 일렁이는 언덕 위에 작은 집하나 갖고 싶다 진달래 산허리를 감싸는 4월이 오면 보리밭 봄바람 더불어 아지랑이 뜨고 마당귀 벚나무 여인의 속살처럼 피어나면 그...
|
2352 |
내 삶의 理 由
1
|
바위와구름 | 854 | 15 | 2006-02-18 |
내 삶의 理 由 ~詩~바위와 구름 오래 동안 침묵하고 싶어 이토록 입을 다문 건 아닙니다 내 가슴속 깊이에 형체 없이 숨쉬고 있는 당신이 날 배반하지 않음이 이렇게 꿈틀 거릴때 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봄 여름 지나고 갈 겨을이 다시 지난다 해도 난 ...
|
2351 |
김미경/ 느낌이 좋은 그대
8
|
안개 | 854 | 8 | 2006-02-14 |
김미경/ 느낌이 좋은 그대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그대를 하루라도 보이지 않으면 허전함이 묻어나는 듯싶고 하루 종일 안절 부절 해야 하고 글 속에서 묻어 나는 정겨움이 우연히 한번만이라도 마주 쳤으면 하는 기대와 바램으로 몇날을 보내고.. 마음 울적할...
|
2350 |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6
|
빈지게 | 854 | 9 | 2006-02-13 |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한걸음으로 달려가서 와락 안고픈 봄날 겨울이 길어서 내가 성급했나요 양지 바른곳 못찾고 움츠리고 있을 봄날의 꿈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볼까요 개울물 졸졸졸 봄을 부르고 겨울 철새 끼룩끼룩 이별을 ...
|
2349 |
girls/윤고은님
2
|
시김새 | 854 | 15 | 2006-02-09 |
살찐빈님의 팅가앨범 https://my.tingga.com/bintwo32
|
2348 |
얼음 덩이의 생각
1
|
차영섭 | 854 | 3 | 2005-12-11 |
얼음 덩이의 생각 / 차영섭 나 너 그이 세개의 얼음 덩이가 있다. 너와 그이란 얼음 덩이가 녹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해도 나란 얼음 덩이가 녹을 것이란 생각을 하면 너와 그이란 얼음 덩이도 녹을 것이란 얼음 덩이가 된다. 모두 하나란 생각으로 우리가 된...
|
2347 |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niyee | 854 | 4 | 2005-09-15 |
|
2346 |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
들꽃향기 | 853 | 1 | 2009-10-02 |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어라 !!란" 말처럼~~ 회원님들 가정에 화목한 웃음꽃이가득하시고,행복하세요.... 우리님들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요와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한 귀향길에 안전운전 하시길 *^^*
|
2345 |
저무는 해의 송가
1
|
강바람 | 853 | 11 | 2008-12-30 |
ps...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새해엔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시고 행운과 행복이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344 |
이해와 오해의 차이
4
|
보름달 | 853 | 9 | 2008-10-23 |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는 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
|
2343 |
검은벼를 보셨습니까?
3
|
새매기뜰 | 853 | 15 | 2008-09-23 |
세상에 별 희한한것들이 많습니다 검은 벼 입니다 그러니까 검은 쌀이지요 검은쌀을 보긴 하였지만 벼는 처음 봅니다 처음보니 참 신기 합니다 듣자하니 붉은 쌀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 보진 않았습니다 호박이나 당근 고구마등 농작물도 유전자를 어쩌고저쩌...
|
2342 |
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
8
|
보름달 | 853 | 7 | 2008-08-30 |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는 그의 저서「사색의 광장」 에서 " 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 살 수는 없으며, 괴로움이 필요하다. 이 괴로움을 두려워 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움 언덕길 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고 했습니다. 한 알...
|
234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5/068/100x100.crop.jpg?20220508012724) |
♣ 파도와 침묵 ♣
2
|
간이역 | 853 | | 2007-08-21 |
파도와 침묵 "참자" 라는 이름을 가진 갈매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도 세상을 살아 보니 참기 어려운 일이 종종 있었다 "참자"갈매기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름을 지어준 스승 갈매기를 찾아 갔다 "참자"갈매기의 하소연을 묵...
|
2340 |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저널21>을 소개합니다.
|
문화저널21 | 853 | 8 | 2007-08-16 |
문학과 삶의 향기가 가득한 을 소개합니다. 문학, 공연 등 문화 중심 뉴스 채널 ... 방문을 환영합니다. https://www.mhj21.com 문화저널21.com
|
2339 |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2
|
빈지게 | 853 | 4 | 2007-03-27 |
들판이 아름다운 이유/기진호 들판이 저렇게 아름다운 것은 아무데서나 살지만 아무렇게나 살지 않는 들풀이 있기 때문이다. 쑥은 정하신 때에 쑥잎을 내고 씀바귀는 뜻에 따라 쓰디쓴 씀바귀 잎을 내고 냉이는 명령대로 냉이꽃을 피워낸다. 작은 꽃일 망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