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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16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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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33644   2022-04-2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57360   2014-12-0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63118   2014-01-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64318   2013-06-27
4888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2
청풍명월
2675   2014-02-19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우리 이웃에 40년만에 쌀두가마니를 받은 이야기가 입소문을 탓다 얼마전 김씨네 집에 전화 한통이 걸려 왔다 김 아무개씨 댁이냐고 묻는다 아니 돌아가신 시아버지 성함이다 몇십년전에 작고 하셨는데요 긴히드릴 말씀이 있다고 한...  
4887 사랑 두배 기쁨 두배 2
바람과해
2668   2022-06-03
사랑 두배 기쁨 두배 울음바다로 하늘을 만들고 기쁨의 눈물로 생명의 나무를 심는 기쁜날 사랑으로 맺어진 열매 기쁨으로 가득하고 행복을 꿈꾸는 시간도 사랑의 열매로 평온함을 사랑 두배 기쁨 두배 되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눈 님 있기에 빛으로 빛납니다  
4886 배움의 터 처음으로 버튼 링크주소가 잘못되어서 이동이 안되용 1
랩퍼투혼
2661   2022-01-03
https://park5611.pe.kr/park5611.pe.kr/xe   주소가 중복되어    위와 같이 나타납니다     고쳐져서 다른분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깁니당 ㅎ  
4885 광복65주년을 맞이하여 이화장의 이모저모 2
바람과해
2660   2010-08-18
정원에 모셔진 초대 이승만 대통령님의 동상 집 외벽에 전시된 낡고 빛바랜 사진들을 보고 너무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이... 문화재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방문객들의 마음들은 .... 그럼 다시한번 이화장 내부를. 이화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  
4884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 2
바람과해
2656   2011-03-02
집 안에 노인이 없거든 빌리라(그리스 격언)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  
4883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2
바람과해
2655   2016-03-05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  
4882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4
바람과해
2654   2010-07-20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날 저녁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 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 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  
4881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청풍명월
2651   2014-02-20
재치 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를 한 명 들였다. 젊은 도제는 3개월 동안 열심히 이발 기술을 익혔고 드디어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는 그 동안 배운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재 손님의 머리...  
4880 인연 6
바람과해
2650   2010-07-09
♥♣ 인연 ♥♣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스치듯 맺은 작은 인연이 평...  
4879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Ador
2646   2010-09-08
*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본명은, 동탁)은,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주옥같은 시를 많이 남겼다. 그런데 실은, 그의 시작품도 훌륭했지만 동서고금의 해학(諧謔)을 꿰뚫는 우스개 잡담...  
4878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 2
바람과해
2643   2018-07-27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 장미 빛 두 뺨, 앵두 같은 입술, 탄력 있는 두 다리가 곧 젊음은 아니다. 강인한 의지 풍부한상상력 시들지 않는 열정이 곧 젊음이다. 젊음이란? 깊고 깊은 인생의 샘물 속에 간직된 신선미 바로 그 자체다. 젊음은 눈치...  
4877 힘들면 쉬어 가세요 2 file
바람과해
2642   2018-03-28
 
4876 天惠의 補藥 "숲" 2
바람과해
2641   2010-07-29
天惠의 補藥 "숲" 天惠의 補藥 "숲" 숲에 관한첨단보고서 ▶ 숲으로 간 암환자들 2007년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전시균 씨(42). 종양의 위치도, 크기도 손 쓸 수 없는 상태로 길어야 5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이 떨어졌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방법인 항암...  
4875 휴대폰 밧데리 긴급충전 비법 4
오작교
2637   2014-01-19
밖에 나가 있을때.. 휴대폰 밧데리가 소모되어 어려운 상황일 때 사용해 보셔요 #휴대폰 긴급충전 비법 # ---------------------- 긴급하게 통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의 배터리가 거의 소모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처치하면 된다. 휴대폰 키패드에 있는 번호...  
4874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바람과해
2634   2010-03-10
봄소식/정호순(시와 음악)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 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봄소식/정호순 1 눈 쌓인 나뭇가지 얼어서 부러지나 나무엔 눈꽃피고 눈엔 눈물꽃 피고 가지에 수북한 사연 어이 님의 탓일까 ...  
4873 부모(父母) 8 file
고이민현
2633   2015-01-30
 
4872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이채 8
빈지게
2633   2006-07-12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 이채 비오는 날 창을 열고 쓸쓸한 마음 기대고 섰으면 창밖의 나뭇잎 끝에 동그랗게 매달린 빗방울 하나 만납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져 부서질듯 온몸을 지탱하고 매달린 빗방울 어쩌면 나를 닮았는지 잠시 그 모습 애처로워 한참을 바...  
4871 가을 전어 드세요 4
새매기뜰
2615   2009-09-20
♣ 가을 전어 드세요 ♣ 이 가을에 그냥 갈수는 없잖아요? 울 님들과 한 입 해야 하질 않겠어요? 구워먹고. 썰어먹고. 무쳐먹고. 마지막엔 뜨끈한 밥에 비벼먹고... 그렇다고 전어만 먹으면 너무 느끼하겠지요? 젤 밑에 술도 3가지 있으니 취향대로 골라 드시고...  
4870 봄날엔, 옻닭도 좋지요 20 file
古友
2610 37 2006-03-24
 
4869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바람과해
2609   2014-08-18
삶의 다섯 가지 독약과 묘약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크게 일으킨 찰스 키터링은 나이가 80이 넘어서도 새로운 기계를 발명하는 등 매사에 적극적이었다. 83회생일 때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이제는 연구를 중단하고 좀 쉬시지요.” 그러자 키터링이 대답...  
4868 휴대폰 긴급 충전 6
바람과해
2609   2010-06-12
*.글세요 잘되는건지 한번들 해보세요.!?.* ◐ 휴대폰 긴급 충전 ◑ 한정명교수님이 좋은 정보를 보내 주셨습니다. 참고하시고 비상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370#자6자리를 차례로 누르세요! 그러면 한두시간정도는 거뜬하게 통화가 가능를 할 수 있답니...  
4867 시골 촌뜨기들의 추억 3
오작교
2608   2015-04-23
우리는 195.60년도에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기다랗고 커다란 안테나가 달린 흑백티비에 리모컨이 없는 로터리식이라 손으로 직접 채널을 돌렸던걸 기억합니다. 티비 화면이 잘 안나오면 한사람이 옥상에 올라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실외안테나를 좌우...  
4866 모든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바람과해
2607   2019-04-15
 
4865 오작교의 모든 님들에게 드립니다 2
데보라
2601   2010-09-11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을에는 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봄 부터 시작해서 수 많은 삶의 무거운 걸음을 쉬지도 않고 많이도 달려 왔습니다. 당신의 수고와 짐중에 가장 무거운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 짐을 가을날에는 한번쯤 내...  
4864 常識이 된 新用語 2
바람과해
2599   2017-05-28
常識이 된 新用語 이런 단어를 알아야 신문도 이해가 되고 TV도 이해가 되는 세상이니 자주 등장하는 用語 모음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컨셉(concept) =generalized idea(개념, 관념, 일반적인 생각) 2) 아이템(item)=핵심내용......품목, 종목,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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